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대림동,,,작은 중국,,,인천항동30 잡고,,"그래, 콜도 없는데
모험한번 하자," 통화후 출발지로 가는데 전방에서 여직원 전화가 왔다
"기사님, 도착지 꼭 확인하세요? 어, 와이?
그리고 손을 만났는데,,,,여성이 키를나한테 건네주고 내가 차에 올라
의자 세팅하는데 남자가 차밖에서 손짓하며 내게 크게 들리지 안았지만
"야, 얼른 차빼! 하고 소리친다
옆에서 여자가, "아이 그러지 말랬잔아" 하며 말리고
나는 이때까지 일단은 못들은척,,,
여자와 작별한 남자가 거칠게 차에 오르고 "갑시다"
하고 재촉 하는데, 향동 파라다이스 호텔인가요? 하고 물으니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입니다 라고 말한다
얼른 검색하니,,,이런, 영종도 운서에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이 검색된다
내가 깜짝 놀라서,,,,
아여기는 영종도 아닌가요?
왜 항동이 라고 말했지요? 여기는 나는 못겁니다 영종도로 콜다시 올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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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에서 내려 얼른 자리를 떴다 , 똥이 무서워피하나 시시비비는
전방하고 해라
그리고 자리를 떴다 그리고 전방여직원이 전화와서 손님이 전화해서 욕하고
난리 났다고,,,,내가 조목조목 설명하고 콜을 뺐는데
이후에 로지창에 인천40라고 콜이 떴다
내가 답답하여 전방에 전화해서, 아니, 영종도 라고 해야지 또 인천이라고
하면, 또 다른기사 모르고 갔다가 곤란해집니다
그랬더니, 어, 그콜 우리가 올린것아녀요 한다
결국,다른 전방에서 콜을 띄운거 였다
그시간에 영종도,,,요즘공항에 손님도 없고,,또한 그 양아치 손 만나서
아,,,,,,어떤기사님인지,,,별일 없었는지 궁굼하네요
카페 게시글
▶ 한콜소회
대림동서 영종도
맑은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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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6 16:0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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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천공항 또는 업무단지 그렇게 올려야지 드런 전화방들
그러게요 콜이 안빠지니 편법을 쓰나 봅니다 ㅎ
짱개들?
좌우간 어디든
개새퀴들은 조심 해야함..
너무 많아요 이땅에,,,수원고등동 동암 건대화양 안산원곡동 부천소사
대림동 젊은애들도 싸가지 없구,,,무튼,얘네들은 쎄게나가야 됩니다
대리기사를 아주 하대하죠 노가다 하는 주제에
그런콜잡는 기사가 븅이죠 인천이 손바닥만한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