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오늘은 공 치는날
이젤 추천 0 조회 506 24.03.28 17:1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8 17:26

    첫댓글 맘만 먹으면 댄싱퀸까지 되는데,
    계획하신대로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
    화이팅!

  • 24.03.28 17:26

  • 작성자 24.03.28 17:40

    금년 계획은 꽃밭 가꾸기여요
    일손 필요할때 콜 할께요

  • 24.03.28 17:38

    비오는 날이면 공치는 날이란 옛노래
    열두냥짜리인생이 생각납니다 ^^

  • 작성자 24.03.28 17:41

    그래도 엄니 병원모시고 다녀오고
    저도 한의원가서 어깨 치료받고
    낮잠도 잤어요

  • 24.03.28 17:44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

    라틴댄스가 뭐예요?

    왜냐면
    읍민회관에서
    라틴 댄스를 가르치는데

    남자는 몇 명 안되고
    다 여자라

    손잡아달라는
    여자가 너무 많아
    피곤하다고 친구가
    하소연하던데

    사교춤하고 차이가 있나?

    전문가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03.28 18:19

    스포츠 댄스는
    사교댄스
    라틴댄스
    모던댄스로 나누어요
    사교는 지르박.트로트.부르스 3종목
    라틴은; 룸바 자이브 차차차 삼바 파소도불레 5종
    모던은 왈츠 탱고 폭스 비엔나왈츠 퀵스텝 5종목

    보통 콜라텍에선
    지르박 트로트 부르스
    라틴의 룸바 자이브 정도면 잘놀수 있구요
    댄스파티장은 13 종목 다해야 하는데
    저는 파티댄스 다닙니다

  • 24.03.28 19:04

    @이젤
    아고 그렇군
    이해가 아주 잘 됨

    전문가답네

    나도 라틴 댄스
    배워야지

  • 24.03.28 18:33

    이젤님은 여장부 이셔요, 뭣이던지 잘 되리라 여기며 저는 박수 칩니다 짝짝짝~~~^^

  • 작성자 24.03.28 18:34

    여장부 아닌
    여리 여리 여성스럽다니깐요

  • 24.03.28 20:42

    @이젤 오~~~ 알긋쓰요 ㅎ^^

  • 24.03.28 18:35

    ㅎ~~~ 저는 일감이 없어 공치는날 입니다 ^^
    댑싸리가 이쁘게 가꾸어진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4.03.28 18:35

    고들빼기님은 이제 공치는날만 계속되어도 됩니다

  • 24.03.28 18:58


    마사토 15트럭
    펼치고 댑싸리 심는다니
    나중에는 장관이겠어요
    정말 뭐든 척척
    못하는건 뭐에요?
    저녁으로 봄나물들
    전부쳐서
    와인한잔 했어요
    이게 소확행이쥬?

  • 작성자 24.03.28 20:27

    못하는거 천지이죠
    괜히 잘난척 하는거쥬

    소확행 맞습니다

  • 24.03.28 19:06

    우와 무지 넓은데 저기가 꽃밭이 되나요? 완성 되면 사진으로 보여 주세요.

  • 작성자 24.03.28 20:27

    될지 말지 저도 걱정이에요

  • 24.03.28 19:11

    댑싸리말고
    더 좋은 거 없을까요?

    의성의 명소를
    만들어버리세요~ㅎ

  • 작성자 24.03.28 20:28

    홍댑싸리 심어서 동그랗게 아버지 운동하는길 만들어 드릴까 해요

  • 24.03.28 19:16

    잘 되길 저도 응원할께요.

  • 작성자 24.03.28 20:28

    감사합니다

  • 24.03.28 19:34

    마사토
    한트럭 얼마하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4.03.28 20:29

    14만원 이라고 들었습니다
    몇톤크기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기 한무더기가 한트럭이요

  • 24.03.28 20:39

    시골
    생활이 일에 연속이군요

  • 작성자 24.03.29 13:29

    시골은 일하는 재미지요

  • 24.03.28 22:46


    울이젤님 그러셨군요.
    댑싸리 농사 잘 되기 바랍니다.
    저도 오늘 동네 동생네 가서 꽃모종 얻어와 대문밖 담장 밑 화분에 잘 심어 놓았습니다. ^^~

  • 작성자 24.03.29 13:29

    탐납니다
    요즘은 꽃모종과 꽃씨만 보여요

  • 24.03.28 23:40

    쌓아 놓은 흙을 보니 도저로 밀어 평평하게 해야겠어요.
    참 일도 잘 벌리십니다.

    농사 일을 안 해 보신 분이 눈썰미가 있으신가 보네요.
    어지간한 남자보다 더 유능하십니다.

  • 작성자 24.03.29 13:30

    일은 아버지가 벌리십니다
    제가 무슨 농군이나 되신줄 아는거 같아요

  • 24.03.29 00:20

    시골 생활은 할 일이 많군요. ㅜㅜ
    물론 일을 자꾸 벌리니까 많아지는 거겠지만요.

  • 작성자 24.03.29 13:30

    일은 아버지가 벌리고
    수습은 제가 하고
    나름 재밌어요

  • 24.03.29 05:57

    늘 활력있게 움직이시는 이젤님
    무리하지는 마세요

  • 작성자 24.03.29 13:30


    오늘은 대전와서 댄스합니다

  • 24.03.29 09:50

    아 훌륭합니다

  • 작성자 24.03.29 13:30

    감사해요

  • 24.03.29 10:06

    요즘 이젤님 보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 비비안리 필이 납니다
    굳센 여인의 향기가 납니다 무대 위의 마돈나가 아닌

  • 작성자 24.03.29 10:11

    지금 다시 마돈나 하러 갑니다

  • 24.03.29 10:27

    @이젤 오! 멋지당 예쁘당!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