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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4. 제19대 대통령선거 전에 생각해보는 시청앞 태극기집회 애국 국민의 분노<2> 급하게 돌아가는 태극기집회 애국 국민들의 모습 요즈음 어제와 오늘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시청앞 태극기집회 애국국민들의 보수우파의 단일화를 홍준표로 외치는 가운데 오늘 2017.4.30(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 광장에서는 자유한국당-홍진표 후보의 선거 유세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남재준(南在俊) ‘통일한국당’ 후보가 용퇴(勇退)하고 나왔으며 김진태의원도 나와서 홍준표 후보의 지지 유세를 하여 인기를 끓었습니다. 나경원의원도 나와서 지지 연설을 했습니다. 강남을구의 이은재의원도 나와서 지지 연설도 했습니다. 홍준표의 지지 세력이 계속 확장되고 있으며, 구글트랜드분석<2017. 4. 30.11시 현재>에 의하면 1등: 홍준표=27% 2등: 문재인=25% 3등: 안철수=16% 4등: 유승민=8% 5등: 조원진=3% 라는 소식도 와서 홍준표의 유세장에 나온 시민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그러나, 새누리당의 3인 지도부 가운데 권영해•정광택 등 두 사람이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로의 “보수 후보 단일화”를 주창하면서도 아직도 조원진의 완주에 집착하고 있는 양상이어서 태극기집회 애국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 선거를 보면 1등과 2등의 차이가 아주 박빙의 차이입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그래도 큰 차이로 박근혜대통령이 당선이 되었습니다. 1위인 박근혜가 48%로 51.5%의 득표율을 얻어 1165만 표로 48.1%를 얻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약 83만 표 차이로 크게 이겼습니다. 이번 19대 선거에서는 우파: 홍진표, 좌파: 문재인, 중도파: 안철수 3자의 다툼이라서 1등과 2등의 차이는 불과 20만표 이하의 차이로 될 것이라는 통계학자들의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1등과 2등의 표수의 차이는 5만표 이하로 될 것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일행과 같이 시청앞 시청앞 태극기집회 우익보수의 민심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같이 태극기집회에 동참했던 우파보수의 남재준후보와 조원진후보의 단일화 협조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우파의 제일 큰 핵심과제 이번 선거에서 보수우파의 제일 큰 과제는 ①국가안보: 친북 종복 세력의 척결 ②학교정상화: 전교조교사 퇴출 ③경제살리기: 강성귀족노조 척결입니다. 좌파는 강성노조와 전교조로 기본 30%를 기본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난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도 보수우익단체가 갈망하는 이 3대 핵심과제의 문제해결 중에서 전교조퇴출 하나도 제대로 못하여 지금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감 중 14개 교육청의 교육감이 전교조 편향의 교육감을 탄생시켰습니다. 지난 2010, 6. 2 서울시교육감 선거를 꼭 기억하고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보수 진영 2명, 친 전교조 단일후보의 대결로 보수가 45.4%나 얻어 친 전교조 곽노현보다도 11.4%를 더 얻고도 친 전교조 후보 親전교조 곽노현 34.3%(1,459,535표)을 1.1%차이로 곽노현 교육감을 탄생시켰습니다. 親전교조 곽노현을 당선시킨 최대 공신은 보수 단일화 없이도 당선이 가능하리라 믿었던 두 후보인 전국 교총회장 출신인 이원희와 여당 정치권 실세가 추천한 김영숙이었습니다. 2014.6.4 교육감 선거를 보는 눈(4) 어부지리 교육감의 탄생과 대한민국의 앞날 http://cafe.daum.net/wedmentor/PNG1/131 어제(2017.5.2) 오전. 대통령선거 1주일을 남겨 놓고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의원 권성동, 김성태, 김재경, 김학용, 박성중, 박순자, 여상규, 이군현, 이진복, 장제원,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 의원이탈당을 선언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이날 불참한 정운천 의원은 오는 5일 자신의 지역구에서 개별적으로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 기독교계의 이영훈, 장경동, 김원철, 이종순 목사등 교계원로목사와 교단대표는 5월 2일 자유한국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홍준표 후보의 지지 선언도 했습니다.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인 혜인 큰스님께서 산하 절 전국 1.500개 주지스님께도 홍준표 후보 지지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다행스런 모습입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2등은 무의미하다. 지난 겨울부터 5개월 동안 태극기집회에 참여했던 애국국민들은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태극기집회에 참여했던 시민 중에서 청계천과 서울역 모임에 주로 참여했던 분들은 비교적 찬성하며 환영하는 편이나 시청앞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가졌던 탄기국 태극기 집회의 일부 시민들은 그들을 받아드릴 수가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이들은 박대통령의 탄핵으로 상처받은 애극 시민들의 마음에 소금을 뿌리는 일이라며 지역에서 배신자로 낙인찍혀 정치적 빈사사태에 있는 사람들이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김진태를 믿고 홍진표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던 시민들은 박대통령을 탄핵으로 이끌어간 권성동, 김성태, 장제원은 일단 입당 보류하고 선거 끝나고 재심사하자고 했습니다.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 참모 측은 강력하게 단일화는 물건너 갔다고 주장하며서 홍준표후보의 사표까지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시청앞 대한문 앞에 나왔던 시민 중에서 새누리당을 지지하지 않은 국민들을 태극기팔이라고 폄하하는 용어까지 썼습니다.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 측의 대변인인 미디어워치Tv에서는 보수우파의 단일후보인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는 전혀 당선 가능성이 없으니까 지금부터 좌파정권이 당선되면 탄핵을 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 측은 이런 태극기집회 시청앞 애국국민들의 눈치를 보면서 난감해 있으면서 지게작대기라도 잡고 싶은 후보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태극기집회 시청앞 애국국민에게 혜안을 주고 자문 역활을 잘 해온 정규재Tv와 조갑제Tv에서는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국민의당 안철수후보로 가지 않고 다행히도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에 와 준 것을 반기며 밉지만 성경의 <돌아온 탕자>에 비교했고, 그들이 보수우파의 애국국민에 사과하고 참회하는 성명이 빠졌다고 지적도 했습니다. 이상과 같이 태극기민심을 대변하는 진짜 애국자 들의 주장을 참고하고 지난 겨울부터 5개월 동안 태극기집회에 참여했던 우리 봉사회의 회원 321명과 업무협약(협조)단체의 임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다음과 같이 제시하오니 꼭 한번씩 읽어보시고 친척이나 친지, 자녀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갑제TV] 돌아온 김평우 변호사, 나는 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는가? 다음 ①이번 선거는 감정이나 과거사를 따질 여가가 없다. 안보와 경제위기가 걸린 전쟁입니다. 보수우파의 단일후보로 이미 부각된 한국당 홍준표를 당선시켜 놓아야 우파보수가 살아남습니다. 조원진 후보도 우수후보이긴 하진만 단일화를 못하면 좌파진보파를 도와서 좌파에 표를 찍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②좌파대통령이 당선되면 박근혜대통령은 유죄로 몰아갈 겁니다. 말로만 박대통령을 위하는 척하는 진박의 세력은 아직도 살아있으며, 박대통령을 나쁘게하고 만들고 있는데 진정 위하는 길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시청앞 태극기집회를 주도했던 애국국민은 초창기에는 친박세력이었으나 2017년 2월 중순부터는 계파를 떠난 보수우파임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③역대 대통령 선거를 보면 1등과 2등의 차이가 아주 박빙의 차이가 될 것임을 명심하여 정당의 나머지 의원도 보수우익의 단일화된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를 지지 선언하여야 다. 홍준표 후보의 큰 장점은 태극기집회에 참여한 대부분 애국자와 같이 계파가 는 것입니다. ④홍준표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나온 광주와 전라도 지역에서 홍준표 지지울 목표를 10%이라는 구호는 시정해야 합니다. 이런 선거정책은 지금까지의 계좌정치의 구태의 소산입니다. 그 지역의 지역 자유한국당의 임원을 중심으로 조금만 노력하면 이번 대선에서 30% 이상의 홍준표 지지율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목표 10%를 수정하여 30% 이상으로 하고, 태극기집회에 참가했던 애국국민을 적극 활용하시면 쉽게 홍준표후보의 지지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⑤보수우익단체가 그토록 갈망했던 3대 핵심과제는 종북세력척결, 강성노조척결, 전교조퇴출입니다. 이 3가지의 문제해결 중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도 전교조 퇴출 하나를 안타깝게도 제대로 평정을 못했습니다. 지금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국민 선출의 교육감이 14개 교육청이 좌편향의 전교조 교육감입니다. 홍준표후보는 이거 3대 핵심과제를 분명히 평정하겠다고 선언을 했고 구체적 계획까지 발표하여 보수우익 애국자들의 지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교조 퇴출 하나만 확실히 해결하면 나머지 두 개는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이제 진짜 역대 보수우익의 대통령들이 못 이룬 핵심과제를 우익보수 후보자 단일화로 성취할 것입니다.
⑥이번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1등과 2등의 표 차이는 10만표 이하라고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오늘과 내일이 다르게 변하고 있고, 지금 보수우익의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는 2위에서 1위로 치솟고 있다고 합니다. 5일 밖에 안남은 오늘 현재(2017.5.4) 지게작대기라도 필요한 절박한 시국입니다. 절대적으로 시간이 없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국회의원 총선이 아닙니다. 우파보수와 좌파진보의 선택일 뿐입니다. 이제는 태극기 우파보수 애국자 국민이 앞장서서 모든 우파보수 국민이 보수우파로 단일화된 홍준표후보로 표를 몰아줘야 합니다. 이번 선거는 지역나 이권을 대표하는 계파의 국회의원선거가 아닙니다.
내일 (2017.5.5)이후부터는 이미 보수우파 단일화된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를 폄하하거나 비난하는 단체나 개인은 좌익진보 단체와 동일합니다. 도와주고 지지하지 못한다면 가만히 계시기 바랍니다. 우리 단체와 같이 태극기집회에 참여한 증인들이 똑바로 바라보고 있을 겁니다. 우리 단체나 업무협약(협조)단체에 속했던 회원 중에는 상당수가 매주 토요일 대한문 애국집회에 모여 자발적으로 후원함에 보수우익의 결집을 위하여 후원금을 납부하였고 일반 종편방송을 보지않고 그들의 개인방송Tv을 유튜브동영상에서 시청하면서 너무 고마워서 찬조금이나 후원금을 그 개인방송Tv에 계좌이체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배신을 때립니까? 그중에 일부 개인방송Tv가 이번 대통령선거를 총선이나 계파의 이권을 위한 선거로 알고 구태를 벋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오늘까지도 정신을 못차려서 너무 괘심합니다. 분명히 경고하지만 내일부터는 태도를 분명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보수우익인 줄은 알고 있지만, 그런 행동은 좌익진보보다 더 나뿝니다. 좌파정권 10년을 더 맛보셔야 하겠습니까? 정치와 감투, 계파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전직 세종로종합청사 공무원으로 20년을 근무했으며 시청앞 태극기집회 애국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호소드립니다.
게시일: 2017. 5. 3.정규재TV 김진의 정치 전망대; 대선은 연애가 아니라 결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3hZgWwO6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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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수우익의 태극기집회에 참여했던 시청앞 대한문 참여자 일부 애국국민이 투표일 일주일을 앞두고도 19대대통령의 후보 단일화에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제가 두 편의 글을 결혼멘토봉사회-카페-세상을보는눈!에 써놓았습니다. <1>우리 봉사회와 업무협약(협조)단체 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글과 <2>앞으로 보수우익이 홍준표후보로 단결해야만 해야되는 당위성에 대한 글입니다. 멘토회원님은 꼭읽어보시고 주위의 보수우익 애국자들에게 카카오톡~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이번 대선은 총선이 아닙니다. 우익보수냐? 좌파진보냐? 둘중 하나의 선택이고 이번 실패는 한반도의 공산국가를 의미합니다.
네, 홍준표 후표를 뽑어야한다는 확실한 말씀 모두 옳은 말씀입니다.
생각이 바른 국민이면 이번 시국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바른 투표를 할 것을 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