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총회후기】막강 8조 화이삼~~~☆★

[아침의 향기]

아이고.. 암만 생각해도 아까비~ㅋ 울 8조가 1등할 수 있었는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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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우님,        울 8조 엑스맨~  발가락부상이라고 해서리 덜뛰시라고 했더만

                   정말 정말 덜뛰신거 아녜여?   ㅎㅎ 암튼 2위 입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셨나이다~^^;;

수호천사님, 오~~~호~~~~ 실력이 보통이 아니시데여~  

                    마지막 결승에서 광주지모 물탱크와의 멋진 한판 승부를 펼치셨는뎅

                    전날의 음주로 인한 후유증(?)때문이었는지 아깝게 졌었죠~ㅋㅋ

                    그래두 넘 잘하셨어요~

이정관님,     전야제때 우연히도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됐었는뎅..

                    같은조라서 을매나 반가웟는지 몰라요~ 음.. 초반엔 몰랐었는뎅..

                    갈수록 실력이 발산이 되시던데여~  아~~ 글구 마지막 혼복에서 저랑 편묵었는뎅...

                    제가 넘 어리버리하게 해서리 쪄뿌러서 미안요~

                    5시까지 마신 술이 덜깬지라..ㅠ.ㅠ

pooh님,       장가가시더만 우째 살이 더 오르셨소~ㅋ

                   장가가믄 행운도 따라가는걸까요.. 경품으로 라켓도 타가시공.. 

                   울 진오가 탐을 을매나 냈었는뎅~~~ ㅋㅋ

                   그거 잘 간직하시고 있다가 6월에 스폰하세요~

철인님,        꺄~~~~악~~~~~  실력짱!!! 체력짱!!! 정말 대단한 고수십니당~

                   울 8조의 다크호스~ 덕분에 저희조가 2등까지 할수있지 않았나싶네여~

                   그 실력을 6월에도 못보신분들을 위하햐 함 더 보여주삼~^^

테오님,        오~~~ 너 요즘 운동많이 하나보다.. 몸풀기 반코트때 스트레이트 쭉쭉 잘뽑던뎅~

                    작년보다 훨 나은것같어.. 음... 주년대회땐 제대루 실력발휘할 모양이구나~^^

                    누나두 긴장하구 있을게~

한시리님,     시리 너만 끝까지 있었어두 울 8조가 우승하지 않았을까?ㅋ

                    4강까지 그래두 니 덕에 편히 잘 올라간것같어~

                    2위선물은 흰둥한테 맡겨놧거덩~ 잘 챙겨~~^^

흰둥님,        너역시 진정한 행운아야~~~  같은 조면서 본부석 보니라 한겜도 몬했지만

                   선물까지 타가공~  그런 행운은 왜 나한텐 없는걸까??ㅋ 고생했어~

hoya님,       재미있으셨습니까??

                   어케 대진을 짜다보니 호야님은 계속 여자분들하고만 겜을 하게해드렸네여~~

                   그래두 만만찮은 실력의 여성들이라~ㅋ 목청껏 응원도 잘하시공~ ..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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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조편성을 봤을땐 정말이지 울조가 쬐끔 약해보이더라구여..

  아는 사람이라곤 니우님이랑 푸우님 테오, 흰둥, 호야님이 전부공..

  제대루 실력을 몰라서리..

  근데 첫 겜을 하는 순간..  다들 실력들 보통이 아니시더이다~

  저만.... 전날?(아니넹.. 새벽까지넹) 심한 과음으로 인하야.. 공도 안보이공.. 힘도읎꽁..

  어리버리 코트안에서 놀다 나와씀다~ ^^;;

  그래두 너무도 막강한 조의 조장을 맡게돼서리 더 없는 영광이었구여~

  또하나 선수권대회 못지 않는 멋진 겜도 볼수 있어서 넘 좋앗어여~

  6월에도 주년대회에서 보여주세여~~~~^^ 잊지마세여... 6월 둘째주랍니다~!! 

  아, 까먹은게 있네여..

  이번 총회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대충방 운영진외 회원님들 고생많으셧어요~~~화이팅!!

[여시릴라니]

8조가 2위면 4조 바로 우리조가 우승했겠네,,,끝까지 못보고 와서리,,,향기도 반가웠구 8조횐님들도 넘 반가웟습니다,,모두들 고생하셧고,,6월에 부산에서 모두들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의 향기]

언니두 전날 음주 후유증이 심각하던걸~ㅋ 주년대회때 애들데리고 와~~^^

[POOH]

조장 수고많았삼~~~

[아침의 향기]

내가 별루 한일이 읍넹~ㅋ 조원들 잘둔덕이지머~^^

[초심]

막강 파워 8조 대단하당

[아침의 향기]

쪼매만 더 힘썼어야되는뎅.. 오빠두 총회 준비함서 겜하니라 많이 바빳지? 며칠 이자뿔고 푸~~욱~ 쉬어~~고생많았으!!!

[포비1]

그래 좋겠어8조 우리2조는 전력은 막강한데 게임은 한판만이기고 다졌어도 즐거운 게임이었어 2조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부총에서 다시뵙기를 바랍니다

[아침의 향기]

원래 다 그런기라.. 암만 실력좋아도 대진운이 또 따라야 하거덩~~~ ㅎㅎ

[칸쵸네]

부산에서는 한겜 할수 있기를... ^^ 그때까정 저의 다욧은 계속됩니다. ㅋㅋ

[아침의 향기]

나두 너의 그 다욧비법대로 함 따라해봐야지잉.. 그럼 나두 6월엔 괜찮은 모습으로 변하려나...ㅋㅋ

[그림자밟기]

하튼.. 언니도 부지런.. 1뜽이라니깐.. 먼길오가며 달리느라 고생했을텐데.. ㅎㅎ^^ /얼굴봐서 넘 좋았습니당.

[아침의 향기]

총회 준비 옆에서 거드니라 애많이썼당~~ 그러고보니 얼굴이 조막만해진것 같더라~~ㅋㅋ

[그림자밟기]

언니.. 그건 오해예요~~ 조만간 진짜 조막만한 얼굴 뵈드리고자 노력할라는데...ㅋ 될라나~?

[루트]

고생했다...그러니 진작좀 다녔어야지...진정한 실력자들을 몰라보고...근데 철인을 정말 몰랐어? 처음본겨?

[아침의 향기]

응~ 서경분들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던걸..ㅠ.ㅠ 설경기에서두 총회 했음좋겟당.. 그래야 자주자주 보지잉~~ 6월에 보자~

[미소^^*]

언니 고생많았어용 ㅋㅋ 언니랑 같은방...진짜 잊을 수 없을 듯 그러쥐 팬더얌??

[아침의 향기]

몬일 있었던게야?? 잠이라곤 2시간도 채 몬잔것같은뎅.. 암튼 결혼준비하니라 바쁜와중에도 총회참석하니라 고생했어~

[hoya]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향기님이 있어 더욱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철인님 실력 부러웠구요..담엔 나두 고수자리에 오라보고싶습니다..

[아침의 향기]

제가 있어 더 행복했다니요..^^;; 그런 과찬을~ㅋ 늘 듣는말이지만 호야님이 말씀해주시니 몸둘바를 몰겠네여~ㅎㅎㅎ 6월에도 뵈여~

[세미]

언냐.. 수고했어요^^ 넘 멋진 향기언니~

[아침의 향기]

나보다야 세미가 훨~~ 훨~~~ 멋지지!! 이제 시작인데, 첫총회 넘 성공적이었지?ㅋㅋ

[귀여운 마시]

언니 수고 많으셨어요...함께해서 무진장 즐거웠습니당.....6월에 부산에서 뵐게요^^

[아침의 향기]

암튼 젊어서 부럽삼~~~ 나두 마시랑 함께여서 좋아부렀당~~ 담 주년대회때도 멋지게 잼나게 보내자~

[수호천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많은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 했습니다...6월에는 뭔가를 보여줄수있도록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8조 수고 많이 했습니다

[아침의 향기]

많은 도움이 못되다니요... 님덕에 울조2위까지 할수있었덜걸요~ㅋ 주년대회 우승도 가능할것 같은데여~화이삼!!!

[한시리]

2등했어요??? 나 첨이야~~ //둥아 꼭 챙기거라....상품!! 내 꼭 필히 보관하리다

[아침의 향기]

ㅋㅋ 나두 울조가 2등할 줄 몰랐당~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억쑤로 기쁘데~ㅋㅋ 둥이한테 꼭경품챙기라~~

[니우]

푸하하하 아아앗.. 엑스맨 니우입니다. 4조에서 양말이라도 하나 줘야 하는거 아닌가?

[아침의 향기]

마자요.. 4조에서 뭐 안주던가요?ㅋㅋ 그래두 발가락 부상중인데도 열심히 뛰시는 모습 인상적이었슴돠~ 얼렁 나으세여~

[時雨 (테오)]

저 요즘 운동 개점휴업입니다. ^^

[아침의 향기]

개점휴업한 넘의 실력이 그정도야?? 와우~~ㅋ

[정이]

당일 참석하니 인사하기도 바뻤네요~ 언니랑두 인사뿐이였구...담번엔 필히 무박 2일 해야겠당~ㅎㅎ 얼굴만 잠시 본것 같지만...반갑구 좋았어요~^^

[아침의 향기]

그러게말이당.. 여전히 아리따운 미모더만.. 구루푸말고 오데로 갔니?ㅋㅋ 부산에선 무박으로 달리보까?ㅋ

[쏘머즈]

호호호호호호~~~향기 언니 웃음소리 진짜 많이 듣고 왔음ㅋ

[아침의 향기]

정말이지.. 많이 안 웃을라꼬 했더만..ㅋㅋ 아무나 듣는 웃음소리가 아니거덩~

[곰발바닥]

이모 잘갔어? 담에 부경에 정말 놀러 갈께

[아침의 향기]

니 죽고잡나~~~ 그말 하지마라했제~

[씻때]

수고하셨어여...^^

[아침의 향기]

내가 먼 수고를 했간디...^^;; 잼난 시간만 보내다 왔지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