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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내가 불러드리고픈 내 어머니의 이름
happy family(이경미) 추천 0 조회 118 17.11.09 22: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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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0 08:36

    첫댓글 훌륭한 어머니의 희생과 봉사의 철학을 담담하게 그려내셨군요..
    외부에 기록되지 않은 업적은 누군가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되고 길이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이 작가님, 오랜만의 수필 잘 읽었습니다. 역쉬~^^ 감사합니다.

  • 17.11.10 10:56

    훌륭하고 아름다운 어머니, 그리고 대견한 딸... 참 행복하겠어요.
    따님의 재능기부 우리에게도 보여줄 수 있을까요? 12월2일 한마당 행사에서요~

  • 17.11.10 11:41

    어머니의 남을 배려하는 마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17.11.10 16:00

    어머니는 자식을 길러내는 마음밭인가봐요.
    그래서 어머니를 보면 딸을 알 수 있고
    딸을 보면 어머니를 알 수 있는 거겠죠.
    감사와 섬김으로..

  • 작성자 17.11.11 01:04

    에고. 단톡의 즐비한 시화전 소식들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무심했던 게 죄송스러워 올린 글이었답니다. 올려 놓고는 살짝 민망한 마음에 열어보았는데 이리 훈훈한 격려들이 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리고 재능기부를 한 큰 애가 딸이 아니고 아들인데, 4일날 입대를 한답니다. 제대 후에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17.11.11 12:01

    이 작가님, 다음 시화전 때 짧은 수필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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