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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진도
 
 
 
카페 게시글
┃진┃ 현재 진도풍경 명량대첩(鳴梁大捷)의 현장 울돌목
조병현(진도송현) 추천 0 조회 217 11.09.20 00:0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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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0 05:33

    첫댓글 귀한 자료를 섬세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 작성자 11.09.20 11:56

    관심 감사합니다.
    실제 역사 자료들이란 게 오해의 소지가 많게들 쓰여있어람짜.

  • 11.09.20 10:05

    10.1 진도여행 첫날에 울돌목 명량해전축제를 볼
    예정인데 미리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20 11:59

    예 일본배 조선배로 꾸며서 당시의 재현행사도 한다고 하니
    좋은 구경 되겠습니다.
    위에 진도고향소식방에 개매기 행사도 있다는
    안내문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유익한 여행 되세요.

  • 11.09.20 12:33

    공부 많이 했습니다~~~

  • 작성자 11.09.20 12:38

    암찌께도 우리 고향 일잉께
    모도 확실하게 알고 놈한테도 자랑 해사 씨겄지라?

  • 11.09.21 13:10

    판옥선이 어찌게 생겼는지는 모르나 충무공하믄 거북선인디 거북선은 한척도 없이 전쟁 해서 이겼다니 역시 역사에 남을 제독이네요.

  • 작성자 11.09.21 21:04

    돌격선인 龜船하고는 쪼깐 달르긴해도 쉽게 야그하자믄
    판옥선이 내나 대가리 없고 뚜껑없는 거북선이여람짜.
    왜선보담 높우고 바닥이 둥궁께 회전도 빨르고 배자체가 튼튼해가꼬
    들이 받어도 왜선이 깨져불고 뭣보담도 화포가 월등해가꼬...
    당시에도 우리 기술덜이 왜놈덜 보담 월등했었당구만이라.
    <그림은 각선도본에 실려있는 판옥선 모습>

  • 작성자 11.09.23 20:49

    9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현충사 관리소 사무관 송대성 과장과
    통화를 주고 받아 문헌 자료들을 확인한 결과로 마지막 1척 추가 당사자는
    우수사 김억추가 아니고 녹두만호 송여종인 것으로 확실하게 고증이 되었습니다.

  • 11.10.01 15:33

    수고하셨습니다.
    확실하게 알켜주시려고 애쓰셨네요.. ^^*

  • 작성자 11.10.01 16:04

    관심에 감사합니다.
    역사를 바르게 알고 후손에게도
    바르게 전해야 할 책임이 있겄지람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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