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님 합장묘 파묘(명당찾아 3차례나 이장하였지만 수맥이 흐르는 곳에 모시다 보니
이러한 참담한 모습입니다.(이게 과연 명당인가요?)
*ㄱ 모씨의 부모님 합장묘 (역시 수맥에 놓인 묘)
*풍수적 명당으로 단언했던 조부모,부모님의 실체.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정보
풍수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H 풍수학회에 몸담고 있던 ㄱ 모씨
풍수학에 심취한지 10년이 넘어설 즘 조부모님의 묘를 이장후 3개월만에 부친과
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었다.
이장당시ㄱ모씨의 스승 ,신안을 얻었다는 사람과 제자들이 부른자리에서
명혈이라 잡아준 터를 잡아 주었는데 이장후 이런일이 닥칠 줄이야~
이 묘지를 수맥감정하여 본 결과 조부모.부모님 묘 모두 중앙에 수맥이 교차된 곳이
있지 않은가?
시일을 늦추지 않고 파묘하게 된 ㄱ 모씨는 당장에 풍수를 때려 치우겠다며 수맥의
중요성을 절절히 인식하게 되었는데 풍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맥을 배척하고
무시하고 있는 요즘 최고의 실수와 무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사진이다.
*ㄱ모씨의 조부모님및 부모님의 묘(뛰어난 경관 그러나 수맥을 걸린 묏자리)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