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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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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공들인 보람
강마을 추천 0 조회 446 24.03.26 15:1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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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6 15:23

    첫댓글 아구 이뻐라~~~
    꽁냥 꽁냥
    존시간 을 보내시네요~^^

  • 작성자 24.03.26 16:19

    최고의 재미여요ㅎ

  • 24.03.26 15:55

    째깐한 것이 참말로~

    고래 꾀돌이인줄은...
    이미
    할배보다 한수위니..
    앞으로 크게될것이요~♡

  • 작성자 24.03.26 16:18

    꾀가 진짜 신퉁하쥬ㅎ

  • 24.03.26 16:02

    장래가 촉망 되옵니다 ㅎㅎ

  • 작성자 24.03.26 16:18

    할머니 술값은 벌어줄듯요ㅋ

  • 24.03.26 16:03

    크게될 손주입니다~^^

  • 작성자 24.03.26 16:17

    오마나~
    몇살짜리가 그린겁니까
    장래 화폐디자인 전문가
    촉망되요ㅎ

  • 24.03.26 18:41

    이쁜 손자를
    삐끼로 이용하다니

    천당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지만

    천당하곤 거리가
    멀 것 같음


    오늘 합덕 장날

    시장 노점에서
    제철 음식인

    장고항 실치에
    한 대포 했음

  • 작성자 24.03.26 16:15

    우와~ 대포를 부릅니다 ㅎ
    저거 한번 먹어봐얀디
    세월 다 가뿌네요
    장날 기억해둬야지ㅋ

  • 24.03.26 16:23

    어제는 당진 장날인디 비와서 오후 장깨졋슈 장고항 실치 이제 드실만 하쥬

  • 작성자 24.03.26 16:44

    현지에서나 맛보는 실치회
    입에 침이 돕니다ㅎ

  • 24.03.26 16:38

    손주하고 계실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군요.

  • 작성자 24.03.26 16:45

    아이 수준으로 노니까
    영혼도 좀 맑아지는듯요ㅎ

  • 24.03.26 17:03


    언니 왜그리 우낍니까?

    진짜 잘키우셨네요 ㅎㅎ
    축하 드려야 하나요?

  • 작성자 24.03.26 17:30

    나눔준 블럭으로 지금도 놀아요
    자잘한 레고 맞추다가 한번씩
    시원시원 큰블럭으로 ㅎㅎ

  • 24.03.26 17:11

    @강마을 아이고 ~~ 이뻐라 ㅎㅎ
    언제적인지 잊어먹었어요

  • 작성자 24.03.26 17:11

    @오브엠

  • 24.03.26 17:05

    예전
    손주 보느라
    모임 못나오는
    여자 동창들
    엄청 구박했습니다
    지금 내손주
    안보면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자랑질도
    마구마구 하고
    싶어요
    에고 ᆢ

  • 작성자 24.03.26 17:08

    나도 손주바보들 놀렸드만
    나는 더~ 더하네요ㅎㅎ
    이뻐서 힘든건 일도아녀요ㅋ

  • 24.03.26 17:16

    찐편이네요 ㅎㅎ
    커피가 얼마나 맛나셨을까요 ㅋ

  • 작성자 24.03.26 17:32

    더 바랄거없이
    완전합니다ㅎ

  • 24.03.26 18:02

    ㅎㅎㅎ ^^

  • 작성자 24.03.26 18:22

    웃어주셔 좋습니다ㅎ

  • 24.03.26 18:21

    손주가 잘생겼네요.
    누구 것이든 탈없이 빼먹을 것만 있으면 괜찮겠지요.

  • 작성자 24.03.26 18:25

    많이 빼주셨지요? ㅎ

  • 24.03.26 18:32

    어젠 18개월 첫 외손녀가 제 지갑 뒤적뒤적..

    바로 옆 단지 인데도
    가자마자 보고싶습니다

    너무 늦은 나이에 만나서 그런지

  • 작성자 24.03.27 08:06

    나도 외손자 딱 하나인데
    친가 조부모가 안계셔
    온전 내꺼예요ㅎ

  • 24.03.26 18:46

    시상에나
    손주가 할아버지한테. 돈 받아내는 기발한 순발력 놀람입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을것 같은. 화목한 모습이 눈에 스칩니다

  • 작성자 24.03.27 08:07

    아이가 성장하고
    꾀도 생기고
    웃을일이 손자 뿐입니다ㅎ

  • 24.03.26 18:57

    ㅋㅋ 할배는 손자바라기
    자식 키울땐 이쁜줄 모르더만
    눈만 뜨만 손주들 타령입니다
    힘들게 벌인돈 손주들
    퍼다줘도 입이 귀에 걸립니다
    강마을님 손주도 차암
    똘방하니 훈남 입니다 ~^^

  • 작성자 24.03.27 08:09

    아이는 다이뿌지요
    나는 유난히 아이들 이뻐합니다
    퍼주고싶어 안달이고요ㅎ

  • 24.03.26 21:11


    어떻게 공들이면
    그런 재주가 생기는지
    전수좀 해주시어요 ㅋ
    저도 지금부터 공들여보게요
    캬~~~퍼주고 뺏기고
    그래도 웃음값 행복값치고
    약소하죠 ㅎㅎ

  • 작성자 24.03.27 08:12

    커가면서 꾀도 부리고
    이보다 더 재미난일이 있겠나요
    소리내고 웃을일이
    손자 뿐이네요ㅎㅎ

  • 24.03.27 01:18

    진짜로 공들여준 분은 할아버지도 있는데 할머니편에 있는 손자가 그래도 예뻐서 할아버지는 비상금도 다 빼 주시네요. ㅋ

  • 작성자 24.03.27 08:14

    자연발생적 편들기
    할머니가 우선순위죠ㅎ

  • 24.03.27 07:09

    아유 이뻐요 저럴 때 몸살 날 정도로 이쁘더니 학교 다니면서 그 재롱과 천진함을 자꾸 잃고 온답니다 저럴 때 더 실컷 봐 둘껄
    이뽀요~♡♡♡

  • 작성자 24.03.27 08:15

    너무 빨리 크는게
    섭섭할 정도지요
    맘껏 즐기려 합니다ㅎ

  • 24.03.27 07:58

    ㅎ 손주 잘 생겼습니다.
    한창 이쁠때이지요
    흘쩍 커서 할머니에게 효도 할겁니다
    많이 엄청 부럽기는 한데 그래도 저는 괜찮지만
    ~항아~ 리라고 하는 분도 손주가 없어요. 그분은 안그런지 그분 댓글이 안보이네요 ~~

    손지 자랑 안하몬 입에 가시가 돋지요~~~
    에혀 손지 없는 불쌍한 사람들은 우예 사노

  • 작성자 24.03.27 08:19

    나도 없을때는 몰랐지요
    손주바보들 놀렸는데
    나는 아주 더합니다ㅋ
    내 스케쥴도 뭐도
    손자가 가장 우선순위
    자동으로 우러나니 찐바보죠ㅎ

  • 24.03.27 08:49

    내가 진짜 캐나다에서 사시는 허씨 성 가지신 어떤 분 때문에 몬 삽니더ㅋㅋ
    저는 요즘 출석부 외엔 어떤 글에도 일체 댓글도 못 쓰고 지내요.
    그런데 태평양 건너온 이간질 댓글 땜시 댓글 쓰게 만드시네요ㅎㅎ
    단풍님요, 우리도 차카게 살다 보면 손주 볼 날 옵니더.
    아셨지예? ^^
    우리 시우 이쁜 시우 똑똑한 시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4.03.27 10:01

    @달항아리
    그분이 허씨던가요?
    성씨도 참 안어울리네 ㅋㅋ
    미제 이간질도 귀엽고만요ㅎㅎ

  • 24.03.27 10:29

    @강마을 ㅎ 우리는 성씨도 안 어울리고 이름도 안어울렸어요
    원래 우리 성씨는 오래전 부터 외자 이름 돌림입니다
    웅 민 성 정 제 휘 권 현 탁 원 관 표 공 효 광 필 ~~~ 저도 어릴적에는 외자 였어요. 마지막 필이 제 이름였어요 ㅎ

  • 24.03.27 10:31

    @달항아리 차카게요?
    그럼 아예 손주 영영 몬보는데요~

  • 작성자 24.03.27 12:00

    @단풍들것네
    허씨에 다른 외자는 근사한데
    허 필 은 또 뭐래요
    허구많은중에 하필 ㅎㅎ
    허 공 도 웃깁니다
    근데 내이름은 더웃겨서
    안갈차줘요ㅋㅋ

  • 24.03.27 08:51

    할머니만 손자바본줄 알았는데 할아버지는
    더 바보같은 뉘앙스가 글에서 풍깁니다
    이보다 더좋을순없다!!

    잘생겼어요
    아낌없이 사랑 많이 주며 두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3.27 10:04

    어른친구들하고 노는게 점점 멀어지고
    손자랑 노는게 좋으니
    어쩐답니까 ㅎㅎ

  • 24.03.30 01:08

    한창 이쁜말 할때이지요
    저 어린것이 어디서 저렇게 이쁜말을 만들어 낼까 마냥 신기하지요?

  • 작성자 24.03.30 17:45

    안갈차줘도
    점점 꾀가 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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