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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누구나 다 알고 어린 시절 친구따라 한번씩 불렀던 이 노래-_-)乃
↑ 그러지마、 추천 0 조회 10,458 04.03.06 16: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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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06 16:29

    첫댓글 저거 안불렀는데....=_=

  • 04.03.06 16:30

    야구빠따 진짜 많이 불렀어요 ㅋㅋ

  • 04.03.06 16:30

    우리도 안불렀던 걸로 기억..;;

  • 04.03.06 16:31

    전 불렀는데 -_-;;ㅋㅋ 웃겼음 ㅋㅋㅋ;

  • 04.03.06 16:32

    화투버전 초딩2학년때 즐겨불렀던 노래오!

  • 04.03.06 16:32

    우린 이렇게불렀는데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화가나신모습으로 한손에는 쇠빠따를 사가지고오셨어요 음음 한대맞고 울었어요 두대맞고 코피났어요 세대맞고 기절햇어요 네대맞고뻗었어요~음음 밤새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뒈져있엇고 크레파스병정들은 나뭇잎에걸려뒤졌조 음음

  • 04.03.06 16:36

    야구빠따 말고 우린 쇠파이프 였는데 화투버젼은 정말 즐겨 불렀소. 간혹 요즘도 부르오..-ㅁ-ㅋㅋ

  • 04.03.06 16:38

    야구빠따 오링~~

  • 04.03.06 16:39

    별로 안부른 -_-;; 혹시 초딩, ?

  • 크아- 오랜만이다. 개사해서 바꿔부르기도하고. ㅋㅋㅋㅋ

  • 04.03.06 16:45

    화투만 불렀었는데..야구빠따 잼있구려..+_=-..ㅋ

  • 04.03.06 16:47

    장기자랑하면 언제나 화투버젼 노래를 부르던 남자애들 ㅋㅋ

  • 04.03.06 16:51

    김희애&차인표나온 드라마에서 아들딸 파란하늘 노래부를때 아들이 화투치고 놀아요~ 이렇게 노래불렀는데 ㅋㅋ 울가족 다 쓰러짐. 졸려서..

  • 04.03.06 16:59

    와 ㅋㅋ 저 두노래 진짜 많이 불렀었는데~ 아시는 분들이 있군요 ㅋㅋ

  • 04.03.06 17:02

    화투버젼 우리는 딴 거였는데....-_-

  • 04.03.06 17:08

    야구빠따 다른걸로 불렀는데 ..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화-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야구뼈다귀 사가지고 오셨어요 , 음음 .. 한대맞고 울었어요 두대맞고 코피났어요 세대맞고 뻗었어요 네대맞고 병원차에 삐용삐용 밤새 꿈나라에 아기코끼리가 놀고있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에 깔려죽었죠 음음 !! ]]

  • 04.03.06 17:13

    나는 화투버젼함; 수련회때 아기염손가 그거 아저씨(?)들이 음악틀고 부르랬는데 화투버젼 애들이 단체적으로함;

  • 04.03.06 17:20

    엄청불렀는데 ㅋㅋ 재밌다오ㅋㅋ

  • 04.03.06 17:23

    ㅋㅋㅋ난저것두 부르고 다른거.. ㅋㅋ 화장지를 곱게접어서~ 화장실로 달려간다 ㅡ,.ㅡ 풍덩~ 똥떨어지는소리.. 동네 아이들모여서 야 얘 똥쌌다 개-_-;새끼야~ 문닫아라~ 널리널리 퍼져라 향기로운 똥냄새야 ㅡ,.ㅡ 아직도 기억하는 내가 실타..

  • 04.03.06 17:23

    ㅋㅋ 아 ~ 생각나요 ~ ㅋㅋ

  • 화투버전은 중학교 1학년때 극기훈련 가서 처음 알았는데,ㅎㅎ

  • 04.03.06 17:32

    -_- 한대맞고 아팠어요~두대 맞고 울었어요 세대 맞고 뻗었어요 네대 맞고 죽었어요 흠흠 임

  • 04.03.06 17:42

    쇠빠따..ㅋㅋ화투노래는 가사는 좀 다르지만 많이 불렀음. 빠따는 처음-_-*

  • 04.03.06 17:56

    소햏 동네랑은 다르오.

  • 야구빠딴 모르겠고.. 우린 내돈 내놔 이년아, 니가 사기 쳤잖아 였음.. -_-

  • 04.03.06 17:58

    파란 하늘~파란 하늘 꿈이~드리운 푸른언덕에~아줌마들 여럿이 화토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10만원이 왔다갔다 100만원이 왔다갔다 1000만원이 왔다갔다~내 돈 내놔 이년아 내 돈 내놔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삐뽀 삐뽀 경찰차가 오면 화토판을 뒤집어쓰고 경찰서에 가면은 화토치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 04.03.06 17:59

    화투버전 진짜 많이 불렀었는데..ㅋㅋㅋ 우리는 십만원이 왔다갔다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이거였는데 ㅎㅎㅎ

  • 04.03.06 18:01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화가나신 모습으로 한 손 에는 '전봇대'를 뽑아들고 오셨어요 음음 한 대 맞고 아팠어요 두 대 맞고 부러졌어요 세 대 맞고 기절했어요 네 대 맞고 죽었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전봇대'들이 날아다녔고 그 옆에서 아빠가 나를 째려 보고 있었죠

  • 04.03.06 18:01

    소햏 동네는 '전!봇!대!'엿소...유치원 때 배운 노래라오...소햏 유치원에서 '전!봇!대!'로 바뀌었다오.

  • 04.03.06 18:03

    우리학교는 화투버전이 아니고 변-_-;;;버전이였음;; 기억이 잘 안나나...아무튼-_-좀 드러운;;;

  • 다해봤소-_-; 음악시간에 그게 나왔길래 화투버전으로 부르면서 즐거워 했다오 ㅎ

  • 우훼훼님과 약간 다르오-_-

  • 화장지를 곱게 접어서~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하고~ 화장실로 급히 달려가~ 아랫배에 힘을준다(코러스:힘준다~)풍덩 똥떨어지는 소리 동네 아이들 모여서 야! 저새끼 똥싼다~ 이상 줄이겠소=ㅁ-(기억이 안나 ㅠ)

  • 04.03.06 18:27

    우리동네도 전봇대였음..ㅋㅋ

  • 그겄도있어요!!!!!!!!!!!!!!!!!!!!!!!!!!!!!!!!!!!!!나의 살던 고향은 인천교도소~~

  • 04.03.06 18:40

    초록색빤쭈 속에~ 두손을 담구면~ 앞에는 찌렁내가~ 뒤에는 꼬랑내 =ㅛ=

  • 일일일본에서태어나~이이이[머시기머시기;]~삼삼삼계탕을처먹고~사사사람들을죽이고~오오오락실에들어가~육육육개장을처먹고~칠칠칠층에서떨어져~팔팔팔다리가부러져~구구구급차에실려가~십십십초만에꼴까닥,이런노래도있었다오.소햏 유치원때 따라불렀소-_-

  • 04.03.06 20:14

    나의살던 고향은 인천교도소~ xxx에 [기억안남] 개구리반찬 깍두기하나~ 1년만에 탈옥해서 집에왓더니~ 마누라는 집팔아먹고 토까버렸네

  • 04.03.06 20:52

    난 신창원노래 ㅋㅋ 신창원이아닌가? 아무튼 그런내용 ㅎㅎ

  • 04.03.06 21:10

    그거그거,,,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나뭇잎 타고 태평양 건너갈적에~ 고래 아가씨 코끼리 아저씨보고 첫눈에 반해 스리슬쩍? 윙크했대요 당신은 육지멋쟁이 나는 바다이쁜이 천생연분 결혼합시다-0-~ 예식장은 용궁예식장 주례는 문어박사-_-? 피아노는 오징어 예물은 조개껍데기~` -_-; 맞나

  • 04.03.06 21:43

    천사소녀 네티도 있는데;; 오늘밤엔 무슨일을 할까 누구에게 슬픔을 줄까~ 착한마음 끝이없는 양보 멀리멀리 사라지면~ 훨씬아름다운 세상 될꺼야 비실비실 고슴토치 끔찍한 루비 아빠 엄마께선 비밀을 아실까~? 흰머리 높이묵고 요술봉 휘두르며 보남파초노주빨 네모진 풍선. 불행 나눠주는 천사소녀 네티~

  • 04.03.06 22:38

    우리학교는 현대씽씽이 노래로// 친구 백원만 빌려줘~ 내일 세배로 갑을께~ (돈을주면) 미쳣냐 왜값아 고마워 친구야 나는 사기꾼~ 이런노래 -_-;

  •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세마리~ 한마리는 튀겨먹고 한마리는 구워먹고~ 한마리는 도망갓네 서 쪽나라로~

  • 04.03.07 23:21

    아기염소 불렀어요!!!!!!!!!!!! 진짜 엄청 불렀는데 ..ㅠ ㅠa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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