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정설연_낭송가와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집으로 『내 마음의 자명고 (自鳴鼓)』 『고독이 2번 출구로 나간다』와 시낭송 앨범 『제1집 조금은 아파도 괜찮습니다』 『제2집 그대 고맙습니다』 『제3집 모두가 사랑이에요』 『정설연의 시 마이웨이』가 있으며 현대100주년기념 전국시인대회 대상, 미당서정주시회문학상, 한국문학비평가협회문학상, 제1회 안정복문학상대상, 한국출판문학대상, 제1회 아차산문학상 대상 등 수상.
*석인구_대구출생, 대구문협회원, 국제팬클럽 대구회 이사, 한국한비문학 회 부회장,문학예술 등단 <수상>_윤동주 시맥 문학상(대한민국 항일문학시맥회), 한국문학 베스트시인문학상, 한비문학상, 디딤 문학상, 팔거문학상, 한국현대대표서정시선 선정, 한비문학 추천 시인,<저서>시집_기억의 모눈종이, 루드베키아 그 얼굴, 스무아흐렛날 밤
*배효준_경남 함안 출생, 일본 sanyo 반도체회사 사무관리직으로 30년간 재직, 종합문예지 [유성]에서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제1회 가야 문화 전국백일장 공모전에서 운문 부문 차상 수상, 종합문예지 [월간 한비문학]에서 시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현재 마산문인협회 회원
*정현우_아호 :기인(奇人), 현대문학사조 시부문 신인상 수상, 월간 한비문학 수필 부문 신인상 수상, 현대문학사조 회원, 문학세계 회원, 문학고을 회원, 부산 문협회원, 영남문인회원, 미 당 서정주 시회 문학상 수상, 저서 시집 “ 대인배 ” 출간, 동인지“ 소망 ”외 다수
*박상종_(사) 창작문학 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저서) - 소설 - (솔개는 비상을 꿈꾼다) 출간
*이종숙_경상남도 하동 출생,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저서 :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 한국 문학 베스트셀러 작가상, 현대시와 인물 사전 좋은시 선정, 금주의 시 선정, *이달에 시 선정, 4월의 베스트 선정 시, *짧은시 짓기 장려상, 향토문학 작품 경연대회 은상
*이강령_서천장항출생, 한비문학 시 부문 등단,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미당서정주시회문학상(2022년)
*최홍연_충남 금산 출생, 대한문인협회 회원, 창작문학예술인협회 회원, 선진문학작가협회 회원, 아람문인협회 회원, 한국시민문학협회KCLA낙동강문학 회원, 시인의파라다이스동인시인 회원, 서정문학 회원, 한국서정문인협회 회원, 좋은문학창작예술인협회 회원, 감로문학 회원, 국제 문학바탕문인협회 회원
*정찬열_(사). 대한 문학세계(시인, 수필) 등단 및 정회원(2013년), (현). 문예 창작지도 사 자격증 취득 2015-153호 <수상>제3회 한국문학신문 전국장애인문학상(詩 부문 우수상), 제12회 대한민국문학예술 대상(詩, 부문)(2022.4.12) 외 다수 [저서]*시집_“날개 꺾인 삶의 노래”, “다시 오지 않는 삶의 구간들”, “사라진 눈물”,“연필로 그림 오른손” *수필집_“짓눌린 발자국”
*김수옥_경북여고 졸업, 한비문학 시 부문 신인상, 대한민국문학예술대상(2019년), 미당서정주시회문학상 수상, 코로나19 극복 공모전 대상(2020년 한국문학예술진흥원), 2020년 대한민국 명시 시인 선정, 김춘수 기림 문학상, 한국한비문학회 이사 *시집_한 장의 세월, 나란 이름으로
*윤호정_경북 영천시 금호읍 출생, 대구대학, 호산대학교수역임, 한국문학예술가협회부회장역임 , 대구신문에 장편소설 ‘1950년6월’연재, 대구수목원에 ‘수목원연가’시비건립 , 스폰소설집 ‘꼰대타령’ 발간, 장편소설 ‘영천아리랑’ 발간
*이재우_대한민국 미술대상전 한국화, 서예, 문인화, 캘리 초대작가, 경맥문학회 이사, 국제 펜 문학회 이사, 계간 「문예세상」 2021년 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캘리그래피시 부문 수상, 2022년 제3회 문예세상 문학상 대상 수상, 한비수필아카데미 제6기 수료(2022년), 월간 한비문학(제157호) 신인문학상 수필부문 수상, 월간한비문학 (157호)디카시 부문 신인상
*심정숙_시인·낭송지도자, 한국한비문학회 이사, 대구문협회원 <수상>코로나19극복 공모전대상, 미당서정주시회 문학상, 한비신인대상 시 부문
[목차]
[정설연] 빛의 익명성 _022 생각하는 밤 _023 시의 제국 _024 마음을 빚는 _025 숨 _026 욕망의 군무 _027 허리 굽은 꽃 그림자 _028 햇살의 붉은 말을 짚으며 _029 허공과 공허 사이 _030 꽃의 심장이 되어라 _031 [석인구] 아름다운 이름 _034 동백꽃 아침 _035 자화상 _036 혼(魂) _037 얼굴 없는 여자 _038 정염(情炎)의 기록 _040 사하라의 꿈 _041 사월(沙月)거랑(川) 고인돌 _042 메밀꽃 귀로 _043 아픈 시절 _044 [배효준] 홀로 걷던 산책길 _048 끝없는 소망 _049 귀향 _050 딱 오늘 하루만이라도 _051 신(神)이 주신 선물 _054 시인은, 하늘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는 도구 _055 행복 싣고 달리는 자동차 _056 별나라 _058 할머니의 환생 _060 유별난 사랑 _061 대화 _062
[정현우] 행복한 세상 _066 꽃님 _068 부부 _069 그리운 고향 _070 허망(虛妄) _071 노송의 교훈 _072 나로 하여금 _073 여정 _074 이끼 인생 _075 오직 그대만을 _076 [박상종] 솔개의 눈물엔 향수가 깃들고 _080 등잔 불 그 시린 그늘 _082 아카시아 꽃향기 _084 바람꽃 향기사랑 _086 가슴 꽃 외등 밝히고 _088 바람으로 쓰는 시 _090 누군가 널 찾지 않아도 _092 가로등 없는 골목길에 들어선 빈 잔 _094 종이학의 꿈 _096 [이종숙] 그녀의 꽃받침 _100 반가운 그대 _101 윤회 _102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섬진강이 타다 _103 나들이 _104 코카타르 _106 알 수 없는 이름이 그대 것입니다 _107 건축물 공사 _108 반전 _110 마지막 불을 지피는 팔월 _111 [이강령] 누에고치 _114 무지개 _115 새벽 _116 하루 _117 밥통속의 호일 덩어리 _118 풍선 _119 아지랑이 _120 불꽃 _121 너만의 너가 만들어 지길 바라며 _122 눈 오늘날 아들 향한 기도 _124
[최홍연] 춘정春情 _128 동박새 사랑 _129 빗소리를 들으며 _130 풀씨 같은 작은 마음이라도 _131 가을이 오나보다 _132 가슴을 열고 이 세상을 보라 _133 나였으면 좋겠어요 _134 아직도 그대가 그립습니다 _135 숨길 수 없는 사랑 _136 기수역에서 2 _137
[정찬열] 일기(日記) _140 늦가을 _141 천년 나주 _142 사라진 눈물 _144 벽화에 일몰(日沒)이 _145 무궁(無窮)의 노래 _146 훈훈한 나들이 _148 덧없는 세월 _149 다산 유배지에서 _150 운명(運命)의 극복 _152 [김수옥] 가을이 역력하다 _156 어제 뜨고 오늘 뜨는 해야 _157 누가 알아줄까 _158 감사한 마음 _159 가을 _160 여기 서 있네 _161 빛날 겁니다 _162 빗소리 _163 안개 속 그림자 _164 조용하구나 _165
[윤호정] 구월에 만난 누나야 _168 正月의 父子有親 _170 내성천 야화 _172 회룡포 소야곡 _173 삼강나루 천연 _174 이별연습 _175 잘 가라 내 사랑 _176 첫제사를 맞으며 _177 가을비야 나 어떡해 _178 그 겨울의 아픔 _179
[이재우] 고향 길 _182 지신밟기 _183 태풍(해신) _184 까치밥 _185 옛날 겨울 이야기 _186 유년 _187 빙산의 몸살 _188 연가(戀歌)―포카레 카레아나― _189 악마의 목구멍 _190 내 고향 _191 [심정숙] 좋은 것 _194 흐르는 것 _195 빗소리 _196 허수아비 _197 어리석음 _198 멀리서 보면 _199 무료함 _200 겨울 거리 _201 겨울이 오고 있다 _202 속고 사네 _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