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 맥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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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늦은저녁 맥주한잔

칼라풀 추천 0 조회 382 24.03.29 23:08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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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샨
24.03.29 23:28

첫댓글 참말로~~
사는게 멋저부러!!~~ㅎㅎ
피곤풀고 푹 쉬셔라......❤️❤️👏👏🙆🌹👍
칼라풀
작성자 24.03.29 23:36

넵~~~
깜따 깜타~~~
수샨님 댓글에
박카스 한병 마신
기분임당 ㅋ^♡^
적토마
24.03.30 00:06

우리 사무실은 오늘 회식했네...

주량들이 많이 줄기도하고 다들 차 몰고 간다고
핑계를되니 지하철 타고다니는 나 이외 몇명만
내리 소맥 몇잔했다네...

아~ 빵사진 보니 갑자기 배고픔을 느끼니
어쩌랴...컵라면 하나 먹어볼까 ? (^_*)
칼라풀
작성자 24.03.30 00:33

땡길땐
먹어주는 센스 ㅋ

먹고 죽은 구신
땟깔도 곱다우~
적토마
24.03.30 08:20

@칼라풀
귀신 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센스 발휘해서 땟깔 좋은 귀신도 되고
귀신도 잡고...ㅋㅋ~
칼라풀
작성자 24.03.30 10:19

@적토마 해병대출신
울 아버님도 출똥 하신답니다ㅋ
적토마
24.03.30 11:24

@칼라풀
아버님의 정기를 이어받아 칼라풀선수도
멋진 산악인이고...ㅎ ~
도깨비불
24.03.30 03:47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적당히 마시고 즐길만 합니다.
칼라풀
작성자 24.03.30 07:17

도깨비형님~~~
감사해효~~!!
상큼한 주말아침 입니당
리디아
24.03.30 06:00

수고하신 그대
보상은 화려하게
칼라풀 답게
칼라풀
작성자 24.03.30 07:19

엔돌핀 리디아님 오셨네요
소박하지만 칼라풀하게
즐겼습니당~
홍실이
24.03.30 06:28

오늘은 산행 하시나요?
꿀모닝~~^^
무조건 봄을 즐겨보세요
산사나이3
24.03.30 07:03

방긋요~~!
오늘도, 미세먼지가 만만치가 않네요
운동을 나가야 할지 ᆢ
요것이 문제입니다
홍실이님의 ᆢ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시어요 ᆢㅎ
즐토하십시요
홍실이
24.03.30 07:05

@산사나이3 어제도 황사가 심해서 종일 마스크 사용했답니다
오늘은 마스크쓰고 봄꽃보러 다니셔요
저도 꽃보러 나가보렵니다 ㅎ
칼라풀
작성자 24.03.30 07:21

비가 그치고 날도 개이고
또다른 새로운 아침이 오니
기분도 산박합니다
오늘 시산제 있어서 삼각산으로
출똥합니낭
굿데이~~
산사나이3
24.03.30 07:26

@홍실이 ㅎㅎㅎㅎ ᆢ
어여쁘신 홍실이님이 꽃 이신데ᆢㅎ
봄꽃 잘 보고 오십시요ᆢ
저는..
오늘은, 운동을 자제하고
차량 엔진오일 교체나
해야 할까 봐요~!
홍실이
24.03.30 07:57

@산사나이3 그것도 좋은선택 이십니다^^
산사나이3
24.03.30 07:03

빵을 ᆢ
예쁘게 구우셧네요
산행도 하시면서
인생을 멋있게 사시는거 같읍니다
자기를 사랑 하면서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도
지신에 대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라풀
작성자 24.03.30 07:22

오늘 산에 가져가려고
어제저녁에 만들었습니다
제빵사 칼라풀로 거듭날듯 ㅋ
운선
24.03.30 07:30

예쁘당~ 산에가서 먹기도 간편하고 운동 끝에 소화 잘되고 어찌 이리 잘하실까 빵보다 더 이쁜 지영씨~
칼라풀
작성자 24.03.30 07:42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김춘수님의 꽃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운선언니님이 이름을
불러주시니 저는 지영이꽃으로
살포시 피어났습니당 ㅋ

좋은하룽~~~♡
몽연1
24.03.30 08:34

저도 불러 보렵니다.
지영님.
그 칼라풀하고 파워풀한 에너지를 공유하시니
고맙습니다.
힘을 내야지...벌떡 일어나지네요.^^
연초록과 연분홍 노란 봄색깔의 산행길
맛있게 다녀오세요~
칼라풀
작성자 24.03.30 08:54

불러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힘이 불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치과갔다가 산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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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24.03.30 08:55

요리 DNA를 타고 나신 분이군요
비쥬얼이 어떤 빵집에 꿀리지 않습니다

피맥이라고 하나요? 입맛 다셔집니다

동거할매랑 맥주 한잔씩 하다가 감기로 못하니 그시절이 많이 그리웠어요
건강해서 음식 맛있게 먹는 평범한 날이
바로 천국입니다

큰욕심없이 삽시다^^
칼라풀
작성자 24.03.30 08:57

두다리로 걷고
맛난거 먹고
아름다운곳 볼수 있는게
최고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두분
행복하게 맥주 짠~
자연이다2
24.03.30 10:16

아따 먹고 싶어라~~오늘 저넉에 아내에 부탁 한번 해봐~~~~~~~~
칼라풀
작성자 24.03.30 10:17

혼나시면 어쩌시려고 ㅎ
제과점에서 사서 아내분께
드려요~
좋은하루~
옥이야
24.03.30 15:31

지영씨는
못하시는게 뭣인지 궁금합니다
소세지 빵 보며 침 꿀꺽~ㅎ
멋진삶
백세시대 동참하시며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나도 칼라풀님
멋져부러~!!!!!
칼라풀
작성자 24.03.30 16:19

감사합니당
지금 삼각산엔 진달래가
만개했어요
늘 건행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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