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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건강 지킴이 "의사들이 뜯어말리는" 취미 활동 3가지
청솔 추천 0 조회 179 25.01.23 09: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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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3 10:49

    첫댓글 저하고는 먼 이야기라서
    안심하고 갑니다.

  • 작성자 25.01.23 12:02

    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미용을 위해 복싱하는 여성들 많답니다
    오토바이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제 친구도 할리오토바이 타고 다닙니다
    아들이랑 같이 다니드라구요

    신계숙이란 요리선생도 있지요
    세계 곳곳, 우리나라 방방곡곡
    오토바이로 다니드라구요

    제게는 아주 위험해 보입니다
    사고는 순간이지요

    2000년도에 호주 갔을 때
    번지를 뛰어볼까 했는데
    집사람이 극구 말려서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잘 안 한 거 같습니다

  • 25.01.24 11:47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면서
    짜릿한 즐거움도 향유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25.01.24 11:53

    네 감사합니다

  • 25.02.01 05:49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01 07: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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