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가정

[한라 백옥당]

가족과 가정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천차만별이 사람인데 똑 같은 쌍둥이라도 다르고

사람마다 각기 다른 천성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나와 뚝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군부대에서 같은 전우을 수루탄과 총으로 동료를

쏘아 사상자를 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될수 없지만

그것이 바로 전생에서 부터 타고나온 천성을 고치지

못해서 저지른 사고가 아닐까요.

똑같은 군 생활을 어느 청년을 잘 견디며 수용하고 어느 청년은

관심사병으로 분리되어 똑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한사람은

군 생활을 잘하고 한 사람은 지옥같은 군생활을 합니다.

사람이란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요.?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고 말로서 상대방을 괴롭히는 것도

범죄에 속하고 말로서 모든 관계를 아우르고 말로서 사이를

편가르고 차별 말은 입을 떠나면 다시 줏어 담을수가 없습니다.

자기 소견을 말하지 않고 입을 닫고 있으면 무기력해지고

두러위지고 나약해며 자기가 하는 일이 이웃과 사회의

일원이 되고 관심과 이해를 가지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모든 일에는 시련이 있기 마련이고 불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만 모든 일에는 전문가가 있기 마련이고 자문을 구하는

여유를 가지고 주의를 살펴봐야 합니다.

삷이란 .!

늘 현실과 다른 차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행복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있지 말아야 하며 형제간에 편을 가르고

친구간 동료간 편을 가르는 것은 결국 자기를 소외시키는

인연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족이 곁에 있으니 이보다 더 축복받은 일이 또 있을까요.

가족이 함께 있으니 이 보다 더한 감사한 일이 있을까요.

만약 가족이 당신에게 없다면 당신은 처참히 버려저 이 거리

저 거리를 먹이를 찾아 헤메는 동물에 지나지 않은 다는

사실을 그래서 가정 가족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

가족과 가정은 우리의 둥지입니다.

(韓羅)백옥당 드림

[梅竹]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한라 백옥당]

나의 따뜻한 가슴 하나로 좋은 이웃이 되고 말고 합니다
나의 따뜻한 가슴 하나로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나의 따뜻한 가슴 하나면 아픔과 흐느낌이 잦아들고
나의 따뜻한 가슴 하나가 낙담과 좌절 중에도 희망과
용기의 불을 지펴냅니다..
미소속에 행복한 주말 열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