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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오행 성립과 그 이루어진 글자 형태의 해설
마음이 무언가?
마음은 망상의 집이다. 망상은 무언가? 망녕된 생각이다.망녕됐다는 것은 뭔가? 제정신이 없고 할망하고, 기억을 잊고 혼란스런 헛된 행동을 짓는 것을 뜻한다.
생각은 뭔가?
흐름을 형성하려 튀는 刻印(각인) 粒子(입자)이다.
각인 입자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感管(감관)을 통하여 시스템 정보 창고에 누적
되어 형성된다. 感觀(감관)은 몇 가지가 있는가? 無感(무감) 感覺(감각)이다.사람이 五感覺(오감각)을 말하고 六感(육감)을 말하는데, 저 사철 푸르른 소나무와 녹수의 감각은 몇인지 모른다.
아 저소나무가 감각이 없다면 베어 넘기면 왜 시들고 붉게 마르는가? 그냥 시퍼렇게 있을 레기지. 그러기 때문에 우주는 무감 감각인 것이다.
저마다 특성을 따라 感識方法(감식방법)이 틀리고 형성 따라 뜻하는바가 다른것이다. 이렇게 하여 각인된 입자는 망상을 짓는데 혼합 동원되기도 한다. 지금 필자가 저들과 대화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그런 어려움을 누가 알 것인가?
망상은 어지러운 흐름과 오행을 力說(역설)하고 기타 어지러운 말들을 많이 늘어놓았다. 그래도 아직 미진한 점이 태산같이 쌓였다. 도대체 흐름에 의한 오행이무엇이란 말인가? 여기서 잠깐 간단하나마 오행의 정의를 밝혀 볼까 한다.
* 五行(오행)이란 무엇인가?
오행이란 오단계의 宇宙時空(우주시공) 生克比(생극비) 기타 및 逆順換(역순환)
理致(이치)를 말한 것이다.
1. 오행의 명칭오행의 명칭은 金(금), 木(목), 水(수), 火(화), (토)이다.
2. 오행의 작용오행의 작용은 生克比(생극비)등 기타가 있다.
3. 오행의 상생오행은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순으로 순환 연계
된다.
4. 오행의 상극 오행은 수극화 화극금 금극목 목극토 토극수로 순환 연계된다.
5. 오행은 생극을 상간에 끼고 있다.이를테면 水生木(수생목)하면 그 상간에 土(토)가 끼여 있어 克(극)의 연계가 되고, 土克水(토극수)하면 그 상간에 金(금)이 끼어生(생)의 連繫(연계)를 이룬다는것이다.
6. 오행의 상생 상극이란 뜻은 생극의 일방적인 순환흐름에 의한 그 영향이나 역할을 말한 것으로 逆環維來(역환유래)는 말하지 않았으나 그 다섯 단계 속엔 역환이치도 모두 들어 있다 할 것이다. 즉 역환을 정립해보면 이렇다.
* 相奪(상탈))이라는 것이니 水奪金氣(수탈금기) 金奪土氣(금탈토기)土奪火氣(토탈화기)火奪木氣(화탈목기) 木奪水氣(목탈수기)이다. 또 相憊(상비)라 하는 것인데 水憊土力(수비토력) 土憊木力(토비목력) = 土(토)가 木(목)의 성장엔 없어선안될 것이나, 모든 토양이 모든 나무마다 다 이롭다곤 할 수 없고 木(목)의 고달게파고드는 데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木(목)이란 의미는 大意的(대의적)으로 말할적엔 생물 생명체를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살아 움직이는 물체나 생명이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木(목)의 대의적 성향이라 할 것이다.
木憊殘金(목비잔금) 金憊火力(금비화력): 金(금)이 火(화)의 단련없이는 그릇을 이루지 못한다 그렇더라도 烈火(열화)는 金氣(금기)를 녹이고 태워 散化(산화)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고달프다는 뜻이다. 火氣(화기)의 횡폭은 우주를 삼키려든다 할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근거없는 망상에 말로 주어 섬긴 것일 뿐이다.
7. 다음은 오행의 漢字形(한자형)에 대하여 설명하여야겠다. 이것이 중요한 논거이니 여기서 특별히 비중을 두어 이론을 정립하는 바라 의미 깊게 새겨야할 要旨(요지)인 것이다.
漢字(한자)는 뜻 글로서 뜻의 體形化(체형화)는 桓國(한국)의 象形字(상형자)로 부터이니 中國說(중국설)을 본다면 창힐이란 사람이 임금님 명령으로
禽獸跡足(금수적족)을 쫓아 문자를 창시했다하나 지금 와선 확증적인 고증을 할 순 없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옛 象形(상형)의 甲骨(갑골) 篆書(전서) 金文(금문)에 바탕을 두어 무슨 설명을 할려는 것은 아니다 그런 해석은 어렵기도 하겠거니와 필자가 미치지 못할 학문이고, 시대의 조류를 따라 작금에 변환해 쓰는 字(자)를 갖고 논해보려 한다. 漢字(한자)는 桓國(환국) 象形(상형)을 宗(종)으로 삼음이니 [* 桓(환)은 韓(한)의 原字(원자)이며, 그音域(음역) 같음이라 桓字(환자)는 ‘환’이라 하기도 하고 ‘한’이라 하기도 하니 우리나라 말씀 환, 한에 대한 정립 설명 졸저 <아무러크소니>에 있음] 우리민족을 뜻하는 字(자)인 것이다. 따라서 그로부터 파생된 것은 모두 우리 것이며, 우리로부터이니 漢文(한문)이 어디 月世界(월세계)이나 [* 월세계 또한 대의적인 의미에선 桓(환)의 일부이다] 이치를 모으지 못하는 곳에서 나온 것은 아닌 것이다. 漢字(한자)가 현재 중국에서 나랏글로 사용하는 글이라 해서 事大文(사대문)이라 할게 아니라 事大(사대)도 우리민족이 큰민족이며, 우주근본인 桓(환)의 정통성을 이어 받은 민족으로써 韓(한)이라 함이라
[* 필자를 國守的(국수적)이고 排他的(배타적)인 성향으로 몰게 아니라 우리 것
을 드날리자는 목적을 두고 하는데 무슨 갇힌 우물안 개구리로 취급만 할 것인가?]우리를 제방의 민족이 본뜰게 있어 본받아 섬기게 할 래기지 우리가 작은 민족이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漢文(한문)은 우리 것이니 排拓(배척시)할게 아닌 것이다. 세종 임금께서 한글을 정립하심도 다 뜻이 있듯이 한문의 문자 창시도 다 桓國(환국)의 뜻이 있어 한 것이라 할 것이다.
이러모로 모든 게 다 우리로부터 벌어지고 깨인 것이니 우리란 뜻을 간단히 말한다면, 삼차원논리 테, 空(공), 桓(환)의 原(원) 말씀과 뜻인 것이라 이렇게 妄想(망상) 後達者(후달자)로 하여금 생각이 짚혀 말씀케 하고 있는 것이다.* 史學者(사학자)들이 말하길 文字(문자)의 시초는 북방계 민족으로부터라 하였으니 이중에서도 夷(이)族(족)으로부터 문자 사용이 비롯되었다 한다.夷族(이족)은 어느 민족인가?
바로 桓族(한족)의 異名(이명)으로서 우리 배달민족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는뜻이다. 그러므로 일체의 부호나 문자는 우리로부터이니 漢字(한자)가 桓族(한족)에서 미리 예전에 분파된 虎(호족)으로부터 생긴 것은 아닌 것이다.
8. 五行字(오행자) 象形(상형)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 생긴 형용을 살펴본다면 역시 우주 순환논리를 뜻하는 것으로서 空(공)의 입
장으로 볼 때 면적과 부피의 형성단계 및 生息(생식)을 象形化(상형화) 한 것이다.그럼 이제부터 오행 象形字(상형자)를 풀어서 오행 된바의 모습원리를 설명하기로 하겠다 모든 건 면적과 부피의 서두를 잡는 狀(심상)[心相(심상)]의 갈등 점으로부터라 하였다. 흐름은 [* 마음心字(심자)밑획 낚시형 = 흐름의 표현형]葛藤(갈등)을 생성시키니 갈등은 쿡 찌르는 거와 같은 세점 [즉 이래 그래 저래 ]으로 표현된다 할 것이다. 또는 말을 바꾸어 말하여도 되니 갈등에 의하여 엇가고자 하는 세모습은 흐름[* 심자에 있어서의 낚시형의 그림 ]의 서두를 연다[開(개)] 해도 된다할 것이다.
[* 필자의 말이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한다 할 것이나 일관성을 유지하다보면 의문과 모순이 많이 들고일어나 여러 방면으로 비평을 가하고자 하는 것이 많아지기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三點(삼점 =심자에 있어서의 세점)의 흐름은 立體空(입체공)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점은 정면에서 바라본 것을 측면에서 바라보는 것이라면 無現(무현)이던가 점의 연결 線化(선화)로도 볼 수 있다 할 것이다.
삼점에 의한 세선은 무언가 상을 짓기 위한 여건 조성선 인 것이다. 마치 흐르는시냇물 형태[삼점이 선화하여 흐르는 모습 = 내川字(천자)형 비슷한 그림]와 같다할 것이다.
이러한 점들의 세선화 함이 면적과 부피 삼차원이 어리고자 하는 형태를 취한것이 바로 물水字(수자)형인 것이다. [* 아직 흐물흐물한 물체를 잡는 거와 같아 심대없는 단단치 못한 渾査(혼사) 水氣形(수기형)이다]
삼차원이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상태를 木(목) [* = 여섯 곳을 가리킨다]형이라 할 것이나 오행 중 어느 성 한가지만을 갖고 우주 입체가 완전하다곤 볼 수 없고 전체오행의 활동작용 속에 우주는 완전하게 되는 것이라. 그래도 木(목형)에 와선 "空(공)의 줄기가 [空(공) 間(간)] 제대로 단단하게 서 보인다 할 것이다.
다음 단계는 제 時空間(시공간)의 변화 활동상태를 말한 것들이라 [* 물론 水木(수목)도 그렇지만…] 火字形(화자형)은 마치 꼬리를 뒤로한 어떤 상상적인 짐승이 앞발을 들고 춤추는 象(상) 또는 뛰는 상]이다. 즉 힘차게 활동하는 상이다.
土形(토형)에 와선 타던 불이 사그러지듯 한창 활동하던 것이 힘이 지친듯 다리를 양옆으로 펴던가 책상다리하던가 해서 주저앉아 다음 단계를 위하여 휴식을 취하는 상태, 또는 멕이 찾다 크긴 하였으나 시름 여물을 단계 [*감미롭게 되는 단계]란 뜻, 또 수련자의 좌불 좌선 상태가 된다 할 것이다.
金形(금형)에 와선 환골탈태의 상태이니 굼벵이가 허물을 벗고 매미가 되듯 좌선 좌불한 상태에서 그 넋이나 기타 결실이 조각 지어 산지사방으로 흩어지는 상태, 즉 겹쳐 나아가는 모습 [윗 사람人字形(인자형) 부분을 나비나 개미가 더듬이를 내린 모습이나 올린 모습으로 한다면 土(토형)에서 三次元(삼차원) 六合(육합)이 분리되어 나아가는 모습을 띄게 되어 있음] 단계적으로 벗어치우면서 나간다. 소위 모여 一象體(일상체)를 이루었던 것들이 저갈대로 흩어져가 거듭 되는 與件(여건) 造成點(조성점)의 粒子(입자) [씨앗]가 된다는 것이다. [循環(순환)의 이치輪回(윤회)의 이치 分裂(분열) 凝縮(응축)에 이치를 설명한 것이다]
소이 농익은 열매는 떨어져 다음 단계를 준비하게되고 낙옆은 귀근하고 일년초는 말라비틀어지고 나무는 冬眠(동면) 상태로 접어들어서 하나의 一點化(일점화)의 個體(개체)가 된다는 것이다.
* 이것은 사계절이 있는 지방의 논리이지 열대지방이나 한대지방 우주 공간 등은 그에 따른 순환의 유추 설명이 있을 것이라 할 것이다. 諸宇宙(제 우주) 森羅 (삼라)가 또한 그러해서 여러 가지인 諸宇宙(제우주) 森羅(삼라)인 것이라 지구가 얼음이나 열기의 一色 (일색)이라면 무엇을 차등적으로 나누는 논설이 있어 오행육합의 활동작용을 말할 것인가? 흐름이 차등이 있음으로 작용을 말하고 활동변화를 말하게 되는 것이다.
* 우주시공 物事(물사))가 이렇게 해서 오단계를 거쳐서 계속 순환된다는 논리이다.
그 와중에 서로간 협력과 이완관계나 먹고 먹히는 사슬관계 등 생극관계가 형성되게 되는 것이다.
앞서도 말했지만 상생이라 해서 서로 생 하는 것이 아니라 [* 물론 전체 대의적으로 볼 땐 서로 생 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어느 한 방향으로 흐르면서 살려나가며 진행한다는 뜻이고 상극이 또한 그러하니 어느 한 방향으로 먹이사슬처럼된다는 것이다. 상생은 상극을 끼고 상극은 상생을 낀 것이 오행의 형태이다.
이 오행의 논리를 다방면으로 응용케 되니 시공 제 철학에 있어서 음양과 함께 근간이 되는 것이다.
이상은 충분치는 못하나 오행에 대한 삼차원 및 공 성립 논리에 결부시킨 설명이었다. 단기 사천 삼백 삼십년 음 팔월 십오일 축시에 정리한 글을 졸저 <아무러크소니>에 싣고 庚辰年(경진년) 二月(이월) 戊寅日(무인일) 寅時(인시)에 인터넷 계시판에 게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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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우주 현상 感知(감지) 단계 원리
앞서 장 어딘가가 수리논리 역설 중에 오직 四三一二(사삼일이) 八七五六(팔칠오륙)이라야만 입체현상이 나타나 볼 수 있는 단계, 인식 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다했다. 이 말씀은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우주를 형성 또는 구성하고 있는 요소 원소는 무엇인가?
가고 오는 게 원소인가? 먹고 싸는 게 원소인가?
바람과 물과 불과 흙 등 이런 게 원소인가?
수소,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등 가스 종류가 원소인가?
몇 가지, 몇 대 원소[* 이를테면 7대 원소 4대 원소 등]인가?
인식하는 감관 기관이 원소인가? 인식 할 수 있는 기능이 원소인가?
그 대상이 원소인가? 질량이 원소인가? 일체의 반응작용 같은 게 원소인가?무슨 유토피아적 이상 세계를 동경하는 사상이나 주의 등 이런 게 원소에 들어가는 것인가? 신앙이나 신앙의 대상이나 샤머니즘적인 것이나 미신시 하는 것이 원소라 할 것인가? 기타 일체 뜻하는 게 원소인가? 그런 것들의 실체라 하는 것이확 헤쳐졌는가? 저들이 주장하는 것과 수레바퀴를 같이한다면 필자 스스로 굳이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슨 독특한 면이 있으며 유에프적인 면이 있다 하겠는가?저들의 주장의 입지만 강화 反象(반상)으로 고취시켜주는 꼴이 되지….
물론 필자의 주장도 逆說(역설) 顚倒(전도)되어 저들의 주장을 高趣(고취)시키는역할을 한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나 필자는 저들과의 수레바퀴를 달리 하는 모습을 지금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형성의 원소는 原來(원래)란 뜻도 없지만 그 말을 빌려 원래도 없지만 實體(실체)도 없고 虛構性(허구성)의 그릇[器(기)]만 존재할 뿐이다.
허구성의 그릇이란 너그러운 모든 일체 것을 수용하는 것을 말한다.세상에 파고들고 보면 그 원소라 하는 것보다 더 허망한 게 없으리니 과학과 물리학자들이 아무리 심도 있게 고차원적 이론으로 증명해 보이려해도 되질 않는 게 그 원래란 것의 실체인 것이다.
생각해 보라.
무엇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으며 또 그 무엇이란 것은 어떠한 방식에 의해 성립되었으며 등 계속 窮究(궁구) 끊임없이 궁구해 봐야 다람쥐 체바퀴 돌리는 것이지 무슨 벗어남이 있다 할 것인가? 궁극엔 그 실체는 없지만 소멸되지 않았다는데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物理學者(물리학자)가 量子理論(양자이론)이나 電子理論(전자이론)을 계속 파고 들어가 봐야 결국엔 벽에 부딪히고 말 것이라 그 밝힌 것이 障碍(장애)의 모습이라서 원자는 무엇이고 전자는 몇 개이다.
그렇다면 의문이 어째서 거기서 끝나버리고 말겠는가? 그러면 또 그것의 실체를밝혀야 될 것이 아닌가? 이것은 계속 껍질을 벗기는 것이라서 저 한쪽으로 지금겹토시가 밀려들어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所以(소이) 헤쳐 발리는것을 계속한다는 것은 어디선가 밀려들어오는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선 아무리 하여도 우주의 형성원리를 밝힐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필자가 수레바퀴를 달리하는 모습을 취해서 아무러면 어떠냐는 식의<아무러크소니>를 주장하게 되고 망상의 운집을 주장하게 되는 것이다.
망상에도 망상적 수리법칙이 있으니 바로 허울 현상을 일으켜 감관을 구성하고 인식기능을 보유하게 하고 諸覺(제각)의 그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하는 것이다.
* 먼저 팔칠오륙에 대한 현상논리다. 즉 升數(승수) 칠팔이 오십육 해야 우주가현상한다는 것이다.
어째서인가?
곰곰이 생각해봐라 생각을 기울겨 편견으로 궁글르게 하면 앞으로 전개되는 논리가 그럴싸하게 허울 집을 짓는 것이다.
수리법칙에 있어 입체 육합을 형성하면 모든 수리법칙이 일어난다 할 것이다. 흐름은 걸림이 없이 無爲有動(무위유동)한다 했다. 이것을 有爲無動(유위무동)으로변질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이른 바 걸림의 작용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 걸림의 작용이 바로 오십육 논리라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육이 육으로 돌아 삼십육 되면 무수 개념의 입문 제로 점이지 무슨 걸림이 있다할 것이며, 팔이 팔로 돌고 칠이 칠로 돌고 구가 구로 돌아도 역시 그 이치 반응은 마찬가지라 할 것이다.
오직 차등이 일어나는 法(법)이라야만 無動(무동) 反應(반응)이 일어나는 것이고 그래야만 걸림이 있게 되는 것이고, 감관 인식 현상케 되는 것이다.오륙은 그 대표격의 성격을 띄고 있으면서도 앞으로 전개하는 數秘論(수비론)의 이치에도 적당하게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앞서 수리론의 설명에 있어서 내외 無爲有動(무위유동) 三十六(삼십육)의 거듭수 七十二數(칠십이수)가 定列(정열)된 것이 음양을 가리키는 四十八數(사십팔수)라 하였다. 즉 하나 둘, 하나 둘 하는 게 사십팔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육합으로 인하여 형성된 팔공처에 고르게 배분하면 六(육)이란數(수)가배당되게 된다. 그러면 (공)은 천 개가 모여도 공이요. 천 개로 흩어져도 공이다.다만 천이란 단위만 허상으로 사람의 생각이 입으로 주어 섬기게 할 뿐이다. 따라서 팔공처의 형성 모습이 어떻든간 본연에 空數(공수)를 갖고 있는 것이다.
본연에 공수는 역시 삼십육이다. 여기다가 육수를 보태면 사십이가 된다 [* 원래는 四十五數(사십오수)] 이것을 육합면으로 [*두부 모나, 주사위를 연상해볼 것]이동 정열해 놓으면 육칠이 사십이라 하여 칠이 배당된다 할 것이다.
그러면 수리법칙이 여기서 끝났는가 '아-'그렇게 쉽게 끝날 것 같으면 이런 여러 말을 하겠는가?
此(차) 七(칠)이 八空處(팔공처)를 여덟군데를 뛰고 뛰어서 여섯 몫을 걷워서 주사위 면에 갖다 붙치게 되니 바로 칠팔이 오십육이 여섯이란 의미다
쉽게 말해서 뒤집혔으니 팔공처에는 칠이 여섯이 들었는데 여덟 군데의 칠을 여섯 몫으로 거둬서 한 면마다 오십육을 배열시키니 총 삼백 삼십육이란 의미가 나온다.
이중에 二百有(이백유) 八十八(팔십팔)이 흐르는 작용을 하는 軍卒(군졸)인 것이요. 나머지 사십팔이 將帥(장수)인 것이다. 이래야만 걸림이 있어 感知現象(감지현상)이 일고 걸림 없는 무위 유동 작용이 일어나게 되어있는 것이니 一爻(일효) 약계산하면 칠만 번 이상 움직인다 하였다.
그리고 그것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아' 내외로 뒤집히는 건 논할 것은제하고라도 [물론 그 속에 다 포함되어 있다하면 포함되어 있다)
주사위를 엎어놨다 뒤집어놨다 옆으로 놨다 전후가 바뀌고 좌우가 바뀌고 상하가 바뀌는데 어찌 상상이나 하겠는가? 이래야만 차등현상이나 동시현상이 일어 천태만상 삼라를 이루게 된다. 이것을 秩序 同時先後 順逆單ㆍ複(질서 동시 선후 순역 단복)의 움직임의 변화작용 상태를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易象(역상)에선 이것을 小成卦(소성괘)를 겹쳐 혼성 大成 六四卦(대성 육십사괘)를 만들고 한 괘마다 육효로 이뤄졌는데 지금 음양학자들이 중국에 유래되어온 卦變法(괘변법)의 논리만 알고 이 논리를 모르니 수리공식을 잘하는 분들은 필자에게 기본 변동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으켜 줬으면 좋겠다. 先儒(유) 哲人(철인)古人(고인)들이 백날 해 봐야 육육이 삼십육이고 팔팔이 육십사라고만 염두에 되뇌여 섬겼을 것이니 그 무슨 形而上學(형이상학)이 形而下學(형이하학)적 그릇을 이룬다 할 것인가?
저는 저대로 놀고 나는 나대로 노는데 어떻게 그릇을 이룬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고 古來 (고래) 以來(이래)로 由來(유래)된 것이라고만 하여 그 끝만 맞추기를 열을 올려 개는 어떻고 윷은 뭐고 도는 뭐가 되니 '자!' 봐라 내 예단)이 맞질 않는가?
모다 이런 식의 근본 모르는 밑둥을 짤라내고 잎사귀만 먹어 보겠다는 것이다.* 중국 사람 성현 공자님도 겨우 알아낸 것이 오십일 프러스 사십구 논리로서 일효 십팔변에 원리를 알아냈을 뿐이다.
오십일 프러스 사십구 논리는 다음 장에 기술하기로 하고 우선 하던 이론을 마저 설명해야겠다.
앞과 같은 이치 정립이라야 지만 가히 무량 천만의 변화를 새길 수 있어 우주의 여러 허울 현상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다.
좀더 파고든다면 이렇다. 육면 육효가 한쪽이 충격 있을 적마다 흠집이 난다고 본다면 動(동)으로 보는데 원래 동 아닐 수도 있고 동일수도 있으나 '아' 한 대약간 쥐어박았다 해서 반응은 갔겠지만 그걸 갖고 죽을 정도로 허물이 벗어졌다곤 할 수 없잖는가?
한효[一爻(일효)]에 오십육이 배당되었으니 변화가 무쌍이라 單(단)動(동) 複(복)(효)動(동)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반응 정도의 加減(가감)이나 逆動(역동) 順序(순서) 秩序(질서)동 逆流(역류) 秩序(질서) 무궁무궁한 변화를 일으키게되는 것이라 이리해서 무위 유동 [* 無碍(무애) 有動(유동)]이라 하는 것이다.
지금 컴퓨터 입력 시스템이 바로 이러한 二元(이원)의 법칙의 연속이라 하나 필자가 말하는 것은 그만 宇(우주인 것이다.
八空處(팔공처)에 四十二(사십이) 모습을 五十六(오십육)으로 변질시켜 그個性(개성)의 工力(공력) 에너지 발휘를 본다는 것인데 그 흐름이 작용은 상상도 못할단계에 이른다 할 것이다. 한(효)중 八數(팔수)가 停滯(정체)의 모습을 띄는데 그중에서도 또 음양이 갈라진 모습이니
하나 둘, 하나, 둘 하는 게 넷 묶음이다.한 묶음이 여섯의 군사를 거느린 게 無爲有動(무위유동) 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써 행사에 걸림이 없다.
[* 그러니까 한효에 칠이 여덟이란 뜻임] 세상에 흘러 유동치는 것이라도 조금이라도 정체성을 띄어야지 뭔가를 알아 볼 수 있잖겠는가?
감관 기능이 감지할 수 있는 停滯性(정체성)이지 停止(정지)를 말하는 게 아니다.왜냐하면 편견 갖지만 停止(정지)가 없기 때문이다.
* 말이 六面(육면)이요 六象(육상) 六(육효)라 할 것 같으면 지금 그대가 그리고 있는 모습은 아무것도 아닌 虛像(허상)을 보고 있는 것이다.
乾卦(건괘≡)하면 머리에 생각으로 그리던가 손 필체로 그리던가 그 모습이 떠오른 것은 停滯現象(정체현상)인 것이다.
그 정체 현상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여덟로 이루어진 장수 몫이라는 것이다. 소위 팔공처를 봉함 싸발러서야만 현상이 된다는 것이니 {[* 지금 여기서 시각감관 인식을 대표하여 해석하는 것이나 나머지 감관도 이에 유추 즉 맛이나 냄새소리 만지는 감촉 머리로 그리는 영감, 길게 늘어지는 모순 갈등과 짜 맞춤의 합리성의 성취=[ 이것을 부정식의 합리화 의문에 대한 해답을 성취 떨어내는 것이라할 것이다. 이걸 思量識(사량식)이라고도 할 것이다]의 粒子(입자)등 또한 육합을 벗어 날순 없는 것이다]} 이것이 무슨 원소나 그와 類似(유사)한 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흐름의 작용으로 인하여 그렇다는 것이니 모든 우주는 實體(실체 = 떳떳한몸)가 아닌 것이다.
'아니' 실체가 있다면 오른손이 왼손을 쌀수 있고 왼손이 오른손을 감쌀 수 있는 작용이 일어난다 하며 저쪽에 들어가면 이쪽이 도리혀 작아지겠는가?또는 더 커질 수도 있어 보인다. 우리가 교차점을 없는 곳까지 파고 들어가다 보면 결국에는 뒤집혀 빠져나가는 모양을 취한다 할 것이니, 이것의 反象顚倒(반상전도)가 커지는 모습이다.
*나는 이 삼차원의 세상에서 빠져나가는 모습도 이러할 수 있다 가정해 보기도 한다. 면, 선, 점을 지나면 빠져나가는 것이다.
지금 그대는 (인식)시키는 因子(인자)에 속아서 놀아나거나 우매한 노릇을 제공자 거룩한 자의 명분 하에 조종 이용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또 어떠한 假設(가설) 흐름이란 게 그대의 인식) 구조를 그렇게 꾸며 넣고 인식시키려고 광란하는 너울거리는 춤과 흐르는 장성곡과 벌나비를 부르는 꽃향기와 군침도는 꿀맛을 갖고 그 주제자를 위해 희롱 꺼리로 놀아나면서 그 주제자라 하는 것에게 무슨 득이를 취하여 주는 지도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는 영원한 발판을 그대에게 찾고선 계속 자기의 입지를 강화하는 수단으로 삼다가 언젠가는 내버리는 것조차도 감지덕지 하게끔 느끼게 하여 저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넣을런 지도 알 수 없다.
지금 필자의 망상적 수리법칙에 우주형성 현상은 이렇게까지 궁글러 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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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출간할적 미처 저술치 못해선 내지 못한 복효동 정하는 방법의 예를 말미에 붙쳐 본다
[자유로운글 글 번호 552번]
복효동 정하는 방법의 例
선인(仙人)이 현몽(現夢) 하여 말하길 일효 칠만번 변동이라 하는 것
천축(天竺)국(國)의 석씨(釋氏)[아무러크소니 저술(著述)할적 석씨라 하였음 높여선 정등각자 석존 ]는 오십육억 칠천만년 미륵 출세를 말하고 56이 될려면 반드시 7승수 8이다 , 4승수 3은 답12이다 가감승제법이 그렇습니다
본래 무동(無動)중심하고 삼차원 좌표 여섯하고 이래 7이라면 동효를 잡게 되는 거고 8 공처(空處) [큰 㥁字 十四一心이므로 육합 팔공처가되는 것 중심 무동이 육합에 붙는 걸 7수로 봄]를 봉함 꿰메 갖고선 무엇이라 현상 표현 하는 것이므로 8수가 필요한 것 , 지름 사분지 삼 지점이라야 직각으로 그은 선 길이 콤파스 돌려 칠등분 되는 것, 이건 數理로 할수 없는 것을 표현, 그래선 투르판 高原 복희 여와가 삼각자와 콤파스를 들고 있는 것, 그래야지 宇宙現象을 균등하게 잴수가 있다는 것, 지금 虛鄦虛 尊者가 말하는 것이라야만 動함에 탈이 안 잡히는 것 , 이것은 인제 無動 單動은 물론 複爻動인데 同時動이고 順序動이고 逆順序動이고 상간 상간 복합적이 여러 屢動[누동]을 다 말할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니깐 天空數는 36인데 8空處를 봉합 싸바름 288이고 72음양둔이라야 360度가되고 288에 96刻이라야 384爻가 된다
1공처를 7로 봐서 팔공처 이므로 56이 된다 7은 有動順序를 나타내는 6과 無動을 나타내는 1의 合算數이라 비율은 같아야 함으로 無動1을 다시 육등분 하면 도합 12가 된다, 음양이므로 24가 된다, 이것이 一爻를 정하는 방법인데, 또 逆順을 나타내려면 24가 또 필요하다, 그래선 48將이다 同時動은 같은 數 메겨 논 것으로 생각함 된다,
소이 48策 담은 그릇이 6몫어치가 있어야 한다, 그래선 288 六卒鬼가 활동을 펼치게 되는 것이다,
戊寅년에 前에 記述한 아무러크소니를 저술할 적에 조금 말해놨다, 그러니깐 48개씩 산가치를 묶은 것을 여섯 그릇이 필요, 한군데 모아 놓고선 뭔가 알아 보겠다 한다면 無作爲로 뽑음 複動을 다 하자(瑕疵)없이 표현을할 수가 있다 이를테면 無動 陽爻만 뽑음 乾爲天卦로서 無動인거다 무작위로 엿섯번만 뽑음 절로 순서가 정 해진다 첫 그릇에 陽 일번을 뽑고 여섯 번쩨 그릇에 陽일번을 뽑음 同時動인 거다, 가운데 사효가 無動 陽爻이라면 이라면 乾爲天卦가 大過卦로 가는 거다, 근데 여섯 번쩨 그릇이 2이상 陽爻라면 天風姤괘 되었다가 大過卦 歸納卦가 된다, 반대로 여섯 번째 그릇에 陽 일번이고 첫 번째 그릇이 陽2번 이상이면 澤天夬 된다음 澤風大過괘가 된다, 이래선 삼라만물상을 다 표현할 수가 있다, 이러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다, 無爲流動이라 시공간 우주가 流動的임으로 또 자연 변화하게 되는 것이 原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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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편의상 사용하기 좋게 바짝 줄여 놓기로 한다면 동정(動靜)의 비율(比率)은 같아야 함으로 산(算)가치를 젓갈이라 하여 보자 젓갈 가운데를 금을 긋는다 한쪽은 無動구간, 한쪽으로만 여섯 등분 균등하게 금을 긋는다 이것은 양효이다, 陰爻 젓갈 역시 그렇게 금을 긋는다 역순(逆順)이 있을 것이므로 두 개를 더 그렇게 해야 하며 역(逆)이란 글자를 무동(無動)구간에 표시해 논다, 이렇게 되면 바짝 줄여 24개의 算가치 젓갈이 된다, 이 젓갈을 구부려 휘어 놓는 고리로 생각을 한다면 24개의 고리가 된다, 이것은 얼마든지 한 산통에 집어넣고 흔들 수가 있다, 그런데 주의 할 점은 반드시 숫자를 무작위(無作爲)로 순서(順序)를 정해선 표시해 놔야 얄팍한 머리가 가감(加減)하려 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다, 또 시비(是非)가 없게끔 잘룩하게 마디가 있게끔 해선 엄지와 검지 만으로 집게하데 숫자 경계 지점을 집지 못하게 한다, 문재인 표냐 홍준표 표냐 시비하면 무효표가 된다 ,
마지막으로 여섯 지위를 표현하기 위해선 고리마다 고유(故有)색(色) 청황적백흑 녹색 보라 색등을 칠한다 , 소이 일예로 정하길 청색 고리는 초효 고리다, 황색 고리는 이효 고리다, 적색 고리는 삼효 고리다, 백색 고리는 사효 고리다, 흑색 고리는 오효 고리다, 녹색 고리는 상효 고리다, 이렇게 정해 놓음 여섯 번만 뽑음 만물의 움직임을 알게된다 할 것이다, 그런데도 뭔가 불충분한 점이 있을 거란 것이지.. 이 강사가 혹 착간(錯簡)했는지 모름으로 여러분들도 곰곰이 연구 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상 한 산통에 담아갖고 복서하면 같은 색갈이 나옴 재번 뽑아야할 번거로움이 있을거다 그러므로 투명한 그릇에 담아 놓고 하든가 하여선 같은 색갈을 거듭집지 못하게 해야한다 할 것이다
조금 더 연구함 더 빠짝 줄이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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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 뽑는것이 번거롭다면 여섯 번 던질것도 없이 한번 던지는 척전법(擲錢法)이 있는데 , 오백원 동전 여섯개를 준비한다[동전보다 조금 더 큰 것 문방구나 완구 가게가면 찾아보면 있을 것임] 동전은 앞뒤 면이 있어선 음양을 알게 한다, 동전 중심 기준 하여선 지름선을 벗거지지 않는 펜으로 긋는다 그렇게 됨 반달 두 개가 형성 된다 그러니깐 동전 하나면 반달이 네개가 된다 앞서와 같이 한쪽 반달에만 선으로 그어 여섯 등분 하여선 무작위로 수를 써넣어선 순서동을 정한다 앞 뒷면으로 그렇게 한다 앞서 고리 처럼 청황 적백 흑 녹새 등 보라색 등을 동전 중심에 표시 색칠 한다 [이것은 어느 爻位를 알기 위함 에서다]
그 다음 동전을 던지는 바둑판을 준비한다 바둑판은 가로세로 수많은 우물井字인데 여섯 동전을 모아선 모로 세워선 똑 떨어트림 대박 판결이 나오게 된다 네 앞으로 오는 세로 수직선은 순서동 가로선은 역동 이렇게 해선 無動쪽으로 내앞으로 옴 안 동한거고, 숫자 정한 것이 내 앞으로 와선 線에 걸침 뭔수가 걸치는지 몇 번 째로 동하는 건지 알수가 있고, 逆順動은 좌우線으로 본다 일정하게 마음속으로 널상 정해 놔야 한다, 좌쪽으로 無動 반달이 가면 안 동한 것 좌쪽으로 有動 반달 숫자가 가면 동한 것 뭔 수가 그 線에 걸쳐 있는지 보면 몇 번째로 동한 것인지 알수가 있다, 동전의 앞 뒷면은 이미 음양이 결정 된 것이다, 숫자가 가로선 세로선에 다 걸치는수가 있을건데 이럴적엔 선 길이를 보면 안다 많이 먹혀 들어간 선이 그쪽으로 동한것 내 앞으로오는 세로선이 많이 먹혀 들어갔음 순서동 좌편 가로선으로 많이 먹혀 들어 갔음 역동이 되는 거다, 무동은 순역을 논할게 없다 , 더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또 있을건데 그러다간 점점 주려 나가다 보면 결국 뭐야.. 점을 안쳐도 절로 아는데 까지도달한다 이런 이런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