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형/요섭] `다같이 준요를 앓아봅시다!!!` 제 1탄. 용가드 안녕?

[마지막 플짤은 정지해두셨다가 나중에 보세호-]         네, 안녕하세요! '다같이 준요를 앓아봅시다!!!'의 격하게 준요를 앓고있는 준요새 란두입니다. 오늘은 제 1탄 <용가드 안녕?>이란 주제로 준요를 앓아보겠는데요. 어떻게 앓면 되냐구요?       그냥 준형이와 요섭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으시다면, 저절로 앓게 되실겁니다.   준형이와 요섭이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니깐요.           그럼 시작합니다- (1탄은 조금 허ㅋ접ㅋ 용가드 사진이 콜라와 함께 ㅂㅂㅂㅂ)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B013E4D07785F0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32"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32" id="A_204B013E4D07785F0E0BDB"/>   네, 데뷔전 용가드. 이미 준요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그렇습니다. 말이 필요없어요. 그냥 준형이는 용가드예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08FD4E4D077C430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3"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3" id="A_1208FD4E4D077C43043002"/>   컬투쇼는 언제나 우리들의 행복이얔ㅋㅋㅋㅋㅋ 용가드 돋네... 하, 넌 언제나 요섭이 옆에선 용가듴ㅋㅋㅋ 컬투쇼 용가드 플짤은, 맨 마지막에서 뵈요!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08964F4D077DFF0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4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40" id="A_1808964F4D077DFF082035"/>   준형아, 요섭이 심히 아파보인다... 표정봐봨ㅋㅋㅋ 헐킼ㅋㅋㅋ 여자인 나도 저런 포즈는 할 수 없음. 솔까말 암내나는 곳에 손 넣을 자신이 없음. 역시, 너네는 사귀는구나. 사랑하네. 연인돋네. 준형아, 알아. 안다구. 요섭이 안 넘어지게 겨드랑이에 손 넣는 너의 스킬, 나는 참 배우고싶닼ㅋㅋㅋ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EA93E4D07783A0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00" id="A_124EA93E4D07783A027CE3"/>   하, 서가대... 이거 좀 유명한 짤이라, 다들 보셨겠지만... 오후 2시의 이준호군을 한번의 쩌리짱으로 날려버린 용가드..ㅋㅋㅋㅋ 마지막사진에서 용가드가 웃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 내가 매생이 눈이라 그러는거겠죠? 설마, 웃고있겠어요.. 헣헣헣헣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3CD9424D0778CB2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00" id="A_193CD9424D0778CB282378"/>   앜ㅋㅋㅋㅋ 용가드님, 나도 너님의 보호 좀 받고픔!!!!!!! 용가드님, 너 선글라스 끼니까 진짜 용가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용가드의 위엄이란,ㅋㅋㅋ 옆에 계시는 스텝분도 놀랐군ㅋㅋㅋㅋ 스텝분 얼굴이 말을 해주고 계심. "헐, 리얼홈오닼ㅋㅋㅋ" 아, 안돼.. 순수하게 너희들을 봐야해. 나는 이제 순수하게 너희들을 보기로 했어... 헣헣헣 너님의 위엄에 눌렸음ㅋㅋㅋ 축하함, 역시 너님은 빗읏흐의 폿흐담당!!!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06EC4E4D077C410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actualwidth="23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38" id="A_1306EC4E4D077C410E5467"/>   준형이의 왼손은 앞발파킹이지만, 힘줄돋는 오른손이 요섭이를 잡고 있네요... 헐, 힘줄 저렇게 돋은 사람 처음 봄.   준형아, 니.. 좀 까리한데?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B6F4E4D077A533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37B6F4E4D077A5330CFB0"/>   이미 유명한 짤. 캐릭터개막식? 하, 오른손은 앞발파킹인데, 왼손은 용가드.. 역시, 용가드의 위엄은 어디가나 돋네ㅠㅠ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58B3E4D07785C1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4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400" id="A_20458B3E4D07785C1E4D27"/>   준형이가 말해요. "요섭이 곁으로 한발자국만 더 다가오면 죽인다."   네, 짜질게요.ㅠㅠㅠㅠ 구석에서 요섭님 그저 보기만 할게요ㅠㅠ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47DF3E4D0778291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id="A_1647DF3E4D0778291F3974"/>   별금종 용가드. 아 짤은 아쉽게도 준형이의 손이 잘 보이지 않아 슬프지만, 충분함... 준형이의 엄지로 보이는 손가락이 살짝 보임. 하ㅠㅠㅠㅠ 역시 용가드는 어디가나 요섭이를 보호하느라 바쁘군 헣헣헣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08464D4D0787832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9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900" id="A_1108464D4D0787832ECECC"/>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0ED24D4D07878D1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9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900" id="A_120ED24D4D07878D11F476"/>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125D4D4D0787960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9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900" id="A_15125D4D4D078796030887"/>     ㅋㅋㅋ 아, 역시ㅠㅠ 아송페 용가드는 최고다.ㅠㅠㅠㅠ 레알 다정돋네 진짜ㅠㅠ 아, 정말 미치겠닼ㅋㅋㅋㅋ 요즘 내가 요섭이였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러면 안돼ㅠㅠ 하, 요섭이는.. ㅠㅠㅠㅠ 크흑, 여자인데 준형이보다 미모안터짐... ㅅㅂ, 나 죽어야함.ㅠㅠㅠㅠ 요섭이는 너무 예뻐서 그냥 포기했지만... 다리 볼때마다 눈물 터짐..ㅠㅠ 너무 말랐어ㅠㅠ 내가 홍삼 하나 해서 보내줄게.ㅠㅠㅠㅠ 헣헣, 흑마늘로 보내줄까? 동운이랑 같이 먹으렴. (마늘이 노안방지... 아, 요섭이는 안 먹어도 되겠다. 헣헣헣)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DD8424D0789191A"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97"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97" id="A_134DD8424D0789191ABF7E"/>   골든디스크 용가드. 앗, 준형이 손이 애매한 곳에... 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 홈오녀 생각을 버리자.. 순수하게 바라보는거다. 준요를, 준요를 순수하게 바라봅시다..ㅠㅠㅠㅠㅠ 준형이가 웬지 사람들이 찍는 거 알면서도 저러는 것 같아서, 기분 무지 좋ㅋ음ㅋ 아, 눈치보는건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533424D0789263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8"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8" id="A_204533424D078926311434"/>   미모포텐터진 준형이가 살포시 요섭이의 등에 손을 올려놓습니다. 저것만으로도 용가드ㅇㅇㅇㅇ헣헣헣             <EMBED style="WIDTH: 641px; HEIGHT: 479px" height=479 type=application/octet-stream;charset=UTF-8 width=641 src=http://sosodudu.tistory.com/attachment/cfile25.uf@164DF7114C108B9C5C598A.swf autostart="false"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enableHtmlAccess="false" AllowHtmlPopupwindow="false" loop="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마지막까지 돋는 용가드^ㅇ^ㅎㅎㅎㅎㅎ 앞발파킹도 잊지않으셨네요. 헣헣헣헣                          Ps. 은근 많았던 용가드 사진들이 다 사라져버렸음. 저장해두었던 USB는 콜라와 함께 키보드와 ㅂㅂㅂㅂ 제 2탄은 앞발파킹입니다.   2탄은 엄청 길어질 것 같네요...헣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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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나싸 추천 0 조회 371 10.12.15 23:0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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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2ST Fan Fiction ː B2SFic 원문보기 글쓴이: 란초네두준이

숭늉과누룽지
10.12.15 23:18

첫댓글 죠 맨 위의 겨드랑이는 두주니 아님? 아니라면 준형이는 손이 꺾였어요 엉엉ㅠㅠ 어딘가에 주녕이 손이 있겟치..............☆
똥이나싸
작성자 10.12.15 23:31

이건 퍼온글이라 제가 어찌할수가없어요............뜨든
애들은가가
10.12.15 23:21

아 행벅해 보이는군 ^_ㅠ나도 행복함
★호상 덴우 준요 켑총★
10.12.15 23:28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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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똥이나싸
작성자 10.12.15 23:31

웅 그런가봐ㅋㅋㅋ 퍼온거라 어찌할수가없네ㅠㅠ
사랑앓이♡
10.12.15 23:45

준요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뽀뇽
10.12.16 01:00

어....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하게 봐야되는거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노력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이다 정말 ㅋㅋㅋ
Oo상큼겅듀oO
10.12.16 05:41

헐 레알조..조타...☆
달려가는여성시대
10.12.16 1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진짜 계속보다간 준요의 세계로 갈지도모르겠어 ㅋㅋㅋ
비보잉아가
10.12.16 14:44

이저ㅗㄴ나 날헷갈리게하는 아가들................ 어젠 두섭으로달리게하고 오늘은 준요냐???? ㅏ허우하ㅓ
배용준형
10.12.16 23:08

꺄......................... 쩐다......준요가 레알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