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품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찬란한 것을
작은 숨결로 닿은 사람
겁 없이 나를 불러준 사랑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들이
캄캄한 영원
그 오랜 기다림 속으로
햇살처럼 니가 내렸다
널 놓기 전 알지 못했다
내 머문 세상 이토록
쓸쓸한 것을
고운 꽃이 피고 진 이 곳
다시는 없을 너라는 계절
욕심이 생겼다
너와 함께 살고 늙어가
주름진 손을 맞잡고
내 삶은 따뜻했었다고
단 한번 축복
그 짧은 마주침이 지나
빗물처럼 너는 울었다
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도깨비 ost 가사입니다
읽어도
읽어도
너무 좋아해서 올려봅니다
주름진 손 맞잡고~~~
첫댓글 요즘 도깨비 재방 하던데..ㅎ
추운날 따시게 지내시길요~~
좋은글에 인사 놓습니다
부산에서 손님들 왔는데
광명역에서 남자들이
눈치보며 눈인증 사진을
찍고 좋아라 하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촌놈들~~~
맞아 죽을뻔했어요...ㅎ
@트럭커 ㅋ살아있음을 다행으로 아시고예~~ㅎㅎ
편안밤되세요
참나
20대도 아니고
눈오고 있으니 어여 와봐~~
후다닥...
절대 도망가는것 아닙니다
절대~~~
내가 꼭
이 곡을
부르고야 말테야 ㅎ
기대
또기대
또 기대하겠습니다...ㅎ
나도 기대해욤~♡
나도 그랬는데~품기전에는~ㅋㅋㅋㅋ
댓글을 못달겠습니다.
흐흐흐~~~
첫눈처럼 오면
나는
첫징표 발자국 남기고 말테야
왜
첫경험으로 읽혀지는지...
제가
노안이 심하게 왔나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