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어느듯 신부수업 여정이 긴것
같이 여겨졌는데 어느듯 하루가 남아 있네요
주님 부활절은 신부들과 결혼식이다고 하신것이 나에게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뭉클해지네요
주님 이제는 주님의 신부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주님날마다 찐하게 만나고 동행하니까 지난날에 빼앗겼던것들
다시 회복하고 다시 찾게됨을 감사합니다
주님 이제는 절데로 세상과 사람의지 아니 합니다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주님과 더동행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내자녀들에게도 보여주며
살아 가렵니다
주님과 늘 누,즐,취만 하고 살고 싶어요
주님 부족한 나에게 카보드의 은혜를 주신것 감사합니다
주님 나에 게는 오직 예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오직 살아계신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
첫댓글 아멘 우리 하루하루의 고백이 달라지고 있네요! 아버지를 향한 그 고백들이 날로 날로 더 깊어지길 축복합니다. 늘 승리하소서! ♥️
권사님, 주님의 신부로 다시 서시는 그 고백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부활절을 결혼식이라 하신 말씀으로 가슴이 뛴다고 표현하시니 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며 자녀들에게도 믿음의 향기를 흘려보내시는 권사님의 삶에
카보드의 영광이 날마다 충만하게 임하시길 축복합니다.
권사님, 사랑하고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신부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결단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값지고 축복된 여정인지를 깊이 느끼게 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더욱 강하게 회복되고, 그 은혜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실 거라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