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너무 억울한 하루
몸부림 추천 0 조회 375 24.03.27 17: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7 17:56

    첫댓글 멍개 비빕밥 지금멍개철인데
    먹고 힘내시길

  • 24.03.27 18:00

    잘묵고 죽은 귀신 땟깔도 곱다던디
    묵는기 남는기라~~!

  • 24.03.27 18:11

    와아~ 멍게가 군침 흘리게 하네요.

  • 24.03.27 19:05

    저도
    목이 살짝
    부었습니다
    나이탓일까요

  • 24.03.27 20:02

    앗 !! 멍게네 넘 좋아하는데 군침나요

  • 24.03.27 21:13

    헉~
    감기 걸리섰네요
    어쩐지~
    어쩐일인가? 했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ㅜ

  • 24.03.27 21:17

    이그
    건강한 몸님도..
    내마냥 아팠군요.
    일주일째 빌빌
    머리.몸뗑이. 목꺼정~
    링거꽂고 참말로..
    삶의 질이 바닥입니다

    애난 어멈모냥 띵띵 붓고....

    잘묵고 힘내봅시다!!
    아프믄 늙어뿌리니~~

  • 24.03.27 21:59


    뗀뗀모찌라더니
    슬쩍가서
    좋아하는거 사가지고 와서 상차림 대령이라니
    이제부터 좀 후하게 쓰셔요 ㅎㅎ
    요즘 하이쿠에 재미붙이셨네요
    멋지네요~👍


    프로포오즈
    그날 돌아간다면
    NO하리라

    예전 읽었던것입니다
    급 떠오르기에 ㅎ

  • 24.03.27 22:26

    싱싱한 우렁쉥이(멍게), 초장 찍어 먹으면 최고의 맛이죠.

  • 24.03.27 22:42

    맛만 있게 생겼는데..
    기대치에 못 미친다니..

    넘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시고..
    감기 얼른 회복하셔서 어디든 가출하시길 요. ㅋ

  • 24.03.28 05:08

    이제 감기 다 나았지예?ㅎ
    저도 병원 한 번 갔다 왔더니
    좀 괜찮아 지네요.
    세상에나 저렇게 맛있는 멍게와
    냉동삼겹까지 사와서 밥해주시는
    옆지기님, 최곱니다.ㅎ

  • 24.03.28 07:22

    부러워요.
    아픈 건 빼고... ^^;;;
    언능 일어나세요.

  • 24.03.28 07:45

    건강하신데
    몸살나셨네요
    이제 드시고싶은거 맛잇게
    드셨으니 못된몸살기
    도망갔을겁니다 얼른
    섬여행 봄꽃여행 가셔야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