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러 고향집에 내려왔는데 쇠비름 꽃이 피어있네요.
이 아이도 오전에만 잠깐 꽃을 볼 수 있죠.
뽑아서 아무데다 집어 던져도 다시 살아나는 끈질긴 잡초이죠.
2024년 9윌 1일 충남
첫댓글 쇠비름 꽃을 만나기가 의외로 어렵더군요
꽃임있었군요 은근히 이쁘네요
잡초라도 약용으로 쓰기도 하더군요
정말 생명력이 질긴 아이네요.꽃이 노랗게 예쁘더군요.
정겨운 친구의 개화 순간을 곱게 잘 담아 주셨네요. 멋지네요.
흔한 쇠비름이지만 개화시간이 있어 꽃보기 쉽지 않더군요.
흔하지만 꽃을 보려면 부지런해야 하지요..
햇살이 쨍한날 오전에 핀걸 본듯합니다
멋지네요.....
첫댓글 쇠비름 꽃을 만나기가 의외로 어렵더군요
꽃임있었군요 은근히 이쁘네요
잡초라도 약용으로 쓰기도 하더군요
정말 생명력이 질긴 아이네요.
꽃이 노랗게 예쁘더군요.
정겨운 친구의 개화 순간을 곱게 잘 담아 주셨네요. 멋지네요.
흔한 쇠비름이지만 개화시간이 있어 꽃보기 쉽지 않더군요.
흔하지만 꽃을 보려면 부지런해야 하지요..
햇살이 쨍한날 오전에 핀걸 본듯합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