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한마디> 하루 농사는 해 뜨기 전에 다 끝내야 하는 거여. “…농사라는 것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뿌린 대로 거두는 일인지라 약삭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큰 성공을 가져오는 방식은 아니었다. 보다 큰 규모의 사업 기회가 생기기도 했지만 아버지는 농사꾼의 마음을 버리지 않았다. 부동산 열풍이 불 때도 그건 ‘투기’라며 단호하게 거부했고, 주식투자 같은 건 생각도 하지 않으셨다…”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 정덕현 저 1. 책을 읽으며 농부의 모습이 신앙적이진 않나 돌아보게 됩니다. 더운 한낮에 일하기 힘드니 새벽 일찍부터 움직이는 부지런함과 지혜로움을 겸비하고요. 2. 자신이 땀 흘려 얻은 부분만을 자기 것으로 여깁니다. 더 욕심내지 않는 그 모습에서 감사한 마음과 겸손함을 느꺼게 됩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바라는 것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잠잠히 묵상하게 됩니다.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나눠주신 말씀에 감동을 받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삶으로 인정받기를
힘쓰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전도사님
귀한 책 속에 한마디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인정받는 제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매일의 삶 속에서 성실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시는 형제님을 통해 감동을 받게 됩니다.
오늘도 수고 맔으셨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
귀한 내용으로 은혜누리며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
저도 더욱 부지런함과
자족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나아갑니다♡♡♡
평안한 하루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