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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보금자리(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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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가족 게시판 ★[크리스마스 가족모임](2010년 12월 25일)^^★
성산 추천 1 조회 48 10.12.27 08:3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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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7 14:30

    첫댓글 우왕~~~~내가 일등이닷~!!^^

  • 10.12.27 14:31

    지율이도 이쁘고, 똘망 똘똘이두 이뿌고.... 내가 봐도 모두가 행복해보인당~~~ㅋㅋㅋㅋ 정말 즐거운 크리스마스저녁 파티였음... ^^

  • 작성자 10.12.27 18:42

    아침기온이 서울 영하 14도 인천 12도 였었는데도 똘이랑 돌망이는 크리스마스에 빠방 타고
    형아랑 언니들 만나려고 예쁘게 단장했었지...,
    똘이 7kg+똘망이 5kg이 넘어 내가 끌려 다닌다니까~~~ㅎㅎㅎ

  • 10.12.27 15:27

    가족모임 전까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별로 안 느껴졌었는데 가족 파티하고 나니까 진짜 크리스마스를 잘 보낸 것 같은 느낌이었음

  • 10.12.27 15:28

    세진언니랑 엄마랑 찍은 사진은 아주 밝고 좋아 보이는데 바로 밑에 정무씨랑 엄마는 데면데면한게 웃김. 사위는 만년 손님이고 며느리는 딸?

  • 작성자 10.12.27 18:38

    또 질투하는거여~?ㅋㅋㅋ 다 ~이쁘고 좋고 난 이 이상 행복할수가 없었단다...,

  • 10.12.27 15:29

    저마다 지율이를 자기 새끼인 냥....ㅋ 빨리 다들 지 새끼 나으슈~ ㅋㅋㅋ

  • 작성자 10.12.27 19:00

    새 해에는 꼬~옥 새 생명을 주실거야~!!
    예쁘고 좋은 구석만 닮은 사내 아이들을 아들.큰딸 가정에 주실것입니다~!!믿습니다~!!

  • 10.12.27 16:22

    ㅎㅎ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보냈구만^^ 한해한해 팍팍 달라지는 우리가족 정말 신기하고..일년만에 지율이탄생 난 신랑생기고 홍필이 와이프생기고..내년 크리스마스엔 또 모가달라질까??행복한 상상하기~~

  • 작성자 10.12.27 18:47

    모두가 행복하고 감사하게 느끼니~~난 더불어서 이 이상 행복하고 감사할수가 없었지...,우리가정들이 행복하니 다른 사람들도 모두가 행복할거란 생각은 오산이지...세상에는 각양각색의 어려운 사람들도 많지..,우린 하나님께 특별히 선택받아 축복 만땅 받은 가정들이지...다 너희들이 신앙생활 잘하고 복받을짖을 많이 하여 받았다고 생각한단다...,

  • 10.12.27 18:59

    오잉?? 내가 꼴찌넹..ㅠㅠ 결혼해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였는데 엄청 즐거웠어욤.
    꼬기도 느무느무 맛있었고, 게임도 완전 재밌었고, 무엇보다도 쑥쓰러웠지만 가족예배도 좋았답니다.
    희야언니도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너무 따뜻한 크리스마스였어여~~
    우리가족 모두 싸랑해용~~~~

  • 작성자 10.12.27 20:56

    나도 싸랑해~!! 울 이쁜세진이~!! 올 해로 크리스마스 예배와 가족모임은
    6년이 됐구나~지난 것을 잠시 봤더니 좀 웃기는 대목도 있고~ㅎㅎㅎㅎ

  • 10.12.30 20:12

    너무너무 보기에 좋다. 엄마 말씀마따나 가정에 행복은 모두가 다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군. 누구보다 홍필이 얼굴이 제일 밝네? 이쁜각시 소머즈 탓인가? 엄마도, 딸들이 알면 섭섭할 정도로 며느리 자랑단지가 깨지더군. 그래서 그런지 내가 보기에도 너무너무 이쁘고 귀엽네. 작년 크리스마스와 금년 크리스마스의 변한 상황을 지영이가 얘기했나? 내년엔 당연히 지영이 품에 엄마손자가 안겨있겠지. 그리고 엄마 옆에 아버지도 계실거고....지율이는 정무를 닮았나, 가영이를 닮았나? 나도 언제쯤 자네들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몰라도 기대되는군. 모쪼록 지금의 이 보기좋은 모습과 소식이 계속되어지길 기원하며....

  • 작성자 11.01.02 07:52

    고맙게도 동창친구 변산(병우씨)가 댓글을 정성스럽게 달아 놓았네~
    자네로 인해 많이 발전하게 됨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잊지 않을께^^
    자네 가정도 새해엔 무한한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길 빌어요~!!

  • 10.12.31 18:51

    엄마 글은 언제 쓸꺼야? ㅋㅋ 계속 글은 나중에 라고 되어있네

  • 작성자 10.12.31 19:07

    내일 1월1일이나 시간을 내어서 쓸까한다...,
    그동안 바뻐서 산악회 사진 편집과 새해 인사 여기저기 바뻐서...,
    너희 가정도 새해 복 많이 받길 하나님께 빌께~!!

  • 11.01.03 23:18

    어머니의 글과 사진속에 그날의 즐거움이 다 담겨있네요...^^ 다들 너무 즐거운 모습들이에요.
    내년엔 아버지도 꼭 함께하셔서 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ㅋ
    그런데 선물 교환(?)사진은 없네요? ㅋ 그것도 재미있었는데....^^

  • 작성자 11.01.05 20:15

    울 사위도 댓글을 달았구먼..., 어색 하지만 잠깐씩 담았던 사진들이 그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쌓여지고
    모두들 이렇게 즐겁게 보고 한마디씩 남기니 올린 보람도 있구먼^^*ㅎㅎㅎㅎ

  • 11.01.03 23:29

    엄니~ 글이 곧 기도문이 되어 버렸네요~
    나는 엄마 글에 모두 아멘 -0-

  • 작성자 11.01.03 23:37

    나도 아~멘~ㅎㅎ

  • 11.01.05 11:35

    이글은 내가 쓴것임

  • 작성자 11.01.05 20:16

    ㅎㅎㅎㅋㅋㅋ

  • 11.01.05 20:42

    ㅎㅎㅎ처음에 사진 올라왔을때 한동안 사진설명글이 없어서 너무 기다려졌었어요.,ㅋㅋㅋㅋ 이제서야 보게됐는데 역시 엄마 설명이 곁들어져야 맛이나에요.
    믓져요 엄마~~~

  • 작성자 11.01.05 23:37

    그런강~이렇게 많은 댓글은 카페 문 열고 처음인것 같아^^*
    짝들이 다 생기니까 꼽빼기로 인원이 늘어서인가~?ㅎㅎㅎㅋㅋㅋ
    나도 기분이 좋아~울 소머즈 부지런히 배워서 골프 CEO로 싸장님 되거라~!!
    올해에는 떡두꺼비 엄니에게 안아줄거지~~기대 할꺼여~!!!

  • 11.01.06 00:20

    앗...저 왜르케 못나왔어요 ㅜ,.ㅜ 아무래도 카메라가 안좋은가봐요 ㅋㅋㅋㅋ(죽어도 지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는 않음_)

  • 작성자 11.01.06 00:44

    보약같은 뇨자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방가방가!!!
    부족하지만 나이도 있으니 이해 하시고 흉은 보지 말더라고~잉~~!ㅎㅎㅎㅋㅋ
    난 울 세진이도 예쁘지만 이모님도 탐이 나더라고~~(^0^) 아들이 있었더라면 겹사돈 욕심나용^^*ㅎㅎㅎ
    멋져부러~~예쁘고!!! 시간 있을 때 들려서 좋은 휴식 시간이 되길 바래요^^
    올해 사업장도 대~박 나시고요~!!!

  • 18.01.04 15:28

    7년전 글이랑 사진들을 보니 또 한번 세월이 빠르다는걸 느끼게 되네~
    엄마글솜씨도 많이 좋아지고, 우리 자식부부들은 변함없이 그때나 지금들이나 더 행복해지고 풍요로워지고 감사할것들만 많아지고 정말 감사하네~^^
    간만에 또 엄마카페 보면서 미소지으며 웃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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