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차부대 호야 등은 1890년대 초기 호야 등과 1910년대 호야 등입니다.
역사의 흐름으로 1차 2차 전쟁을 걸쳐 전쟁에서 가장 선호도가 좋은 것 역시 세계적으로 전차가 선두에 용맹스렵게 질주합니다.
지금은 별 의미가 없겠지만 1차 2차 전쟁 중에는 유용하게 사용했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호야 등은 후대에 두고두고 불빛을 밝혀 항상 새로운 시간의 흐름이 잠시라 마 마음을 녹이는 현실을 감회로 느낄 겁니다.
가다가 이런 모습으로 불빛을 보는 마음 마음에 평화와 희망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있답니다.
연료통 연료마개에 기갑 전차부대 마크가 있는 겻이 전기형입니다.
첫댓글 박물관에나 있을 첨 보는 오리지널이네요
관물관 아마 있을 겁니다.
초기형 귀한 물품이랍니다.
예술이 따로 없구나
볼수록 정이 가는 놈들 이지요.
최고 수준이지요.
초기형의 유리는 아주 귀한 안개유리라서 의미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