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十三夜 / 歌:堺正章
作詞:大津あきら 作曲:佐藤隆 編曲:チト河内。
一、 二十三夜 愛し抜いて 스물사흘 밤 사랑에 빼져서 あなた恋の雫に 당신 사랑의 물방울에 二人の仲は罪しか 芽ばえなくて 두 사람 사이는 죄밖에 싹이 트지 않아서 睦み合う夜だけが 星に瞬く 화목하는 밤만이 별이 반짝이네 あなたの胸は薔薇の宿命のようで 당신의 가슴은 장미의 숙명과 같아서 時を忘れた二人は異教徒だね 시간을 잊어버린 두 사람은 이교도네 一夜二夜(ひとよふたよ)夢はさやか 하룻밤 이틀 밤 꿈은 청명하고 そして愛は化石に 그리고 사랑은 화석으로 二、 狂おしい程逢えない夜のあとに 미쳐버릴 정도로 만날 수 없는 밤들 뒤에 甘く謎めく吐息 結びあうのに 달콤하게 수수께끼 같아서 한숨 서로 맺는데 女は海に男は空に乱れ 여자는 바다로 남자는 하늘로 흩어져 肌を絡める二人に朝は来ない 살갗을 얽힌 두 사람에게 아침은 오지 않아 二十三夜 愛し抜いて 스물사흘 밤 사랑에 빼져서 あなた恋の雫に 당신 사랑의 물방울에 一夜二夜 夢はさやか 하룻밤 이틀 밤 꿈은 청명하고 そして愛は化石に 그리고 사랑은 화석으로
二十三夜 愛し抜いて 스물사흘 밤 사랑에 빼져서 あなた恋の雫に 그리고 사랑은 화석으로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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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