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절기상 소설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화요일부터 어제 목요일까지
정상적으로 1차적으로 연무도서관을 사흘동안 갔지만
본래는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사흘동안 가야하는데
그 아저씨때문에 당분간 못가기 때문이고
한 최대한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갈떄에는
아마도 아직은 못가지만 수개월이 지나야 갈수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부터 자유날이고
이것으로 부터는 과거를 잃어버렸고
이제는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시내버스를 기다리는데 어차피 여유가 있어서
이 당일에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탈까 생각했는데
그냥 버스를 아무거나 탔는데
오늘 아침에 지연된 버스는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고
2021년 2월에 나온 버스이고
내부는 비만원버스인데
그런데 버스 두대가 메뉴가 들어서
전부다 말이 많으신 운전기사가 하시는데
본래 이 버스를 안탈려고 하다가 억지로 탔고
그래서 아쉽게더 뒷자리에 탔고
다음 번에 논산갈때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때
기사님의 얼굴을 잘보고 말이 없는 기사님이 운전하시면
바로 버스에 올라타고 앞자리에 서서 타기를 기원하고
오늘은 역시나 틀렸고
그리고 요즘에 논산에 최신형 전기저상버스가 들어왔길래
오늘 실물로 가보니가 아직은 신차소식이 없지만
일단을 기대하고
그 다음에 특히 다음달에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닷새동안다녀오기를
12월 16일자로 날짜로 잡히기를 그리알고 있는 것으로 알고
그때 상황좀봐서 철도파업이 짧으면 갈수있지만
철도파업이 길면 내년초에 가야하는데
그런데 신정날이 공휴일이라
그날 하루 바로가면 열차표가 매진될수있지만
주중에 달력에 반드시 검정날이 있는 날만 가야하고
빨간날이 들어있는 날은 당연히 못가는 겁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박남정이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