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집을 나설땐
다소 추운듯 하였으나,
사생지에 도착하니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 좋은 날씨였다.
마을 인상이 좋아 자주찿는
사생지 중 하나인 이곳.
가을이 절정에 이른 극락마을은,
황금빛으로~
수확을 앞둔 고소한 들깨향으로~~
우리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참석하신분(존칭생략)
*고문님: 한필균.
*자문님: 최종철, 김남훈.
안소연, 홍종빈, 이진회, 김성영, 정정호,
홍경자, 임재훈, 이옥정, 이동헌, 김혁기,
박수신, 김도예, 김종원, 정지영, 김호영,
전은실, 홍재경, 김경한, 김계희, 윤정구,
김기정, 신동진, 김조묘, 이준호, 송철섭,
이영명, 편원득, 지송자, 박명준, 김현우,
유명옥, 김경민, 박명애, 정홍구, 정지영(2)
문형인.(총39명)
* 오늘도 참석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찬조하신님.
*김조묘 선생님: 제주연휴사생찬조 10만원.
꼭 때마다 찬조하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일일회원.
*김기정님.
오늘 오심을 진심 환영합니다~^♡^
반가웠구요,
정회원 되셔서 늘함께 사생하게 되길요~!!!
♡담주는 연휴사생 관계로 일요사생이 없습니다.
마지막주28일 진천 신계리 사생때 뵙겠습니다 ~^♡^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