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어느곳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있었다. 그 두사람에게는 '마샤'라고 하는 손녀딸이 있었다. 마샤가 버섯과 산딸기를 따러 숲에갔는데혼자남아 길을 일어버렸다 그때 나도 같이 긴장을 했는것 같다.소리를 쳐보아도 아무 소리가나지않아서 계속 해매다 숲속 깊은곳에까지 와버렸다 나같으면 정말무서웠을겄 같았다.
그때 오두막집이 있길래 들어가보니 아무도 없었다 마샤는 주인만 오기를 기다렸다.그런데 그집의 주인은 곰이였던 겄이다! 곰은 마샤에게 이것저것일을 시키고 하룻밤자고 다음날,곰은 나갈체비를 하였다 곰은 말하였나"나가기만해봐"마샤는 도망가려했으나 길을몰라 고민을하던중 좋은생각이나서 곰에게 곰아! "나하루만 마을에 데려다줘 할아버지 할머니께 튀김을 갔다주고 싶어" 곰은 말하였다 "그건 안돼 그대신 내가 갖다줄게" 마샤는 곰이 그렇게 말하기 바랬던거였다.
난 마샤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궁금하였다.
마샤는 몰래 튀김만두가 들은 바구니에 숨었고 고은 깜빡 속았습니다. 그러고선 곰은 마샤의 집에 도착하고 마을개들이가 냄세를 맡고 곰에게 달려가자곰은 깜짝놀라 가방을 두고 도망쳤서 마샤는 바구니에 나와 곹장 달려가서 마샤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다시만났습나다 ~^^
마샤는 울지않고 머리를 써서 집으로 왔는데 나갔으면 무서워서 꼼짝못할겄같다. 나도 위험한일이 생기면 당황하지 않고 침착히 문제를 해결해야할것같다. 이책을 읽고 깨우침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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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마샤와 곰)
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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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3 22: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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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용이 엄청 유치한 것 같은데, 이거 육학년이 읽는 책 맞니???
자신의 느낌은 잘 나타내긴 했는데, 책의 수준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