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어제는 2차 정상만원버스
오늘은 3차 정상만원버스를 또 제대로 탔는데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탈려고 하다가
아침 8시 이후로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서
오늘은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 두대가 메뉴가 있어서
전부다 말이 없으신 버스기사님이시고
한대는 약간 비만원버스이고
한대는 내부에는 약간 반만원버스인가
학생들이 점덤 많이 타기 때문에
정상만원버스로 전환되고
오늘 타본 시내버스는 2021년 3월에 나온 버스이고
오늘 날짜로 안성맟춤으로 가장 맘에 드는 차종만 탔는데
그래서 논산제일감리교회앞에서
기사님이 앞문으로 내려주셨고
그래서 저는 그 기사에게 인사하고 내렸고
일단 단돌이발소에서 만원주고 머리를 깍았는데
대전은 6000원이지만
그런데 그 남자직원인 그 이발소로 운영하는 아저씨가
나한테 반말로 인사하는데
아줌마는 존대말로 인사하고
그래서 대전으로 안가는 것인데
반말안쓰면 갈수있지만
가면 기차타고 가야하는데
무조건 돈을 내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1차적으로 논산도서관에 갈려고 하다가
비가 온 관계로 못갔지만
오늘은 태블릿은 챙겨가지고 가는데
그 태블릿에 비나 물이 들어가면
그 태블릿에 고장이 나서 변색될 우려가 있어서
작동이 되지 않아서
내일로 미루고 금요일까지 가야하고
본래 14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려고 하는데
그 아저씨가 올까봐 그래서 당분간 거기는 못가고
내일은 태블릿 무게때문에
버스를 아무거나 타야하고
연무도서관에서 우등형음악을 들으면
시간도 안가고 답답합니다.
오늘 타본 버스는
이 버스에 지난 11월 11날에 논산역전대합실갈때 찍은 것이고
내부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입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원타임이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