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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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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3월 27일 출석부, 꽃들의 잔치속에 삶방의 출석을 ......
만장봉 추천 0 조회 197 24.03.27 05:58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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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7 11:30

    우리동네는 아직 꽃들이 몽우리만 보여주는데 사월이오면 피어나겠죠.

  • 작성자 24.03.28 02:20

    이미 꽃들은 피기시작하고 봄은 오고있습니다
    환흐이봄속에 활기찬 삶을 구가하여 보시기 바람니다

  • 24.03.27 11:52

    네, 봄 입니다.
    봄은 해마다 오기는 하지만
    올해의 봄은 유난히 아름다운듯 힙니다..

  • 작성자 24.03.28 02:23

    항상 봄은 인간의 새로운 희망을 주는 계절같습니다
    농경사회에 농부는 쟁기의 보섭을 다듬어보고 일 년 농사의 계획을 세웁니다
    "一年計劃은 在於 春" 이라

  • 24.03.27 12:28

    꽃잔치가 열렸네요
    벚꽃도 팡팡 화사한 봄날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출부 도장 콕!!
    고운 하루 되세여

  • 작성자 24.03.28 02:24

    앞으로 꽃잔치만 남았습니다 ,여름은 싱그러운 푸른 그늘을 만들어지고

  • 24.03.27 13:25

    꽃들의 잔치.
    넘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3.28 02:25

    인간의 삶에 희망과 꿈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24.03.27 13:39

    꽃에
    계절이 오는군요

  • 작성자 24.03.28 02:26

    꽃은 아름다운 여인이 발거름을 하는 계절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27 19:15

    출석부가 다시 올라 왔군요.
    눈 길 가는 곳마다 봄 꽃 천지입니다.
    아름다운 계절 고운 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3.28 02:27

    꽃들의 잔치는 삶에 희망과 꿈그리고 추었던 겨울을 녹게 하는
    봄의 여인이 다가옵니다

  • 24.03.27 20:03

    지각했지만 저도 출석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3.28 02:28

    지각은 했어도 않한 사람보다도 더 낳습니다

  • 24.03.27 20:34

    봄꽃을 앞세워 출석을 부르셨군요.
    꽃들이 정신없게 하는 계절이네요.
    올해도 학문에 정진하시겠군요.
    늘 건강을 빕니다.

  • 작성자 24.03.28 02:30

    베라꽃님 반갑습니다
    올만입니다 수락산은 잘있나요?

    꽃들은 우리들에게 희망과 추었던 겨울철을 녹여줍니다

    선비는 책을 놓으면 그날은 죽는날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3.27 22:28

    오늘도 출석이 늦었습니다.

    봄이 와서 그런 건지..
    몸이 나른해 집니다.

    꽃 구경도 좀 하고 그래야 하는데..
    마음 대로 잘 안 되네요.^^

  • 작성자 24.03.28 02:31

    한번 지지게를 하시고 다가오는 꽃들의 잔치속에 삶의 변화를 가져보시기를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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