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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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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장땡입니다
칼라풀 추천 0 조회 381 24.03.27 11:0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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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7 11:23

    첫댓글 나는 삼팔광땡 인생을 위해서 계속 노력중...
    어쨌거나 따라지 망통 인생 되지말고 즐겁게
    Go ~ Go ~ (^_^)

  • 작성자 24.03.27 11:32

    야호~
    삼팔광땡~~ㅋㅋ

    그래야 막걸리도 마시고 홍어삼합도
    즐기지요..

    어쨌거나 즐거운 인생입니당,,^^*

  • 24.03.27 12:22

    @칼라풀
    그렇지~ 그렇지~
    칼선수의 수제 빵맛도 봐야하고...앗싸~!!

  • 작성자 24.03.27 12:24

    @적토마 그라지잉~~
    닭다리 잡고 뜯기도 하고 ㅋ

  • 24.03.27 12:50

    @칼라풀
    말(馬)고기 뷔페는 안갈꺼지 ?
    내가 괜히 무셔~ ㅎ

  • 작성자 24.03.27 12:51

    @적토마 당근 빠떼루
    필쓰~~응~~~히히힝~~~ㅋㅋㅋㅋㅋㅋ

  • 24.03.27 11:29

    신외무물 [身外無物]:
    내 몸 이외에는 다른 것이 없다는 뜻으로, 무엇보다도 몸이 귀함을 이르는 말이죠
    살아보니 딱 맞다 싶습니다, 우야둥 싱싱하게 잘 챙기고 사입시다.^^

  • 작성자 24.03.27 11:32

    건강한 신체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맞습니당 맞고요^^

    그러기 위해선 점심도 잘 먹어야 겠습니돠~
    즐점~~~^^

  • 24.03.27 12:02

    와아 정상이 어마무시하네요 보람있어셨겠어요
    30년전에 설악산 가보고 그뒤로 한번도 못가봤어요

  • 작성자 24.03.27 12:23

    요날 천둥번개 장난 아녔어라
    1시간 가람 비맞고
    오른 정상은 운무가 가득^^

  • 24.03.27 12:07

    멋져요
    5월달 설악 통제
    풀리면 멋진
    바위길 잘다녀오세요
    해도길어져서 👍

  • 작성자 24.03.27 12:23

    어라~~
    반가운 타임언니님 이시닷^^
    즐점^^♡

  • 24.03.27 12:17

    아침부터 굶고 하루종일 돌아 다니다가. 차에 타고 시동을 걸려는데 힘이 빠져서. 차 안에 보니까 며칠전에 햄버거 먹다가 구석에 던져진. 뜯지않은 케첩 봉지가 3개 있길래. 한참 망설이다가. 그거 줏어서. 누구 보는 사람없나.. 그리고 3개 빨아 먹었네요. 오. 놀랍게도 그게 힘 되요. ㅜㅜ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가는데 마다 먹을게 널렸는데. 내가 미쳤나 모가 그리 바쁘다고 머리를 싸매고 돌아 댕기기만 했을까. 병들어 놀기만 하다가 뭐 쫌 다시 하려니 계획성이 없네요.

  • 작성자 24.03.27 12:31

    아이고나 왠율이래~~
    맴매 때찌 ㅋ

    아무리 바빠도 그렇치
    내몸 내가 사랑하지 않으면
    그누가 하리오 쫌 슬픔

    머 그냥 하는 말 이지만 서두
    도뷸오빠님에게 따듯한 밥상
    대접하고 싶은 맘이 굴뚝입니당

    사는게 다 잘 먹자고 하는 짓이니
    힘들더라도 끼니는 제대로
    잘 때웁시다요

    방가운 도깨비 ㅋㅋ
    그리고 도깨비방망이 ㅋ

  • 24.03.27 12:37

    @칼라풀 아우님 말이래두 고맙네용. ㅋㅋ
    지금은 배 불러 죽을꺼같아여.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꼬부릴 수 가 없음. ㅜㅜ
    배 딱딱한 지금 백설공주가 불러도 못 일어나요. ㅋ
    술은 아직 마시면 안된다해서 콜라를 마셨습니다. 배만 부르고 눈은 말똥해요.

  • 작성자 24.03.27 12:38

    @도깨비불 배가 고파 죽겠어
    배불러 죽겠어
    백설공주 땜에 죽겠어 ㅎ
    이래저래 미쳐 나 죽깐네 ㅋㅋ

    아주아주 잘하셨어욤
    별 다섯개중 다섯개 드립니당

    백설공주 대타로..
    신데렐라 눈썹 휘날리며
    뛰어 갑니당 ㅋㅋㅋㅋ 😆

    튱성~~~~

  • 24.03.27 12:48

    @칼라풀
    하나 더.. 졸려 죽겠깐네. ㅋ 9시 되가요.

  • 작성자 24.03.27 12:49

    @도깨비불 뒤비 자~~~~~ㅋㅋㅋㅋㅋㅋ

  • 24.03.27 13:03

    활력충천 칼라풀님
    댓글읽다가 소리내어 하하하호호호깔깔깔 ㅋㅋㅋ
    칼라풀님은 귀여븐 매력둥이 여인 ㅋ

  • 작성자 24.03.27 13:18

    엄훠~~엄훠~~~
    하하하호호호깔깔깔~~
    저두 같이 동참입니다용,,ㅋㅋ

    어쨌거나 저쨋거나...
    지리지리했던 겨울은 물러가고
    따듯하고 보드라운 봄에게 바톤터치
    합니당,,

    봄을 힘껏 즐겨보아요
    파이팅~~^^*

    저는 올봄에 진달래능선 길에서
    진달래꽃 꺽어서 머리에 장식해 보고 시포요,,ㅋㅋ

  • 24.03.27 13:38


    활기찬 하루 되세요
    사는게 모두 그러네요

  • 작성자 24.03.27 13:42

    그렇죠~~
    사는게 밥3끼 먹고 다 그래요,,

    그 속에서도 보람도 찾고
    행복도 찾고 즐거움도 찾는거죠

    그래도 하기 나름~~~~

    질과 양의 차이~~^^

  • 24.03.27 14:41

    칼라풀 님, 멋져요 멋져~~ㅎ
    활기찬 모습 넘 보기좋아요~♡

  • 작성자 24.03.27 14:43

    네네네~~~
    응원해 주셔서 감따합니당,,

    오후시간도 활기차게
    시작하셔요~~^^
    피이팅~~

  • 24.03.27 14:56

    암벽장비 착용한 모습을 보니 무적의 전사같으시네요
    보기만 하여도 다리에 힘이 풀리는듯 대단하시네요
    제가 가장 무서워하는것중 하나가 암벽등반이고
    더무서운건 정상에서 뛰어내리면서 절벽사이를 유형하는 윙슈트비행이
    무섭습니다
    건강하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3.27 15:11

    정상에서 뛰어 내리는건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암벽도 기초가 탄탄하면
    그런데로 즐기만한 스포츠이죠

    처음엔 누구나 무서워서 엄두를
    못내지만..
    교육받으면 아무나 할수 있습니다..^^

  • 24.03.27 16:40

    칼라풀님 글보면 힘이 펄펄나요
    저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토요일엔 어느산엘 갈까 생각중이었다오
    일요일엔 마나님 태우고 명승지 맛집 순례 다녔고~
    아직도 맛집순례는 다니지만 산우들과 온산을 헤매고 다니던
    그때가 내인생 최고였던것 같아요

  • 작성자 24.03.27 16:45

    주변에 보면 육칠십대 되시는 분들도
    아주 건강하게 등산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내분과 행복하게 갈수 있는곳
    두 발로 다닐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늘 건행 하시어요^^
    응원합니당,,

  • 24.03.27 17:07

    이래도 저래도 가는 시간
    기왕이면 즐겁게 즐기는게 장땡이지요
    오늘도 장땡이었쥬?ㅎ

  • 작성자 24.03.27 17:09

    건강하게 잘먹고 잘살고
    살아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짱땡 입니다용
    👍 척~~^♡^

  • 24.03.27 22:45

    사진을 보니..
    생전에 나라를 구하신 듯합니다.

    사람도 그렇지만..
    산의 배경이 예술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3.28 07:23

    굿모닝~~
    좋은아침의 시작입니다
    활기찬 하루 기분좋은 하루
    파이팅 입니낭^^

  • 24.03.28 10:53

    무수리라니 이시대의 멀티 플레이 이쁜 원도우먼이지

  • 작성자 24.03.28 11:01

    우~~~
    감사합니당
    원도우먼 ㅋ
    허리에 긴줄 옆에 차고
    휙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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