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네~~~ㅎㅎ(^0^)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예쁘다던데...,
내 눈엔 다들 쵝오!!!
새해에는 꼭 예쁘고 좋은 구석만 닮은
사내아이를 낳을줄 믿습니다~!!
애기(지율) 한사람을 이집저집 자기들 애기인양~~ㅎㅎㅎ
칼라가 강쥐까지 잘 어울린다~
멋져부러용~~ㅎㅎㅎㅎ
이모님까지 함께 하여서 더욱 빛났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였어~
아들 하나 더 있으면 멋지고 매력있고 예쁜 이모도
울집식구 만들고 싶어라~욕심인강?ㅎㅎㅎ
딸들아 착하고 예쁘게 살아줘서 고맙다~!!
행복해 보이는구먼...,
항상 예쁜 울 세진이!!
100점 만점에 200점~좋아?ㅎㅎㅎ
울 막내아들 같은 사위 예수님 잘 믿고
행복하게 살아줘서 고마워~!!
울 지율이는 천사여~!![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귀여워!!귀여워!!
아들집 마루에 크리스마스 장식^^
아들집 마루 통 유리창에 멋지게 장식^^
(엔디워홀)의 유명한 그림[마리린 몬노]
아들이 전시회에 가서 구경하고 사왔는데 장가가니까
마루에 장식을 하니 예~술이구먼...,
함께 살 때는 항상 이렇게 살았는데...,
형아야!!자주와랑~보고싶데이~ㅋㅋㅋ
★[크리스마스 가족모임](2010년 12월 25일)^^★
2010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가족모임으로 밖에서 식사는 하고 아들집으로
모여 후식으로 차 한잔씩 하면서 매년 그랬듯이 예배도 드리면서
한해동안 자기를 둘러보며 한마디씩 마음속에 있는 말을
돌아 가면서 하는 시간도 갖었습니다.아빠가 오토바이 타고 가다 넘어져서 손이
다쳐서 식사 하기 거북스럽다며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며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아쉬운 것은 마음이 하나되지 못하여 생각이 다른것이
좀 그렇다고 큰딸이 속깊은 말을 하네요...,큰딸이 결혼을 하여보니 신랑이 잘해주고
선물도 가죽장갑.부츠.썬그라스,운전등등..,여러모양으로 잘~해 주다보니 엄마가
예전엔 몰랐었는데 얼마나 힘들게 우리들 삼남매를 대학까지 가르치며 힘들었을까~
생각하며 뭐든지 잘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사람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야 부모님 마음을 해아린다는 옛날 어르신들의
말이 생각 나더군요..,얼마나 소중한 가족모임 이며 자리만 참석해도 될것인데...,
어쩌다 막내딸 먼저 결혼하여 예쁜 지율이도 탄생하여 5개월 조금 넘었고,큰딸은
2010년 3월 말에 결혼했고,두달만에 아들 6월 중순에 결혼했고,모두들 보금자리를
틀어서 행복하고 감사 하다고 말을 하니...,난 더 이상 더불어서 행복하고 감사 할
수 밖에 없는 2010년은 내 인생의 최고(쵝오!!(^0^)의 해 였던것 같네요^^*
뒤 늦게 노후에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물붇듯이 축복하여 주셔서 계획했던 것
이상으로 [하나님께서는 너 쓸것 미리 아신다고 하였는데]우리가 기도 하지 안은것
까지도 우리의 부족함을 용서 하시며 물 붇듯이 축복 해 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행복해서 눈물이 다 나는군요^^새해에도 지금보다 더욱 더 하나님께서
계획 하시고 축복 주시리라 믿으며,큰딸 가정에 떡두꺼비 같은 예쁜 구석만 닮은
아들을 주실줄 믿사오며,아들 가정도 이와같은 태에 문을 열어주실줄 믿습니다~!!
모든것은 주님이 우리들 가정가정마다 호주가 되어서 감싸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며 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1년1월2일 주일날 아침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
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
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
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 할 말
어려운 것도 아닌데
우린 가끔 잊고 사는거 같네요.
상대를 위하는 말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상대를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용기와 사랑을 주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
살면서 우리가 꼭 해야 할 말입니다.
아들집 마루에서^^
큰딸부부^^
새해엔 떡두꺼비 같은 건강하고 예쁜구석만 닮은
새 생명을 하나님께서 주실줄 믿습니다...,
행복 해 보입니당~ㅎㅎㅎ
세진이 말처럼 꼬기도 느무 맛있져요~
1인분 14.000원 무한 리필 고기부페인데
넘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큰딸과 함께 그림공부 하는 여사장님
사업장인데 이곳이 3번째 사업장을 개업했다고
하는 지금 시대에 성공 하신분입니다.
사랑하는 울 딸들~!!
새해에는 건강하고 하는일들도 잘 되길빌어요^^*
속눈썹 길은거봐~넘~귀여워~!!
울 지율이 눈 업청크네~!!
웃을까~말까~~
이젠 겨~우 앉아있어요^^*
귀여워라~!!
지네들 애기처럼 광내고 있네~~
빨리 애기 갖어라~!!
이 동네도~~
제데로 어울리는 한가정^^
귀여운 똘망이^^
울집 귀염둥이 똘똘이와 똘망이^^
직접만든 다과와 쥬스 커피등^^
주먹이 입속으로 다~들어가네~ㅎㅎㅎ
게임을 하면서 선물을 타갈수 있어요^^
사랑하는 울 딸들^^
크리스마스 예배를 막내딸이 인도
하고 막내사위는 키타로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찬양도 하고 1년동안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보며 한사람씩 하고
싶은 말을 하는시간도 갖었습니다.
새 며눌 언니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교회 전도도 하여 함께 가기도 하고...,
막내딸이 믿음도 좋아 예배인도도 하고...,
예배 인도중~~
Mel Torme-The Christmas Son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우왕~~~~내가 일등이닷~!!^^
지율이도 이쁘고, 똘망 똘똘이두 이뿌고.... 내가 봐도 모두가 행복해보인당~~~ㅋㅋㅋㅋ 정말 즐거운 크리스마스저녁 파티였음... ^^
아침기온이 서울 영하 14도 인천 12도 였었는데도 똘이랑 돌망이는 크리스마스에 빠방 타고
형아랑 언니들 만나려고 예쁘게 단장했었지...,
똘이 7kg+똘망이 5kg이 넘어 내가 끌려 다닌다니까~~~ㅎㅎㅎ
가족모임 전까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별로 안 느껴졌었는데 가족 파티하고 나니까 진짜 크리스마스를 잘 보낸 것 같은 느낌이었음
세진언니랑 엄마랑 찍은 사진은 아주 밝고 좋아 보이는데 바로 밑에 정무씨랑 엄마는 데면데면한게 웃김. 사위는 만년 손님이고 며느리는 딸?
또 질투하는거여~?ㅋㅋㅋ 다 ~이쁘고 좋고 난 이 이상 행복할수가 없었단다...,
저마다 지율이를 자기 새끼인 냥....ㅋ 빨리 다들 지 새끼 나으슈~ ㅋㅋㅋ
새 해에는 꼬~옥 새 생명을 주실거야~!!
예쁘고 좋은 구석만 닮은 사내 아이들을 아들.큰딸 가정에 주실것입니다~!!믿습니다~!!
ㅎㅎ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보냈구만^^ 한해한해 팍팍 달라지는 우리가족 정말 신기하고..일년만에 지율이탄생 난 신랑생기고 홍필이 와이프생기고..내년 크리스마스엔 또 모가달라질까??행복한 상상하기~~
모두가 행복하고 감사하게 느끼니~~난 더불어서 이 이상 행복하고 감사할수가 없었지...,우리가정들이 행복하니 다른 사람들도 모두가 행복할거란 생각은 오산이지...세상에는 각양각색의 어려운 사람들도 많지..,우린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아 축복 만땅 받은 가정들이지...다 너희들이 신앙생활 잘하고 복받을짖을 많이 하여 받았다고 생각한단다...,
오잉?? 내가 꼴찌넹..ㅠㅠ 결혼해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였는데 엄청 즐거웠어욤.
꼬기도 느무느무 맛있었고, 게임도 완전 재밌었고, 무엇보다도 쑥쓰러웠지만 가족예배도 좋았답니다.
희야언니도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너무 따뜻한 크리스마스였어여~~
우리가족 모두 싸랑해용~~~~
나도 싸랑해~!! 울 이쁜세진이~!! 올 해로 크리스마스 예배와 가족모임은
6년이 됐구나~지난 것을 잠시 봤더니 좀 웃기는 대목도 있고~ㅎㅎㅎㅎ
너무너무 보기에 좋다. 엄마 말씀마따나 가정에 행복은 모두가 다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군. 누구보다 홍필이 얼굴이 제일 밝네? 이쁜각시 소머즈 탓인가? 엄마도, 딸들이 알면 섭섭할 정도로 며느리 자랑단지가 깨지더군. 그래서 그런지 내가 보기에도 너무너무 이쁘고 귀엽네. 작년 크리스마스와 금년 크리스마스의 변한 상황을 지영이가 얘기했나? 내년엔 당연히 지영이 품에 엄마손자가 안겨있겠지. 그리고 엄마 옆에 아버지도 계실거고....지율이는 정무를 닮았나, 가영이를 닮았나? 나도 언제쯤 자네들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몰라도 기대되는군. 모쪼록 지금의 이 보기좋은 모습과 소식이 계속되어지길 기원하며....
고맙게도 동창친구 변산(병우씨)가 댓글을 정성스럽게 달아 놓았네~
자네로 인해 많이 발전하게 됨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잊지 않을께^^
자네 가정도 새해엔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길 빌어요~!!
엄마 글은 언제 쓸꺼야? ㅋㅋ 계속 글은 나중에 라고 되어있네
내일 1월1일이나 시간을 내어서 쓸까한다...,
그동안 바뻐서 산악회 사진 편집과 새해 인사 여기저기 바뻐서...,
너희 가정도 새해 복 많이 받길 하나님께 빌께~!!
어머니의 글과 사진속에 그날의 즐거움이 다 담겨있네요...^^ 다들 너무 즐거운 모습들이에요.
내년엔 아버지도 꼭 함께하셔서 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ㅋ
그런데 선물 교환(?)사진은 없네요? ㅋ 그것도 재미있었는데....^^
울 사위도 댓글을 달았구먼..., 어색 하지만 잠깐씩 담았던 사진들이 그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쌓여지고
모두들 이렇게 즐겁게 보고 한마디씩 남기니 올린 보람도 있구먼^^*ㅎㅎㅎㅎ
엄니~ 글이 곧 기도문이 되어 버렸네요~
나는 엄마 글에 모두 아멘 -0-
나도 아~멘~ㅎㅎ
이글은 내가 쓴것임
ㅎㅎㅎㅋㅋㅋ
ㅎㅎㅎ처음에 사진 올라왔을때 한동안 사진설명글이 없어서 너무 기다려졌었어요.,ㅋㅋㅋㅋ 이제서야 보게됐는데 역시 엄마 설명이 곁들어져야 맛이나에요.
믓져요 엄마~~~
그런강~이렇게 많은 댓글은 카페 문 열고 처음인것 같아^^*
짝들이 다 생기니까 꼽빼기로 인원이 늘어서인가~?ㅎㅎㅎㅋㅋㅋ
나도 기분이 좋아~울 소머즈 부지런히 배워서 골프 CEO로 싸장님 되거라~!!
올해에는 떡두꺼비 엄니에게 안아줄거지~~기대 할꺼여~!!!
앗...저 왜르케 못나왔어요 ㅜ,.ㅜ 아무래도 카메라가 안좋은가봐요 ㅋㅋㅋㅋ(죽어도 지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음_)
보약같은 뇨자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방가방가!!!
부족하지만 나이도 있으니 이해 하시고 흉은 보지 말더라고~잉~~!ㅎㅎㅎㅋㅋ
난 울 세진이도 예쁘지만 이모님도 탐이 나더라고~~(^0^) 아들이 있었더라면 겹사돈 욕심나용^^*ㅎㅎㅎ
멋져부러~~예쁘고!!! 시간 있을 때 들려서 좋은 휴식 시간이 되길 바래요^^
올해 사업장도 대~박 나시고요~!!!
7년전 글이랑 사진들을 보니 또 한번 세월이 빠르다는걸 느끼게 되네~
엄마글솜씨도 많이 좋아지고, 우리 자식부부들은 변함없이 그때나 지금들이나 더 행복해지고 풍요로워지고 감사할것들만 많아지고 정말 감사하네~^^
간만에 또 엄마카페 보면서 미소지으며 웃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