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1. 문풀 5회 3번에서 질문 드립니다~!
사전 찾아보니 inference 자체로 "추론"이라는 명사의 뜻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prediction처럼 명사형이 있으면 명사형이 우선한다고 해주셨는데요~
inferencing 대신 inference를 써도 맞나요~?
#2. 문풀 5회 7번에서 질문드립니다!
평가표에서 5점 받은 것들로만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좋나요~?
저는 <B>가 advanced level이 아닌 intermediate level student에 대한 내용이다~를 답안으로 작성했는데, 이러면 부적절한지 궁금합니다~!
#3. 문풀 5회 8번에서 질문드립니다~
요 노랑 형광펜 친 feedback이 communicative feedback이며, 준비해온 언어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런데 초록 형광펜 부분이 step(3), (4)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step(1), (2)를 의미하나요~?
filling in gaps task와 role play( step(3), (4) )을 feedback하는 것는 communicative feedback이 아니고, 준비해 온 언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10번에서 질문드립니다~
presume이 추정하다라는 뜻으로 쓰인 것이 맞을까요~?
추정하다라는 의미로는 해석이 잘 안되는데, preplanned랑 같은 의미라고 해석하면 될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1. 문풀 5회 3번에서 질문 드립니다~!
inferencing 대신 inference를 써도 가능합니다. 단지 전략의 차원에서 과정을 강조하는 의미로서 inferencing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 문풀 5회 7번에서 질문드립니다!
평가표에서 5점 받은 것들로만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 좋나요~? 네 이럴때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이용해서 답하면 되겠습니다.
#3. 문풀 5회 8번에서 질문드립니다~
수업단계 전체를 본다기 보다는 문제이기 때문에 혼동이 될 수 있겠습니다. 문제를 풀때는 그 단계에 초점을 맞추어 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성립되지 않아서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 students' use---에 맞추어 학생이 사용한 언어에 피드백을 준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4. 10번에서 질문드립니다~
추정하다라는 의미로는 해석이 잘 안되는데, preplanned랑 같은 의미라고 해석하면 될까요??
같은 의미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presumed는 preplanned라기 보다는 학생이 이미 알고 있는, 이미 이해하고 있는 문법체계를 활용하여 ~~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 특히 마지막 질문의 답변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내용이네요!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