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쨍쨍한데 우산 쓴 男, 남의 차 옆서 어슬렁…가방 훔치다 체포 기사
우산으로 얼굴을 가린 상태로 문이 열린 남의 차량에서 가방을 훔친 남성이 검거됐다. 2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충북 청주의 한 스포츠센터 주차장에서 남의 물건을 훔친 A씨가 절도 혐의로 최근 검찰에 송치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47465?sid=102
햇빛 쨍쨍한데 우산 쓴 男, 남의 차 옆서 어슬렁…가방 훔치다 체포
“차 문 열려있어 훔쳤다” 진술…절도 혐의로 檢 송치 지난 6월17일 오전 10시15분쯤 충북 청주의 한 스포츠센터 주차장에서 남의 물건을 훔치는 남성의 모습. 경찰청 유튜브 갈무리 우산으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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