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사이로 인사하는 햇님..
환한 빛 빛 빛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통도사에 잠깐 들려서..
불설아미타경은 듣기만 했었는데..독송하려고 구입 했습니다.. 가방에 소지하려고 작은걸루..
공지사항에 법회 소식이 올라오면..
참석할 수 있는 여건이 되도록 염원합니다.
평일엔 좁은 공간에서 매주 만나는 분들만 만나는 일이기에..
주말엔 가까운 곳으로 바람도 쐬고 산행도 하지만..
정토원가는 날이 더 기다려집니다..
새벽 알람 소리에,
깨어 있음에 감사함을 아미타 부처님께 공양올리고..
준비하여 출발함과 동시에..
폰에 다운받은 천수경, 예불, 반야심경,
우리말 아미타경을 아미타부처님께 공양 올린 후..
사성례를 올리고 관불게를 올리고 염불하며 정토원까지 가는 시간이 짧습니다...
오룡교 지나면서 원생회향 발원, 축원, 공덕회향 발원을 마치고..
청정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도착합니다.. .
어제는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해와 청정하고 맑은 공기와 산..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공양 올리며 가는 길이 넘 환상 적이었습니다.
매주 무상사는 참석 못하더라도..
한 달에 한 번 정기법회에 참석 할 수 있는 여건에 행복하기만 합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선배 법우님들을 따라나 갈수 있을 까?
조급하기도 하지만.
제게 주어진 시간에 맞춰 일심정토의 밧줄을 꼭 붙들고,
우리 스님 따라서 법우님들 따라서 정토를 감득하고 싶습 니다..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 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선법행 법우님이 수행일기에 올려주신 글 입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불러주신 부처님..정목스님.. 아미타파 법우님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일심을 증득하신 아미타불께 귀명합니다.
광명을 성취하신 아미타불께 귀명합니다.
화신을 보이시는 아미타불께 귀명합니다.
첫댓글 법회에 참석하신 날..
그 청정한 마음 간직 하고
아미타 를 염불하며 광명으로 섭수 되는 날 ..
감사 합니다..^^
맑고 밝은 날 ^^ 이어가시길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이제 당연이 곁에 계시려니.... 먼~길 한달음에 오신 무량공덕 ^*^ 부처님께서 보고계십니다. 정토원 와서도 잠시라도 일손 놓지않고...설겆이까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무슨인연으로 만났을까요?
그런데 차안에서 사진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괜한걱정 ㅎ
얼릉 다음달 법회날이 왔으면...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저도 한표~! 차안에서~~그것도 고속도로에서?......^^
나무아미타불
저도 그 생각 했답니다. 안 되는데...다음부턴 하지 마세요. 아셨지요?
빛은 잘 보았지만. 안 되요, 안돼. 젊으니 다 용서될 일은 아닌 듯...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염불하며 바라본 운무가 넘 환상적이어서 담았는데..
법우님들께 걱정 끼쳐드렸네요..
다음부터는 감상만 하겠습니다..
법우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묘전님,
운무가 있는 사진 작품은 끝~~내 ~줍니다.~!!!
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하셨을까?.....한 참 멍하니 바라 봤지요...
그런후~~~좀 진정후~~보니...운전중 촬영이 눈에 들어온 거지요.
그야말로...걱정(?)은 묘전님 사진 내용에 비하면 조족지혈이 아닌가 합니다.
걱정마시고 운전 조심하시어~~앞으로도 기상천외한 작품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보니 동 서 남 북 쪽에 차도 없네요...이른 아침이라 그런가 합니다.
속도는 당연히 낮추셨겠지요. 웃자고 한소리 하고 보니...좀, 그렇다 싶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밝은 빛. 동굴속에서도 빛은 숨길 수 없다.
여기서는 동굴/터널...기발한 아이디어 구웃~~!!!
아미타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묘전님 정성 대단합니다.
제 친구 감로화도 매달 정토원 법회에 참석하는 일이 보통 정성이 아니라고 했는데
묘전님은 아직 젊고 하시는 일이 계시는 것 같은데,
경기도 그 먼곳에서 오시니 정말 감동입니다.
스님 말씀처럼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처음 정토원에 오셔서 풀쑤는 실수 때문에 우리에게 많은 웃음을 주셨는데
볼때마다 이뿌고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달 정토원에서 만나는 반가움 오래오래 이어지기를 바라며
항상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예쁜 묘전님 ~
가만히 계셔도 기쁨을 주시는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맑고 향기롭게의 뜻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여러군데 들러서....먼길 오신 값을 하시네요.오신김에....두루두루 둘러보시고...통도사는 마음에 드셨는지요?...
늘~이렇게 건강하시어 오래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법회를 다닐수 있는 증상연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법우님들의 신심과 정성이 가득함을 항상 지켜보고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광명이 넘치는 정토원을 그리면서;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운전 하시며 사진을??? 조심하셔요...
역시 젊음은 펼쳐야 제맛이 나는가 합니다.
늘 조심해서 다니시고 밝고 맑은 미소로 아름답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_()()()_
좋은 인연입니다
善인연은 善인연끼리 모인다는데
먼 길 내려오시는 정성과 열의. .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자가는 위험하니 대중교통도 괜찮치 싶습니다.먼길 조심해서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먼 길 오고 가기도 힘들텐데 뒤처리 도맡아 하니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그냥 감사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좋은 인연됨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같은 시를 좋아해서 '아, 반갑다.'하며 읽었습니다.
남보다 두 배는 되는듯한 크고 예쁜 눈이 불현듯 생각납니다.
그 고운 눈으로 많이 보고 많이 공부하셔서 1% 염불인 되세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우리 법우님들 관심과 고운 정 나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고 값진 인연이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기를 부처님전에 두손 모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