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옛 구호병원을 지나 주도로에 당도후 장군산 들머리 진행 방향을 그려보며....
길을 건넌후 뒤돌아 바라본 모습으로 중간으로 내려왔으며 좌측은 천마산 정상 그리고 우측은 천마정이겠죠^^
주도로에서 좌측 다리 건너기전의 이정표
장군산 들머리 이동중 뒤돌아 본 다리와 좌측 용정 목욕탕을 지나고 ㅎㅎ
가는 길 좌측으로 오름길이 있고....
우측의 감천배수지 철망을 기고 오름길이 열려 있음^&^
오름길 뒤돌아 본 천마산
헬기장이 있는 장군산 정상, 그저 밋밋 합니다, 이 산은 임진왜란때 부산포해전에서 전사한 녹도만호 정운을 기려 붙여진 이름이다.
정상을 지나 진정산 방향을 바라보며...., 원안은 장군산을 알리는 팻말이 있고
장군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송도 및 봉래산, 그 우측으로 중리산과 태종산이 조망이 됩니다.^^
장군산 정상을 지나 진정산으로 가는 길 예비군 훈련장에는 모의 훈련이 실시되고^^
예비군 훈련장을 지납니다.
진정산 가는 길 뒤돌아 본 장군산 방향 입니다.
체육시설이 있는 안부. 직진은 진정산 정상인 군부대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고 우측 서구청 양궁훈련장 옆으로 산길이 열려 있고
저는 현 방향에서 좌측으로 산허리를 둘러 갑니다. 결국 암남공원 입구에서 좌우가 만남.
^^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서....사면을 따라 갑니다.
결국 군부대로 통하는 도로와 만나고 우측으로 그 도로를 잠시 따름니다^&^
내려온 길을 잠시 뒤돌아 보고^^
잠시 가는 길 우측으로 군부대 출입문이 있고 산불 감시초소에서 좌측으로 하산하는 등로임.
위의 감시초소에서 바라보는 송도의 해안 백사장 그 옛날 해수욕장 명성을 이어가길 바라며, 뒷쪽은 천마산임.
가는 길 바라보는 암남공원의 동섬과 정박중인 선박들로 즐비하고.
진정산 날머리에서 바라보는 암남공원 버스 정류장
뒤돌아 본 진정산 날머리가 되겠습니다.
버스 정류소를 담아보고....
이곳으로 오는 버스 노선 번호 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보는 모습으로 좌측부터 봉래산과 그 우측으로 중리산 및 태종대가 있는 태종산.
암남공원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이며 우측에는 국립수의 과학검역원이 있음.
암남공원은 모지포(毛知浦) 또는 혈청소로도 불린다. 모지포는 '몰치포'라 불리며 '모짓개'의 개(浦)에서 마을 이름이 생겼다 한다.
혈청소는 일제때 가축 혈청을 검사한 곳으로 지금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공원입구에 자리잡고 있다. 옛 이름인 모지포로 불러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동섬앞 갈림길, 일단은 원점회귀를 위하여 다목적 광장으로 하여 갔다가 돌아올때는 구름다리로 올 예정임.
편안하게 산책하기에는 안성마춤인듯 합니다.
^^
주 등로?를 버리고 희망정으로 오르면서 바라본 쉼터 벤취^^
위의 지점에서 뒤돌아 본 남항대교와 봉래산 방향 입니다.
희망정에서 바라보는 암남공원 두도가 보이고....
희망정을 떠나면서 뒤돌아 봅니다^^
산불 감시초소를 지나 삼거리에 당도후 우측으로 가 볼 예정입니다.
일단 희망정에서 내려온후 3전망대까지 갔다 올 예정입니다^^
3전망대 가는 길 좌측은 추후 갔다 돌아올때 청색으로 진행 예정 입니다.
전망대는 보이지 않고 계속 하산길만이...ㅠ.ㅠ, 이곳에서 우측으로 40여 미터 가면 됨
이곳이 이정표가 가리키는 3전망대인듯...??
위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감천항^^
다시 왔던길 되돌아 가면서 바라본 우측으로 수산물 도매 시장으로 하산하는 등로가 있고...
우측으로 산 사면을 따라 갑니다.직진은 조금전 내려왔던 삼거리 방향이구요......
사면따라 가는 길에 잘 정비된 등로^^
두도앞 전망대에 당도를 하며....
외로운 섬 두도~~!!ㅎㅎ
두도앞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평 방파제가 역광에 은빛으로 빛나고....
암남공원의 해벽과 영도의 봉래산 그리고 정박중인 선박이 한폭을 그림 입니다^^
위의 장소에서 조그 더 우측으로 바라보는 풍경으로 태종대 방향 입니다.
가는 길 우측으로 진행을 하며....
제2 전망대는 잠시 보류하고 우측 송도해안 볼레길로 접어 들어 봅니다.
위의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진행함, 송도해안 볼레길로....ㅎㅎ
가는 길 바라보는 전경이 아주 시원스럽습니다.
송도 해안 볼레길의 안부 쉼터에는 샘터가 있으나 물은 나오지 않음. 계속 볼레길을 걷는것은 중단하고 좌측으로 삼거리 방향으로
오름후 제2전망대로 갈 예정 입니다.
삼거리에서 5분거리인 제2전망대에 당도를 하여 봅니다 마는 조망은 시원찮고 체육시설만이 있음.
뉘신지 모르나 거울 앞에서....^&^ ㅋㅋ
다시 돌아와 삼거리에 당도를 하여 보며...., 조금 전 내려온 장소이죠. 직진은 희망정이며 좌측 3전망대 방향 지금 진행 방향은
우측 입니다.
삼거리에 해안길 갈멧길을 안내하여 놓고....
전망대인데 송림으로 싸여 주변 조망은 그리 시원찮고...^^
위의 전망대에서 우측으로 무조건 내려서면 만나는 볼레길에서 가는 길 시원스런 조망이 트이고,좌측 영도 그리고 우측 중리의 모습이
가는 길 갈림길, 우측은 해안밑의 낚시터로 가는 길이며 진행은 좌측 입니다.
위의 전망대 이정표로써 구름다리 진행 방향 입니다.
구름다리에서 바라보는 오름길을 담아 보고....
암남공원 구름다리, 추울렁~~!!ㅎㅎ
가는 길 뒤돌아 본 구름다리의 모습.
원점회귀 하여 동섬앞의 갈림길에서 바라보는 동섬^^
동섬앞 갈림길.
^^
암남공원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동섬.
암남공원 주차장을 지나 송도 해안 산책로를 갑니다^^
해안 산책로 안내도^^
해안길 가는 오름길에서 지나온 암남공원 주차장과 태공들....
천혜의 절경 해안길을 철구조물로 도배를 한듯하여 다니기에는 편리할지 몰라도 보기에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다시 한번 지나온 주차장과 암남공원 동섬^^
철 구조물이 그냥, 쫘악~~!!ㅜ.ㅜ
^&^
가는 길 우측으로 바라보이는 암릉과 태종대 방향 입니다.
지나온 해안길을 뒤돌아 보면서...
가는길 철제테크 쉼터에서 바라본 시원스럽게 펼쳐진 바다와 영도의 봉래산을 바라 보며...
편안하게 걸어 다닐수 있는 잇점이 있는 반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파괴한듯 하죠^^
이곳은 이런 층리 현상이 잘 발달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가끔 이런 전망쉼터가 설치되어 있어 주변 경관을 조망하기 아주 좋습니다.
지나온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며....
가는 길 송도 해안과 그 뒷편으로 천마산이, 좌측이 정상 건물 뒷편 중앙이 조각공원 그리고 바로 우측이 천마정과 맨 우측으로
천마바위가 뚜렷하게 그려 집니다.
송도 해안 백사장에서 바라보는 영도의 봉래산.
가까이에 있으면서 참으로 오랜만에 왔습니다. 송도 해수욕장 졸업후 형님과 처음으로 와본지가 어언 30년이 되어 간듯 합니다.
백사장앞에서 바라보는 조형물을 담아 보고....
점점이 뜨있는 선박과 어우러진 모습이 참으로 평화로워 보이고^&^
송도 거북섬과 연결되는 다리 30여년전에는 이곳이 출렁다리가 있었는걸로 기억이 됩니다. 그 주변은 음식점이 있었고
백사장에는 뗏목이 그 옆에서 장발인듯한 머리로 서울로 가기전 잠시 이곳에 들러 사진도 찍은 그 아련한 기억이 새삼 떠오름.
거북섬에서 바라보는 조형물과 송도 해변.
재차 전체적인 조형물과 좌측위의 장군산도 같이 담아 봅니다.
거북섬에서 바라보는 남항대교 그리고 봉래산^^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보는 등대와 태종대 방향^&^
자아~~! 다시 나무테크로 연결되는 송림공원으로 갈 예정 입니다.
가는 길 다시 한번 좌측으로 펼쳐지는 송도 백사장 방향으로....
오름 테크 입구에 설치된 음악분수대, 한겨울이라 물은 전부 퇴수를 하였고 그 수중안 실체를?? 적나라하게 ㅎㅎ
오름길 그 옛날 영화를 누린 송도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되찾고자 옛 사진을 전시하여 놓은것중 송림공원과 거북섬이 있어 담아봄.
송림공원에서 바라보는 송도 백사장의 전경^^
송림공원내의 이정표로, 우측 전망대 방향으로 갑니다.
넓은 공간에 쉼터 정자가 설치되어 있고....
한여름 시원한 바람이 불면 더없이 좋을 송림정 정자^&^
송림공원에서 바라보는 남항대교와 그 우측으로 영도의 봉래산이 자주 보입니다 ㅎㅎ
가는 길 청혼광장이란는 벤취를 지납니다.
버스 타러 가는 길 전체적인 남항대교를 담아 봅니다.
이곳에서 버스를 기달리며.....,
암남동주민센터 버스 정류장에서 26번을 이용하여 부산역 하차후 101번으로 환승후 대연동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버스 기달리는 도중 잠시 암남대교 진입 도로를 봉래산 방향으로 바라 봅니다.
이상으로 천마산 및 장군산 진정산 그리고 암남공원 송도 볼레길 산행을 마침니다. 감사 합니다.
The First Time - Danny Jung
첫댓글 구경 잘했읍니다...언젠가 천마산으로 해서 송도 해안길을 걸어 보자고 짝지한테 이야기 하였는데 곧 가봐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