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사시는 분들의 증언에 따라 가족회관의 음식 솜씨가 형편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네이버엔 별 두개고요..
그럼 여기서 가정..
1. 전주 여행 갔는데 가족회관 밥이 맛 없어서 거기에 앙갚음을 하려고 차두리를 끼얹었다.
2. 누구나 아는 맛집을 들이대면 혹시 그 곳에서 밥 먹는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없는데?'할
수 있으니 최대한 사람 없을 것 같은 곳으로 정했다.
3. 최초 유포자분이 가족회관 직원 혹은 가족 혹은 사장님 본인이다.
4. 일부 설이지만, 바뀐 헤어스타일과 안경으로 인해 못 알아봤다. (하지만, 차두리 선수는
그 맛없다는 밥을 먹고 나왔다.)
X파일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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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누가 장난질한건데.. 거기에 많은 분들이 놀아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