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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사랑하는 남편을 잃었습니다
건강이 최고 추천 1 조회 5,438 19.12.28 22:44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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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30 09: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ㅜㅜ

  • 19.12.30 09: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12.30 14:00

    힘내세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12.30 20: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힘내세요..

  • 19.12.30 21:56

    정말 가슴이 미어지네요 방사선치료 이전글남겼을대 제가 답변글도 리고했는데 ㅜㅜ 정말 너무속상하네여 현재 저희어머님도 방사선치료이후에 대상포진에 한달넘는설사에 감기까지찾아왔어요 속상해미치겟네요 ㅠㅠ

  • 작성자 19.12.30 22:21

    어머님이 속히 기운차리시길 기원합니다~~

  • 19.12.30 22:08

    1년도 채 되기 전에.. 그 마음 다 헤아릴 수 없지만 ..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하시길......

  • 작성자 19.12.30 22:28

    위로 감사합니다
    돌이킬수 없는 일인줄 알지만 아무리 생각해도충분히 살수있는 사람을 보낸거 같아 하루하루
    견디기 너무 힘듭니다 ㅠㅠ

  • 20.01.01 02: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엄마가 뇌림프종 6차 항암 부작용으로 응급실서 수혈받고 왔습니다. 이래저래 잠들수 없는 밤이네요..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 20.01.01 17:15

    아~~~
    시간이 갈수록 아쉬움이 더하군요
    가슴치는 마음알아요
    제가슴도 먹먹해 옵니다
    부디 기운내시고 자녀분들과 잘지내시길
    바래요

  • 20.01.01 23:50

    저도 글을 읽어가다가 아 방사선보다 2차 항암을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너무 안타깝네요.
    곁에서 지켜본 가족이라면 돌이킬순 없지만 두고두고 걸릴거같아요.
    님은 부디 기운내시고 남편분 좋은곳에서 이제는 아프지않길 바랍니다.

  • 20.01.02 18:27

    마음이 아프실텐데.. 이런 글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힘내셔요

  • 작성자 20.01.02 18:34

    전문지식은 없더라도 매순간. 결정할때 신중을 기하셨으면 하는 뜻밖에 없어요.저희처럼 뼈아픈 실수?를 하면 안되잖아요 같은 심정을 가졌던 보호자라 모든분들 완치하셨음 하는 맘뿐입니다~~

  • 20.01.02 20:26

    @건강이 최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셨을 것을 알아요..
    감히 뭐라 말씀 드리기도.. 슬픔을 조금씩이라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20.06.03 07:00

    뭐라 위로 드려야할지.
    하지만, 자책하지 마세요. 매순간 최선 이셨을거고, 다른 선택이였어도 달라지지 않았을수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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