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전남곡성 다니엘 수양관 에서 W,C,C, 반대자 전국 모임 수련회 가 2 박3일 일정으로 있기에 그 먼길을 위험한 88 도로 로해서 참석을 하였다,
88 도로는 2차선으로 코너 가 많고 4차선 확장공사중이라 사고 가 났다하면은 거의다" 사망" 사고인 위험한 도로 이지만 서도 오직 주님뺵만 믿구선 수백번 을 주행을 했었지만은 하나님 의 도우심으로 사고 한번 안났 었다, 통합교단에서 W,C,C 를 반대 했다해서 징계 를 당한 박영우 목사님 과 여러 목사님들 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아니 세상 에 "영안" 이 콱 막힌자들이 이단 인"w.c,c," 를 반대 했다고 1 년징게 를주다니,,, 표창장을 주어도 시원찮은데
옛 말에 애꾸눈이 많은 집에 두눈 가진사람 이 찾어갔드니 " 병신" 취급 하드란 말과 워쩜 그리도 똑 같은지/
잠자리 를 목사 관 을 준다도 했지만서도 " 코골이" 라 다른목사님들한테 피해 를 줄가봐
기도원에서 잔다고 사양하고는 집회 가 끝난다음에 교회안에서 자는 데 워낙 사람들이 많고 시끄러워서는 도저히 잠을 못 이뤄서는 기도 원을 나와서는60킬로 를 밤1시에 달려서는 순천의 "휘트닉스" 찜질방 에가서 겨우 잠을 자고는 아침8시에 순천시내 를 " 예수 믿으세요" 찬양을 틀고 는 전도 를 하는데
커다란 관광바스 가 내 차앞에 비상등 을 켜고 는 서드니 운전기사 가 내려서는
매우 반가워하는게 아닌가?
자신도 전도목사 라면서 20 년간을 대구 에서 전도 를 했다문서 나 를 잘 안다고 한다,
왜 버스운전을 하느냐고 하니깐은 순천에서 목회 를 잘해서는 교회 를 지을려는데 사깃꾼 목사 한테 까박속아서 돈 수억원을 가지고 튀었댄다,
기 가 막혀서,,,,,
내보고는 절떄로 목사라고 믿지말고 "조심" 하라고 당부 를 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관광버스 임시기사 를한다문서다시 재기 하면은 내를 만나서는 같이 전도 하자문서 아쉬운 이별을 했다,
원래 모임이 토요일까지인데 어젯밤을 푹쉬지 못한관계 로 몇몇분들한테 작별인사를 하고는 기도원을 빠져 나와서 88도로 로 주행하다가 남원 휴계소 에서 쉬는데
또 코란도 찦차 가 내 앞을 막는게 아닌가?
대구의 베데스타 연못교회 의 정봉원 목사님이 반갑다고 자신도 전도자라고 하문서
내차앞에 드리댄것이다,
대구서문시장 에서 같이 전도 하기로 하고는 씨원한"냉커피" 를 마시고 는 콧구멍만한 울교회 로 돌아와서는 넘넘 피곤해서는 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오직 예수 만 전파/
2014,8,9
조 무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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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고생많으셨죠 목사님^^ 저도 가끈 코를 골아서 차에서 잤습니다. 첫날은 매우 습했지만 선풍기만 틀어놓으니 쾌적~
아시다사피 주무살땐 목뒤에 배개를 받하셔서 기도를 확장해주면 코골이증상완화에 도움이 돤다고하네요^^
네/ 감사 합니다, 운전을 많이 한날 의 "코골이" 음향은 기차화통 소리보담 큽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