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찬란한 태지이야기
<하나>
벤안에 있는 세분의 오빠들...
창밖에서 팬들은...
"태지 오빠 사랑해요~"
를 연거푸 외치는데...벤안의 태지 오빠는...
" 나 인기 많지?"
하며 양군에게 자랑했다...
양군이 태지의 뒤통수를 때리며....
"그래 ..너 인기 많아서 좋겠다..니 잘났어..그러면 너 혼자 솔로 가수해라.."
<두울>
태지팬들은 모두 알다시피 태지의 집은 연세대북문 바로 앞.....
연세대 학생들이 태지의 집을 지나다 심심하면...
" 태지야,놀자"
라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
근데 태지가 집에 있는 날 태지의 반응이 무척 궁금하다.
태지의 반응...
" 시~러~어"
(무지 큰 목소리로...)
<세엣>
태지의 집앞..
팬들은 항상 태지의 집 앞에 모여 있다.
스케줄이 없어 심심했던 태지는 창문을 열고 팬들을 바라보며....
" 태지...없~~ 다!!"
하고 문을 닫았다.
팬들의 반응은?
"황당... 오빠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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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찬란한 태지이야기
지존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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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3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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