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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우리의 링컨을 기다리며~♡
찐빵 추천 0 조회 261 24.03.27 07:4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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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7 07:55

    첫댓글 104년이란 역사의 신문들요.
    너무 보수니 진보니, 여니 야니, 한 쪽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중립적인, 중도를 걷는 신문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신문 많이 찍어내 독자를 찾지도 못한 신문이 구문이 되어 계란판 만드는 공장으로 보내지는

    그런 신문들, 저는 읽고 싶지도 않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우리 지구촌의 앞날(신문지를 만들기 위하여 수 많은 나무 목재들이 베어짐)을

    내다보는 선각자들이 없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 나라엔 왜? 링컨과 맘 먹는 그런 위대한 대통령이 나오지 않을까요?
    저도 링컨 같은 대통령, 정치인이 나오길 학수고대하며 삽니다.

    폐일언하고 진심입니다.

  • 작성자 24.03.27 08:49

    역시 👍 최고입니다 ㆍ

    그렇습니다 ㆍ

    지금은 중요한 진실이 필요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

  • 24.03.27 11:04

    네 저도 신문을 봐요. 매일 경제 신문을 봅니다.

  • 작성자 24.03.27 12:07

    그래요 ㆍ
    요새 세상살이가 꼬이고ㅡ낭패가 심할 때일수록 신문이 👍 죠

    감사합니다 🙏

  • 24.03.27 12:27

    링컨 형님이 아직도 게티스버그에서 연설중이라
    오늘중으로는 못올듯 싶네요.
    회원의 회원을 위한 회원에 의한 카페를
    만들겠다고 연설하던데....(^_^)

    그릇공장 사장은 찐빵의 찐빵을 위한 찐빵에
    의한 찜통을 만들고 있을 것 같고...ㅎ~

  • 작성자 24.03.27 14:05

    게티즈버그 어드레스 ㅡ 정통종합 영어강사를 10년 해서 잘 압니다 ㆍ

    이에 못지않게
    케네디 대통령 연설문이 유명합니다 ㆍ

    ㅡ((자기를 위하지
    말고 ㅡ 국가를 위해 뭘 할까를
    고민하라 ㆍ))

    전문을 외웠는 데
    알콜기운에 맛이
    가네요 ㆍ
    감사합니다 🙏

  • 24.03.27 17:04

    이번 선거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지요
    제발 본인들의 이익 보다는 나라와 국민이발전하는데 더 신경쓰는 일꾼이 뽑히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3.27 19:32

    그렇습니다 😁
    잘 보셨습니다 ㆍ

    양지ㅡ음지

    분수령에 처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ㆍ
    감사합니다 🙏

  • 24.03.27 17:17

    우리에게도 링컨같은 분이 나타나
    남북통일됐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3.27 19:33

    잘 보셨습니다 ㆍ

    정말 그렇습니다 ㆍ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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