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27.(토).안국역/와룡공원-북악산 둘레길 ㅡ백사실계곡 /백석동천(부암동) ㅡ창의문 -경복궁역
1. 산행목적지 : 3호선, 안국역/와룡공원-북악산 둘레길 ㅡ백사실계곡 /백석동천(부암동) ㅡ창의문 -경복궁역
2. 집결장소 :3호선, 안국역 6출구밖,마을버스 2번 정류장앞
3. 집결시간 : 2020.6.27(토). 10:30
4. 등산코스 : 3호선, 안국역/와룡공원-북악산 둘레길/약수터-화장실-숙정문-성북천 발원지-소나무정자-
팔각정-능금나무골- ㅡ백사실계곡(점심) /백석동천(부암동) ㅡ창의문 -경복궁역
5,참석인원 :강한수,김병관,남용희,박진태,오창권,이재영,임진성,정상표 (계 :8명)
6. 오늘 산행 일지:
오늘은 당초 오전중 비소식 예보로 10-50mm 했으나 ,완전 일기 예보가 빗나가 구름끼고,다소흐리고,바람약간,좀 더운 날씨 27 -29도 ,산행 트레킹 하기 좋은 날씨 -
그러나 우리 청복산우들은 비가 오나,눈이오나,비바람,눈보라가 쳐도,코로나19가
닦쳐도 ,모두가 산이 좋아서 , 모처럼 서울 한복판 안국동에서 마을버스타고 성대 뒷문,와룡공원으로
향하여 서울시 전경.북악산 둘레길,성북동 산야 전경을 감상,인적이 드문 ,북악산 북쪽 산행길로 ,산 카펫트를
밝으며 우리 청복산우 8명이 박진태 리더의 안내로 둘레길로 기분 좋은 산길,맑은 북악 공기를 마시고
소나무 숲길로 진행-오랫만에 지난 1월 북악산 정상갔다가 거의 6개월만에 등장한 남 용희 등산 커페 사진,관리부장 과 부동산 사업가 이재영 등장으로 2명이 합류하여 ,중간에 쉬면서 중간 인생살이 보고, 최근의 신체구조상 아랫배가 많이 솟은 남용희,우수관리 한 오창권의 비교, 또 계단 오르락 내리락 걷기에 척추의 통증으로
배낭 지기가 어려운 남 용희 회원을 특별히 보호,관찰로 정상표회원이 남 배낭 도우미로 자청,중간에
계단길 걷기에 힘든 코스는 박 리더가 휴식시간을 조정하여 오이 ,음료수로 시간배려로 약수터,소나무 쉼터,
팔각정 쉼터에서 증명사진,시간,체력안배하면서 백사실 계곡의 넓은 점심장소에서
박진태 리더의 안내로 소주 3 병,
,점심,간식, 떡 등을
순서대로 좌판을 펼치고,김 회장의 건배 로," 코로나 19의 극복, 남용희/이재영 회원 참석 환영,
모두가 이대로 건강,우정,행복을 100세 까지 "위하여 를 모두가 북악산 백사실 계곡에 메리치게 아우성을 쳤다,
우리가 잘 걷고.산행하려면 앞으로 빠지지 않고 꾸준히 나오기만 하면 자연히 85 -90세는 무난하므로
더욱 건강관리,섭생,영육간의 강건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다짐 하였다.
백사실 계곡길 ,백석동천/부암동, 계곡숲에서 30분간의 쉼,휴식시간, 창의문쪽으로 내려와서 버스타고
경복궁역에서 하차 , 생맥주 단골집인 "오빠닭 경복궁역점으로 " 더운 목과 뒤풀이를 위해 모두가 찬성하여
생맥주 와 오븐닭 으로 각자의 건강,집사람 얘기, 앞으로 산행 참석 등 모두 ,모두 건강할떄 부지런히 잘 참석,
걷고 ,건강관리 잘하자고 다짐 헀다,오늘의 생맥주 뒷풀이는 남용희 회원이 6개월만에 불참석의 사죄로 스폰 제공
하여 모두 가 박수로 매월 첫 주는 꼭 참석키로 다짐 하였고, 다음 주는 남용희,이재영, 또 설정구 회원의 요청으로
"아차산 /광나루역 "에서 만나기로 결정하였다,
모두가 경복궁역에서 탑승, 중간에 박진태,강한수,이재영 3명 은 또 2차를 위헤 하차, 나머지 5명은 각자
집으로 가는 역에서 하차하면서 다음주 아차산행을 약속하며 헤어졌다.
ㅡ2020.7.4.(토).아차산 (광나루역 지하광장), 소나무 본부 ㅡ
1. 산행목적지 : 아차산 소나무 본부
2. 집결장소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1,2번 개찰후 지하광장
3. 집결시간 : 2020.7.4. (토). 10:30
4. 등산코스 : 광나루역 지하광장- 아래정자- 산성 -전망대- 소나무본부 (점심) -아차산역 -어반장 식사
5,준비물 :코로나19 감염예방 대책-마스크 착용,거리두기 철저 준수 -
점심 (도시락,김밥,라면/물),간식, 음료수(막걸리,소주,기타 )의자,스틱,선그라스,
내의류, 바람막이 , 등
6.등산 코스
이번 산행은 매월 1,2회 청계산을 벗어나 서울 주변,경기도로 산행지를 변경하기 위해,
또 남용희,설정구,이재영 등 산우들의 제안으로 "아차산 소나무 본부"로 결정하였기에
서울 북부, 경기도, 서울주변에 사시는 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독려합니다,
또 산행후 하산주로 "아차산역 입구 ,먹거리 골목에 있는 -어반장 -에서
생선구이. 동태탕 등 유명 맛집에서 아낌없이 즐기기로 하여 예약 예정 입니다.
아직 코로나 사태가 일부 생활방역으로 전환되었으나, 완전히
해지되지 않아서 모든 회원들은 반드시 마스크착용,장갑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샐활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감염 예방,건강/ 면역 증강,관리에
최선을 다하시고,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기쁘게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그간 산행에 관심,참석이 미진한 회원님들에게 기존 열성 산우들이 적극 연락,
참석 독려하시어,
매주 최소 10 명이상 참석하도록 청복산우회 활성화를 앙망합니다.
2020.6.28.(일)
청복산우 회장
김 병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