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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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없음 - 2022 K리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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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적 - 2022 MLB 프로야구 주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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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 5타차 공동 5위  - PGA 디오픈 챔피언십 3R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디 오픈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매킬로이는 17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6언더파로 이날 함께 경기하면서 같은 타수를 기록한 빅터 호블랜드(노르웨이)와 동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캐머런 영(미국)과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12언더파 공동 3위다. 한국의 김시우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11언더파 공동 5위다. 김주형(20)은 이븐파 72타를 쳐서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35위(4언더파)로 마쳤다. 임성재(24)는 2오버파로 부진,공동 77위(2오버파)에 그쳤다. 

◎ 컵쵸 살라스조 우승 ,최혜진-안나린조 6위 - LPGA 도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타내셔널 3R

미국의 제니퍼 컵초와 리제테 살라스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2인1조 팀 경기인 다우그레이트레이크스베이인비테이셔널 마지막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5타차 우승했다. 한국의 루키인 안나린과 최혜진조는 8위에서 시작해 9언더파 61타를 합작해 공동 6위(18언더파)에 자리했다. 폴린 루신(프랑스)과 데비 웨버(네덜란드)조도 7타를 줄여 동타다. 미국의 제시카 코다와 넬리 코다 자매는 10언더파를 쳐서 공동 8위(17언더파)다.장타자 김아림(27)은 재미교포 노예림(미국)과 한 조로 6타를 줄여 공동 10위(16언더파)에 자리했다. 

◎ 배용준 53점 6점차 우승 - KPGA 아너스k 솔라고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윤이나(19)가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 마지막 날 박지영(26)과 접전 끝에 첫 우승을 신고했다. 윤이나는 16일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이날 3타를 줄이며 추격해온 박지영(19언더파 269타)을 1타 차로 아슬아슬하게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 루키 윤이나 1타차 우승 - KLPGA 에버 콜라젬 퀸즈클라운 3R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윤이나(19)가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 마지막 날 박지영(26)과 접전 끝에 첫 우승을 신고했다. 윤이나는 16일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이날 3타를 줄이며 추격해온 박지영(19언더파 269타)을 1타 차로 아슬아슬하게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기타경기

◎ 경기 없음 - 2022 유진세계육상선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