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는 지금의 위치를 잘아는 것이 중요한데 한반도의 지도자수로는 열다섯면이 차면 판몰이가 시작된다고 천지공사는 밝히고 있다. 그 열다섯번째 지도자가 문재인 전대통령이었고 지난 5월9일 임술일로 임기를 마쳤다. 그러니 5월10일 계해일부터 龍山(용산)으로 옮기며 '아름다운 성이 퇴보한다'는 錦城退保(금성퇴보)의 시대를 열었다. 그런데 예언서는 이렇게 되면 국민이 塗炭(도탄)에 빠지게 된다고 예언했는데 200여일간 벌어진 일을 살펴보면 역시 이 예언이 정확하게 맞았다.
그러나 더 문제는 격암유록에서는 血流落地(혈류낙지)라고 예언했는데 10월29일(음력10월5일) 을묘일에 158명이 사망했으니 역시 예언서의 내용대로 血流落地(혈류낙지)라는 것을 드러냈다. 그런데다가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은 뱀의 꼬리인 음력10월에 흉악하고 잔인한 일이 벌어진다고 예언했는데 정확히 맞았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이로부터 앞으로 벌어질 일이며 결국 나라가 망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러니 예언서의 제목인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이 '나라의 운수가 八壬(팔임)에 다한다'니 나라망한다는 것을 예언한것이다.
그런데다가 이 八壬(팔임)이 2021년 신축년과 2022년 임인년을 가르키니 결국 나라가 망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이 예언서의 내용에 丑寅年月上(축인년월상)이라고 밝힘으로써 결국 신축년과 임인년에 운수가 다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다. 그런데 2022년도 음력11월과 12월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니 중국 사도인의 예언 또한 臘月(납월)을 가르키고 있다. 지금은 이미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했지만 사람들은 아닌줄 안다. 이미 밝혔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었고 사람들은 쉽게 러시아의 승리를 점쳤다.
그러나 예언했던것처럼 전쟁의 시작은 마음대로 해도 끝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예언한것이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이 전쟁은 生死門(생사문)이 열리고 끝이 나기에 이 生死門(생사문)이 열리는 시기가 다가온다. 세상사람들은 오늘 같은 내일이 영원할줄 알지만 그렇지 않다. 운수는 이미 아주 어려운 관문이 열리고 있다는 것을 가르키고 있다. 그동안 龍遁(용둔)이 펼쳐진 것은 운수가 이 한방향으로 나아가는 단초가 되었다. 결국 지난 1월9일 임술일로부터 11월24일 신사일까지 320일간은 결국 나라가 망하고 塗炭(도탄)으로 가는 길을 열었다.
이것을 정신세계 용어로 바꾸면 무수히 죄없는 蒼生(창생)이 죽을 운수를 연것이다. 그러니 격암유록이 예언한 血流落地(혈류낙지)의 시대는 결코 열리면 안되었다. 그러나 이미 열려버렸고 鶴(학)의 기운이 날아가버린지 오래가 되었으니 앞으로 남은것이 무엇인지 뻔해졌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이 예언한 나라가 망한다는 운수는 다른 모든 예언서에 나오며 결국 운수가 向鷄龍(향계룡)한다고 가르키고 있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에서 우한폐렴이 발생한후 3년안에 '천리에 인가의 연기가 없다'는 千里無人煙(천리무인연)이 현실로 된다고 예언하고 있다.
결국 이 '우한폐렴'의 기점이 2019년 皇中(황중)이니 2019년 12월12일(음력11월16일) 계미일에서 3년의 세월을 대략보면 2022년 12월12일이 된다. 그러니 龍遁(용둔)의 한계선이 지난 11월24일 신사일이 되었다. 앞으로 변화는 매우 급박하며 빠르게 현실에서 나타난다. 사람은 사람의 도리를 다해야하며 짐승의 짓을 하면 안된다. 謹弔(근조)도 못쓰게하고 영정과 위패도 없는 조문을 강요하며 사람의 도리를 저버리고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속이고 권력을 유지할려고 해도 결국 하늘과 땅은 파멸을 선사할것을 경고하고 있다.
陰害(음해)와 모략을 당장 중단해야하며 세쪼가리난 나라를 통합하려면 어찌 해야하는지 이미 답은 나와있다. 그러나 결국 권력에 대한 욕심이 그것을 방해할것이 뻔하다. 이미 운수는 기울었고 나라가 망한다는 응기와 현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지만 역적과 간적이 넘쳐나는 나라가 갈길은 갈수록 뻔해지고 있다. 이런 과정에 휩쓸려서 무수한 창생이 더불어서 죽는 사건이 벌어진다고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경고하고 있다.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결국 나라를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고 거짓말을 이어가며 오리발을 내밀어도 그 결과는 파멸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이와 함께 天道(천도)에서 천벌이 떨어진다고 역적과 간적에게 예언서와 천지공사는 경고하고 있다. 나라를 망치고 나면 기댈곳이 없어지며 아주 비참한 미래가 현실이 된다. 올해 내내 이어진 이상기후와 지구에 나타나는 변화는 미구에 生死門(생사문)이 열릴것을 가르키고 있다. 사람이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살아야하나 잡술에 의지하여 사람의 도리를 져버리니 三道峰詩(삼도봉시)에서 沒於道路(몰어도로)한다고 격암유록의 鼠女隱日(서녀은일)을 예언하고 있다.
[출처] 2023년 국운 - 7.국운 예언|작성자 보석사냥꾼
첫댓글 관심 있는 분께서는 블러그에 가서 읽으셔요 계속 글 올리더군요
내년도 국운수리 977~!! 니 비밀이 크도다 ^
딩굴 세레머니..넘 나 멎집니다.
축구처럼 한마음 한 뜻이 되어야 하는디...
추어졌습니다..건강 챙기시구요.
977수리 6월까지 좋은 일이 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