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본래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세번째로 다시가는 것이 기본이지만
1차적으로 두번쩨로 연무도서관에 또다녀왔고
오늘도 다행히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고
이외에 또 발행되면 2차적으로 연무도서관에 또갈예정이지만
천만다행이고 그리고 내일부터는 다시 자유날이고
이제 내일은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가장 맘에 드는 차종과 차남바가 뜨면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온다면 바로 여유롭게 버스에 올라타는데
말이 많고 계속 뒤로 가라고 강조하는 기사님이 운전하시면
이 버스를 아얘 기분더러워서 안타는게 좋고
그 다음에 다음달에 18차적으로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가면되지만
문제는 철도파업소식때문에 못갈수도 있지만
고속버스로 가면 할인혜택도 불가능하고
고속도로에 가면 교통사고도 높은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서 고속버스를 잘안타고
그래서 기차를 타기 때문에 안전하지만
일단 철도파업이 12월 초부터 이번 다음달 성탄젙이 다가오기전 하루전까지 파업이 된다면
내년 2025년초 새해지나고
18차적으로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갈수있고
철도파업이 일주일이면
12월 9일 아니면 16일로 갈수있지만
일단 2일날에 앞당겨서 가면 혹시나 몰라서
그 이상한 아저씨가 논산역전대합실에서 가끔씩 늦은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7시 20분인가 일찍올수도 있어서 불안해서 아직은 못가지만
그래서 12월 16일자로 예약을 할예정이고
사실상 논산역에서 서울역가는 케이티엑스는
하루에 2회만 운행하니 오직 상행선만있고
하행선은 당연히 없는데
대전역은 자주있었고
이때 대전역에서 서울역가는 케이티엑스를 탈때 일반실,특실,자유석도 여러 차례 정도 탄 경험이 있었고
교통편이 좋았지만 가끔은 명절날이나 공유일인 일요일이나 월요일같으면
월요일 아침이나 화요일 아침에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케이티엑스 열차표를 끊다가
잘못하다가 입석이나 일반식이나 특실이나 자유석이 전부 매진이 되면
무궁화호를 타는데 이때 아침에 서울역가는 정각 8시 차를 탔는데
열차표를 끊으니 그 좌석인 입석이라 그래서 저는 잠시 의자에 앉아서 탔다가
손님이 오면 양보해주고 일어서서 탔는데
그러다가 저는 불편했지만 그 무궁화호엔 사실은 카페객차는 없었는데
그 열차를 타면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두시간 정도 걸렸지만
연합뉴스애 가면 10시 반정도 도착했고
이때 시간도 너무 늦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9일 주말에 방송한
연합뉴스에서 지난 2024년 초에 새로 입사한
최아영 아나운서가
옷만 똑같으나 머리생김새만 다르나
그래서 동영상을 캡쳐했고
첫번째 사진은 그냥 그 머리에 긴상태로 나와있고
두번째 사진은 머리를 묵은 상태로 나와있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송골매가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