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스키 밀입국 시도 중국인은 인권운동가... 난민신청 할 것" 기사
중국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한 남성이 인권운동가 권평씨(35)라는 주장이 나왔다.
국제연대활동가 이대선씨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 정부의 탄압을 피해 제트스키를 타고 한국으로 밀입국한 중국 인권운동가 권평과의 면회를 위해 인천해양경찰서 구치소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19358?sid=102
"제트스키 밀입국 시도 중국인은 인권운동가... 난민신청 할 것"
국제연대활동가 이대선 씨, "정치적 탄압에 절박한 선택" 지난 16일 권평씨가 중국에서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을 시도하면서 타고 온 수상오토바이.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중국에서 수상오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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