다들 안녕하세요.
날씨가 좀 풀리는가 싶더니 다시 또 쌀쌀해지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고 계신가요.
저는 지난주에 필드 나갔다가 퍼팅 때문에 정말 속이 다 상해서 돌아왔어요.
분명 연습장에서는 잘 들어가는 것 같은데 막상 잔디만 밟으면 왜 이렇게 공이 맘대로 안 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3퍼트 4퍼트 연달아 하니까 동반자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골프 그만둬야 하나 싶을 정도로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집에 와서 며칠을 고민하다가 결국 장비 탓을 좀 해보기로 마음먹었죠.
커뮤니티 눈팅도 엄청 하고 유튜브도 찾아보면서 제가 뭘 잘못 치고 있는 건지 분석해 봤는데요.
아무래도 퍼터 헤드가 안정감이 좀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고민 끝에 아쿠쉬네트코리아정품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팬텀 5 OC 로우토크 퍼터 PHANTOM 모델을 큰맘 먹고 들여봤어요.
일단 정품이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인증된 곳에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골랐네요.
배송받고 나서 거실에 매트 깔아놓고 굴려봤는데 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예전에 쓰던 거랑은 확실히 무게 밸런스가 달랐어요.
아쿠쉬네트코리아정품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팬텀 5 OC 로우토크 퍼터 PHANTOM 제품이 왜 다들 입을 모아 말하는지 써보니까 바로 알겠더라고요.
스트로크 할 때 손에 전해지는 타구감부터가 쫀득하니 다르고요.
특히 제가 거리감 조절에 항상 애를 먹었는데 헤드 무게가 딱 적당하게 실리니까 공이 굴러가는 끝까지 흔들림이 없어요.
지난 주말에 친구들이랑 짧게 연습 라운딩 나갔는데 확실히 퍼팅 실수가 확 줄어들었어요.
예전에는 롱 퍼팅 하면 너무 짧거나 길어서 고생했는데 이번엔 홀 근처에 딱딱 붙어주니까 마음이 얼마나 편하던지요.
역시 장비라는 게 무시 못 하는 것 같아요.
저처럼 퍼팅 때문에 필드에서 스트레스받으시는 분들 계시면 한번 고려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돼서 캐디백에 넣어두면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요.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제가 샀던 곳 구매링크는 댓글에 남겨둘 테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 보세요.
장비 하나 바꿨다고 이렇게 골프가 재밌어질 줄은 몰랐네요.
다들 이번 주도 화이팅하시고 즐거운 라운딩 하시길 바랄게요.
또 좋은 정보 있으면 공유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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