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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조성민 선수는 올시즌 끝나면 자유계약인데 어떻게 될까요
2년간 7억엔 추천 0 조회 3,221 13.01.07 20:1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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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7 20:17

    첫댓글 케이티가 조성민 놓칠거같았으면 박상오 김영환 잡았겠죠

  • 13.01.07 20:27

    동부 김주성 모비스 양동근 KT 조성민은 이적없다고 봅니다..

  • 13.01.07 20:30

    전자랜드 정영삼도 추가해주세요
    인천의 프랜차이즈입니다

  • 13.01.08 02:23

    그렇게 하자면 프랜차이즈 스타들 넘쳐납니다. 아니, 오히려 프랜차이즈 스타가 없는 팀이 개막장인거죠...
    그리고 정영삼을 이적 절대불가일만큼 포지션내에서 경쟁력이 최상위 클래스는 아니죠...
    위에 거론된 세 명과 비견되기에는 두 수 접어줘도 비교될까라는 의문이 드는 선수인데...

  • 13.01.08 04:15

    프랜차이즈지 전국구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하시진 않았네요 옘뱅님이..ㅎ; 김주성 양동근 조성민이야 국대 간판급들이니 당연히 아직은 정영삼이 비교가 되는것조차 힘들다는건 인정합니다..다만 포지션내 경쟁력은 당장 김선형 조성민을 제외하면 누가 정영삼보다 나은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제가 인천팬이라서가 아니구요..;; 결론은 정영삼정도면 포지션내 최상위급 클래스는 맞다고 보여지네요 .. 김주성 양동근 조성민과의 비교는 몰라도 너무 깔아뭉개시네요 시래루비오님은..

  • 13.01.08 19:46

    남고싶어도 못남은 이상민사건이후로 100%는 없다고 믿고있습니다. 김주성,양동근,조성민은 이런일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3.01.07 20:33

    셀캡만 해결된다면 오리온스나 동부 갔으면 좋겠네요...둘중하나라면 동부....강동희감독도 조성민플레이를 상당히 좋하는걸로 알고있고 ...
    김주성 박지현이랑 같이뛰는모습 보고싶네요. 돈도 중요하지만, 우승한번해야죠.
    현실은 가능성제로에 가까운.....ㅜㅜ

  • 13.01.07 21:15

    오리온스와 동부는 샐캡때문에 올일 없을겁니다..

  • 케이티가 조성민을 안잡을 이유가 업겠죠.....

  • 13.01.07 20:43

    kt 입장에선 무조건잡죠. 국내 넘버원 슈가에다가 박상오, 김영환이 빠진 상황에서 조성민 마져 나가면 kt에서 용병빼고 누가 득점하나요?ㅎㅎ 조성민은 이미 kt에서 득점뿐아니라 수비, 보조리딩, 2맨겜등 보이지 않게 kt에 공헌하는게 엄청큰 선수죠. 조성민도 kt가 섭섭치 않게 대우해준다면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 13.01.07 20:58

    나머지 팀들중에서는 삼성 정도가 보이네요

  • 13.01.07 21:48

    이규섭, 김승현이 은퇴하고 유성호, 이관희 등 젊은 선수들 군대를 보내면서 황진원도 교통정리한다면 샐러리캡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지만 라인업 뎁쓰가 단숨에 너무 얕아지네요. 물론 조성민이 훌륭한 선수이긴 합니다만 위험 부담이 커보입니다.

  • 13.01.08 07:48

    조성민 하나 영입하는데 저정도의 정리는 필요 없죠.이규섭,황진원 정리하고 고액연봉자들 삭감만으로 어느정도 샐캡 확보는 가능해 보입니다.무엇보다 삼성의 2번자리가 강혁 이후 꾸준히 구멍이었다는 점,FA나 트레이드를 통한 리빌딩을 선호 한다는 점에서 조성민이 나오기만 한다면 가장 의지를 가지고 뛰어들팀은 지금 봐서는 삼성이 가장 유력하지 않나..이렇게 봅니다.

  • 13.01.08 16:38

    김승현은 결과적으로 2년동안 몸상태가 온전해 팀에 보탬이 된 적이 없는지라 (제가 그의 열렬한 팬임에도 불구하고) 서장훈처럼 1억원 연봉만 받고 뛰던가 (현재 무려 4억원짜리 선수라니..) 아님 물러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유성호와 이관희는 3년차를 넘어가는 선수들인지라 군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이 왔기 때문에 차재영과 내년 신인 자리도 터줄 겸사겸사 보내야죠.

  • 13.01.07 21:28

    kt가 조성민이 아니었으면 박상오를 그렇게 내치진 않았겠죠

  • 13.01.07 21:40

    실현가능성은 없지만
    전정규 자리에 조성민이 뛰는 모습을 잠시 상상했던 오리온스팬

  • 13.01.07 21:41

    kt가 잡을 듯. 사실 조성민 때문에 박상오 안 잡은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 13.01.07 21:44

    사실상 지금도 재스퍼 존슨과 조성민이 번갈아가면서 멕여살리고 있는 셈인데, 조성민 못 잡으면 내년 KT는 거의 꼴찌가 확실해보입니다.

  • 13.01.07 22:16

    조성민 예상계약금액 5.7억 5년

  • 13.01.07 22:28

    조성민 선수가 쎄게 나가도 부산 KT는 쩔쩔 매다가 어쩔 수 없이 계약할듯..
    다음 시즌 안양 KGC SG 공석인데... 모셔오고 싶어도 겁나는 샐캡ㅜ

  • 13.01.07 22:46

    맘같아선 모비스로 모시고 싶지만 .. ㅠ 동근 성민 조합은 국대에서만 봐야겠네요 ㅠㅠ

  • 13.01.07 23:24

    김영환.박상오가 이적했고 송영진.조동현 은퇴가 코앞인지라 조성민 5억이상은 받겠네요. 5~6억 잭팟 기대해봅니다

  • 13.01.07 23:29

    어차피 많이 줘도 1년 지나서 못하면 깎으면 되니까 상관없죠.

  • 13.01.08 00:05

    박상오, 김영환을 떠나보내면서 사실상 리빌딩의 코어로 삼은 것이 조성민이라 가볍게 4~5년 5~6억까지 콜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에이스가 떠나는 전자랜드나 고향팀인 전주 kcc정도 빼면 슈팅가드 포지션이나 스코어러가 급하게 필요한팀이 없어서.... 2번 자리가 텅비는 모비스나 오리온스가 있긴하나 셀러리가 폭발하는지라....

    kt 자체도 fa되면 섭섭하지 않게 돈 잘 챙겨주는 구단이라 (박상오 건은 김동욱의 페이 문제 때문에 시장평가 간보러 나가본거였으니) 무난히 계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3.01.08 02:27

    KT에서 의지가 있다면 김주성 절대 이적 불가로 최고액 부른만큼 6.3억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여.
    다만 6.3억은 너무 과할 것 같고 5.5~최고 6 정도가 적당한 선이 되지 않나 싶네여...
    FA프리미엄과 함께 자존심도 세워주고...어차피 계약은 매해 새롭게 하는 것이라.
    또한 막대한 금액을 받고 이적했을 때 생각만큼 영향력이 없을 때에 선수 자체가 느끼는 부담감도 상당할테고,
    어차피 현소속구단에서는 적응이고 자시고 할 거 없이 원래 하던대로만 하면 되니...

  • 13.01.08 04:10

    오룐스가 잡았으면 하지만, 샐러리가...ㅠ

    물론 그이전에 케이티가 안놓칠거같습니다. 4~5억 수준이겠지요 ㅎ

  • 13.01.08 09:11

    ㅇㅇ 지금 3억 5천이고 FA니 최대 5억까지만. 조성민이 그 이상 욕심부리면 KT가 난감해하겠다능.

  • 13.01.08 08:41

    케티가 조성민 안 붙잡으면 팬 다 떠나죠 5억 중반 예상

  • 13.01.08 10:01

    fa시장 나오기 전에 크트에서 잡을 확률이 매우 높지 않을까요. 리그 정상급 2번에 용병 제외하면(아니 어느경우에는 가끔 용병 포함해도) 팀내 에이스인 선수인데다 박상오가 나가면서 크트에서 거의 유일하게 남은 프렌차이즈 스타라는걸 감안하면 말이죠. 5억 이상으로 대우해주면서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3.01.08 11:14

    본인도 프랜차이즈 욕심도 있고 이번시즌 끝나면 서장훈 1억 박성운 1억 1천? (윤여권 9천 김현민 8천) 군대가므로 셀켑 여유도 있습니다. kt가 잡을 실탄이 충분해요. 게다가 김도수 연봉 반토막 내어도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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