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성대학]내적치유반_1강.쓴뿌리를 제거하라

[김엘레나 전도사]

제1장 쓴뿌리를 제거하라

1. 상처와 치유에 대한 기본지식

가. 모든 상처의 치유자는 주님입니다_사람을 통해서 일을 하셔도 주님이 하신다_사람은 그저 도구

1) 주님은 모든 상처의 치유자입니다.

* 얕은 곳에서 깊은 곳으로 치유를 시켜 주신다._내 안의 악을 발견한다.

* 상처를 받으면 원망, 미움, 분노, 불평이 온다.

* 나를 치유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라는 것을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_주님께 정직해야 한다.

[시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 주님이 원하시면 내가 나음받게 하소서 하고 요청하고 간구하고 간청해야 한다.

* 내가 모르는 사이에도 치유의 기름부음이 흐르는 가운데서 치유가 되도록 하신다.

* 치유의 지속된다. 치유의 기름부음음 영원하다.

2) 주님꼐서는 이미 십자가의 구속을 통해 우리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셨습니다.

*상처는 드러나면서 치유가 된다.

* 우리를 치유하기 위해서 환경과 사건을 사용하시는 주님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2) 주님꼐서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시기 땨문에 우리는 주님꼐 나아가기만 하면 모든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음

* 상처를 치유받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사역자를 통하여 나를 치유해 주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 내가 주님 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모든 상처는 치유가 된다.

* 내가 상처를 끌어안고 스스로 해결하려고 한다_마귀가 주는 생각이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 모든 상처는 마귀로부터 온다

1) 모든 상처는 하나님꼐서 주신 것이 아니다._모든 상처는 죄로부터 온다.

*주님은 모든 것을 들어주시고 깨닳게 해주신다.

2) 상처자 스스로도 상처를 원하지 않는다.

3) 모든 상처는 마귀가 가져다 준다.

*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게 하려고 상처를 선택하게 한다. 마귀도 영이기 때문에 상황과 환경과 사람을 통해서 준다.

배후에 보면 마귀가 있고 환경과 상황을 조성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4)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하게 하며 마귀의 자녀로 살게 하려고 상처를 갖게 한다.

*마귀는 내 안에 상처로 견고한 진을 만들어 상처속에 살며 마귀의 종노릇 하게 하여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다.

[요일 3:8]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다. 믿음으로 상처는 치유된다

1) 주님께서는 낫기를 원하는 자를 치유해 주신다. 병이 낫기 위해서는 낫기를 원해야 한다.

[요 5:6]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2) 주님꼐서는 상처자에게 믿음이 있는지 확인함

[마9: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을 받았느니라

[마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도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눅5:20] 예수께서 저로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3) 믿음은 우리의 모든 상처를 치유케 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막 11:23-24]

2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면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라. 마음의 상처를 통해 육신의 질병이 생겨난다

1) 마음의 상처는 사람의 심령을 병들게 한다.

2) 심령이 병들게 되면 육신도 병이 들게 된다.

*낙심.절망은 다리를 무겁게 한다.

3) 그래서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기 이전에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2. 마귀의 공격

가. 제1단계 : 공격

1) 모든 상처는 마귀로부터 옵니다.

[요일3:8]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2) 상처에는 영적 상처, 혼적 상처, 육적 상처가 있습니다.

영적인 상처 : 영적 상처는 영적으로 당한 상처를 말하며 영적인 문제를 나타냄

-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예수님을 부인하고, 성령님의 사역을 거부하는 경우_하나님에 대한 배척과 왜곡을 사단이 집어넣음

- 악한 영(귀신)에 의해 영적인 상처를 입은 사람을 말함_불안증,우울증,공황장애등, 귀신이 떠나가야 완치가능,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함

혼적인 상처 : 혼적 상처는 마음으로 당한 상처를 말하며 마음의 문제를 나타냄

- 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

*유튜브에서 비방하거나 의로운 분노를 표출하는 시늉을 하는 사람은 분노의 영등 상처가 자리잡고 있는 

- 사기, 배반, 배척당함으로 인한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

- 만족하지 못하고 기쁨이 없는 사람

- 우울하거나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

- 자살충동을 느끼는 사람

육적인 상처 : 상처는 육적으로 당한 상처를 말하며 주로 질병으로 나타난다.

- 인간의 육신은 세포에 의해 만들어짐, 세포가 건강하지 않을 때 인간의 각 조직과 기관에 문제가 생김

* 꺼진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자

- 인간의 피는 육신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산소,면역증강, 영양공급등) 우리의 피에 문제가 생기면 질병이 생기게 됩니다.

3) 마귀는 항상 틈을 노립니다

[엡 4:27] 마귀로 틈을타지 못하게 하라

큰 문제는 항상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영적 타락은 항상 조그마한 틈으로부터 시작된다.

* 염려가 들어오면 빠르게 보혈을 뿌려서 방어해야 한다. 그래서 불을 받아야 한다.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나. 제2단계 : 침투

1) 마귀가 틈을 통해 들어오게 된 상황을 '침투' 라고 말합니다

[눅22:3]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롯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2) 마귀가 침투하게 되면 거주하려고 합니다.

3) 마귀가 침투한 상황이 되면 그 즉시 회개하고 돌아서야 합니다. 성령사역자에게 치유를 받음으로써 빨리 내 쫒을 수 있습니다

[겔 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히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브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4) 이 상태는 아직 거주하는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빨리 치유가 가능하다.

다. 제3단계 : 거주

1) 마귀가 일단 거주하게 되면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2) 거주단계에 있는 사람은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인식은 할지라도 스스로 제어하거나 절제할 수 없습니다.

3) 마귀가 거주하고 있는 상태에 있는 사람은 단시간에 치유가 힘들어 진다.

이런 사람은 시간을 가지고 지속적인 치유를 받아야 한다.

[마27:3-5]

3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에게 갖다 주며

4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능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여 죽은지라

라.제 4단계 : 저주

1) 묶임단계는 말 그대로 마귀가 어떤 사람을 완전히 묶었다는 것, 이 사람은 완전히 마귀의 자녀가 되었다 볼 수 있음

[마 17: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저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2) 묶임단계에 있는 사람은 거의 마귀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여간해선 치유가 잘 되지 않습니다.

3) 하지만 하나님은 능치 못하신 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 어떠한 상태도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막10:27]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은데 해주지 못해 마음이 슬픈 것 _ 가난의 상처, 시기심, 인정욕구로 기인한 상처

* 상처는 치유는 한꺼번에 가능하지 않다. 양파껍질 벗기듯이 하나씩 벗겨지며 치유가 된다.

* 주님앞에 토설하고 까발리며 내놓기 시작하며 한가지씩 서서히 치유가 된다.

* 나의 상처치유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나아갈 수 없다.

* 가장 더러운 것_상처_치유하지 않으면 쓰레기로 가득한 것

* 내성적인 사람들의 상처는 더 깊게 자리잡고 있다.

*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치유가 되지 않으면 떠벌이가 된다_사람에게 의지하고 위로받고 기대며 원망불평.불만이 가중된다.

   결국 수치는 내가 받게 되는 것이다.

*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쓴뿌리를 제거해야 한다.

* 협력하여 돕는자가 되려면 나의 성처가 치유가 되어야 한다.

* 상대를 보면서 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_투사  예)아담이 하와를 탓함_죄성이 흘러들어옴

* 나라는 사진을 보면서 내가 끄집어 내어서 치유를 받을 때 온전하게 내가 깨끗하게 된다는 것을 꺠닳아야 한다.

* 상처를 많이 주는 사람에게 상처주게 하는 상대의 영이 내 속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기도하는 사람에게 상처의 유무와 치유 방법을 알게  해주신다.

쓴뿌리 잔뿌리 모든 뿌리는 성령님께 의지하여 전적으로 죄다 뽑아버릴 것이다.
아는 내용이어도 설교를 들으면서 놓쳤던 부분을 인지하게 되고 또, 나의 쓴뿌리와 상처는 또 다른 상처와 쓴뿌리를 낳게 되므로 저주스러운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게 된다.
주님께서 차근차근 벗겨내고 씻겨내고 처리하도록 돕고 계실 것이다.
사역자들의 처리되지 않은 상처와 쓴뿌리로 인해서 내가 경험했던 것과 지금도 여전히 그 영향력이 행사되고 있는 부분에 온 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로 상처가 싫다.

하지만 주님께서 나에게 해주신 말씀, 상처를 경험해본 자만이 그 상처를 보았을때 유연하고 성숙하게 대처하며 보듬을 수 있고 함꼐 뿌리채 뽑아버릴 수 있다고.

상처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도록 정확하게 기준을 다시 한번 내 마음에 정렬시켜 주신다.

즉, 상처가 죄이기 때문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다.

돈이 거짓말하지 사람이 거짓말 하냐 이 말과 비슷하다고 봐야하는 것이다.

내가 모두 치유된 것 같지만 또 더 깊숙이 만져주시는 경험도 했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나의 쓴뿌리 제거에 대해서 관대하지 않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앞으로 진행될 나머지 과정이 모두 기대가 된다.

[이은자(전임사역자)]

할렐루야
쓴뿌리는 잔뿌리가 많지요
그래서
꾸준히 뽑아내야하는 과정과정이
있음을 봅니다
엘레나전도사님의 정리는
최고에요
짱

음성환상점검반 강사

[김엘레나 전도사]

자상하고 부지런하고 꼼꼼한 전임님~
많은 격려가 됩니다.
강철체력과 영혼몸의 조화와 평안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전임님 감사합니다.

[김누리]

상처가 마귀로부터 죄로부터 시작되기에 상처를 받지 않도록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글이네요
글을 아주 잘 요약정리 해 주셨어요👍

[김엘레나 전도사]

마음을 굳세게 하라 하는 감동이 있어 말씀 드립니다♡
[요일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사랑하는 전도사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4윤숙자목사 (김포주님의교회)]

할렐루야
사랑하는 전도사님
주님의 사랑안에 자유하시고 많이많이 누리셔서 상처에서도 자유하세요 주님의사랑을 알게되면 상처에서도 자유합니다
잘 되실겁니다 귀한 주님의 쓰시는 사역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

[김엘레나 전도사]

아멘아멘
상처에 자유하고 상처가 없는줄 알았던 삶에서 상처에 깊고 넖은 범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처음에는 당혹스러웠으나 청소하듯이 하나씩 클리어 해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한계단 한계단 주님께 더 나아갑니다.
남은 과정도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더더 강건하시고 매일의 삶에서 평안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