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최한 정책토론회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되어 국회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관심이 있는 이슈인지는 모르겠으나 대회의실이 모두 차서 뒤에서 서서 들어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아마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인력부분에 대한 주제라서 더욱 그랬던것 같습니다.
탁상공론으로 끝나거나 잠깐 들석이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와 현장의 어려움등을 반영하여 반드시 반영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복지관의 역할과 부담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고 책임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이나 배려는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책임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역할을 제대로 할수 있을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실제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급변하는 문제와 상황속에서 사회복지관은 항상 새로운 모습과 역할에 대한 부담을 갖고 그 변화에 부응하는 책임을 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정책속에서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았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정책의 인큐베이팅 기관으로서의 책임과 부담을 모두 져야 했던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는 좀더 존중받고 인정받는 사회복지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