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함석헌은 언론은 하느님의 입이고 뜻이라 했다.
하느님의 입을 가로챈 범죄는 이세상에서 가장 극악 무도하다.
이름하여 방.병.삼신문은 민족과 역사와 민중에 심판 할 싯점에
와있고 아주 솔직히 얘기하면 이들 세 놈 의 신문을 당장 폐간
조치한다해도 어느놈 하나 항의 시위하는 놈없다.
한겨레와 비교해서 한겨레를 황당한 독재자가 나타나 폐간
조치한다면 국민이고 주주고 벌떼처럼 일어나거리를 가득메우며
밤새도록 연좌 시위 할 것이다.그러나 알다시피
조중동이라는 신문영향력 운운들 하지만 좆총수가 정권을 잡으면
이것들 당장 페간조치해도 전혀 사회적 파장은 없을 듯하다.
이들은 바람에 촛불이다. 500만이고 600만 주장하지만 모래위의
집과 같다. 이번 대선도 이들을 한방에 날려 보낸게 한겨레 아니더냐!
국민정권은 절대 이런 사실을 간과하지 말라! 자전거때문에 아니면
어떤 선물공세에 보는신문이 비록 일 천만독자를 확보한다해도
자발적으로 보는 한겨레와 빗 댈 소냐 ! 이번 대선은 조중동이
한겨레에 k.o 당한 것이고그들의 존재가치를 부정한 것이다.
국민정권쯤 되면 한겨레 50만 독자와 주주를 앞세워라 !
두려울 것 없다.일당 백이다. 아니 일당 만이다.
저놈들의 만명의 독자와 한겨레 한 명의 독자와도
나는 바꾸지않겠다.이 점 국민정권은 명심했으면 한다.
끝으로 네티즌의 목소리는 하느님의 입이고 뜻이다.
국민정권은 괸히 조.중.동의 사탕발림에 절대 속지말고
편집권을 민중에 의해 완전 접수케하고 족벌 지분을 회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