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nocutnews.co.kr/news/5365353
최동석 아나운서가 최근 건강악화로 이번주까지만 뉴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귀에 생긴 문제로 어지러움과 자가강청, 안진(눈떨림) 등의 증상이 생겼다는데요,
프롬프터까지 못보는 지경이 되어 사실상 정상적인 뉴스진행이 어렵다하네요.
그래서 의사의 조언대로 병가를 내고 쉰다고 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첫댓글 쾌유를 빕니다.
첫댓글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