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선악 때문에 싸우고 짐승은 강약 때문에 싸운다.
예수님을 좇는 의인들과 사단을 좇는 악인들이 각기 말과 행동을 통해 형성되는 사회적 풍습이 천국 같은 사회가 되느냐 지옥 같은 사회가 되느냐 하는 다툼이 바로 인류 역사의 주된 전쟁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사단의 전쟁터가 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풍속이 모든 방면에 적용되도록 바라나, 사단을 좇는 악인들은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악습이 모든 방면에 만연하도록 바랍니다. 그런데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사령관이 되신 예수님의 선행을 세상의 보편적인 상식이 되도록 하지 않고, 여전히 예수님의 선행과 상관 없는 사단의 약육강식 사상으로 육적인 부강과 평안만 누리려 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애국 국민들이 종북 반역 세력들의 이적 행위 짓을 훤히 알면서도 그들을 엄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태복음 10:37) 하셨고 또,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누가복음 9:62) 하셨으며 또,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요한계시록 2:10) 하셨습니다.
오늘날의 교회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죄악과 싸워 이기는 신앙인이 되라고 가르치기엔 너무 가혹한 말로 생각해, 목사들 자신들도 죄악을 대적해 싸우지도 않거니와 교인들에게도 그 일을 강력히 주장해 가르치지 않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대장으로 모신 상태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무너뜨리는 일에 목숨 걸고 항쟁하는 사단을 대적해 싸우지 않습니다. 이런 짓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신앙 목적을 지닌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예수님 진영에 몰래 숨어들어온 사단의 첩자들이며, 예수님을 팔아먹을 가룟 유다들이며, 또 대한민국을 공산 적화시키려는 종북 반역 세력들입니다. 사람이 누구를 속일 때에는 그와 적대적인 관계라는 뜻인데, 오늘날의 목사들이 이처럼 예수님을 속이고 있습니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지금의 인간 세상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그를 참혹한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반역자 사단과의 전쟁 중입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의 생애의 목적은, 자신들의 친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을 반역한 적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일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의 꾀임에 빠져들지 않았더라면 반드시 영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의 친부(親父)가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 버리고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의 거짓말만 믿고 따랐습니다. 사단의 속임수에 빠진 문재인 같은 자들은, 사단의 속임수가 사람으로서 성공하는 일에 가장 뛰어난 수법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하나님의 자녀된 신앙인들은,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대적해 싸우는 일들을 자신들이 평생에 짊어지고 가야 할 십자가로 취급하여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전쟁은, 선과 악의 영적 전쟁에서 결정된 승패로 자기 육신의 목숨도 생사와 승패와 행불행을 확정판결 받습니다. 보십시오! 지금의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육신(무력)적으로 연약해 종북 반역 정권에게 짓밟힌 게 아니라,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사단의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대적해 싸워 이기지 못한 영적 전쟁에서 패하였기 때문에 그만 그들의 육신 또한 공산당들에게 패하여 저들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다시 말해, 의의 군병된 신앙인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았기 때문에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좇는 빨갱이들이 저들의 분복을 도적질해 빼앗아 가졌습니다. 신앙인이 평소에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키는 건, 자신들의 삶 속에서 항상 예수님이 동행해 지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허가난 이단 신학'의 말만 즐겨 따를 뿐, 예수님의 본말씀은 사람으로서는 지킬 수 없는 불가능한 말들로 취급합니다. 그런 후에 예수님이 우리들의 죗짐을 대신해 죽으셨다는 사실 하나만 믿는 밈음으로만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만 반복해 세뇌교육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신앙인들이 천하무적의 검인 예수님의 말씀을 버리고, 다만 그러한 예수님의 검에 의해 지옥불에 떨어져야 할 사단, 곧 죄악과 공산주의의 사상으로 육적인 부강만 갖추어 세상 쾌락만 즐기려 합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과 그것을 보필하는 국법은 믿고 지킬 가치가 없다 하여 폐기해 버리고, 그 대신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는 김일성 일가들이 조작한 야욕과 역사관에 맞는 국법으로 개조해 가르치는 전교조들의 가르침만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부모급에 속한 분들의 말씀보다 부모급에 속한 분들이 지니고 있는 소유물들만 더욱 사랑해 갖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반역자 사단의 흉악한 인성입니다. 사람은 무지무능하고 연약한 갓난 어린 아이 상태하에서만 부모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나, 장성한 후에는 뭇 사람들의 죄악된 습성만 배워 익혀, 그만 믿음으로 실행해 지켜야할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망각하였습니다. 연약한 어린 아이였을 때에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부강한 후에는 공산주의 사상을 믿고 따른 것이 바로 가짜 김일성이와 같은 짓입니다. 사람이 누구를 믿는다는 것은 곧 그의 말을 지키고 실행하였을 때에만 그를 믿은 것이 될 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자신의 생각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 묻혀 지키지 못할 때에는 그게 바로 예수님을 배반해 팔아먹는 짓입니다.
지금도 종북 반역 세력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성장의 혜택만 도적질해 갖고 민족 반역자 김일성 일가들의 악습만 따르려 합니다. 이들의 뿌리는 '허가난 이단 신학'입니다. 최초의 신학자는 들짐승 뱀으로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고 순종해야 할 말씀으로 존중치 않고, 다만 자신의 야욕으로 해석해 보아야 할 불확실한 말들로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무얼 만들 땐 자기 마음에 들때까지 가다듬습니다. 그런데 물체가 처음 만들어진 형질 그대로만 존재하려고 고집부리면, 만드는 사람은 그것을 당장에 불속에 던져 넣어 소멸시켜 버립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 또한 그의 원대로 뜻대로 새롭게 단장되어야할 신부로 생각질 않고, 다만 처음 지닌 습성 그대로만 지니고 부귀영화만 바라면 반드시 뜨거운 지옥 불속에 던져집니다.
하나님이 무지한 흙을 재료로 하여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들의 육신을 만들어 그 안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동하는 생령이 되게 하셨어도 그들을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을 강압적으로 따라야 할 기계적이고 노예적인 소모품이나 식용 음식들로만 취급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고 순종하는 성품을 키워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의 모든 삶에 유익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런 지혜의 깨달음이 없이 무조건 강압적인 힘에 의해 좌우되는 기계 같은 믿음은 죽은 믿음에 불과할 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지혜로 하나님의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깨달아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충효할 수 없습니다.
모든 생물들은 창조주의 말씀으로만 온전하게 생존할 수 있을 뿐, 만들어진 스스로의 뜻이나 다른 것들의 뜻으로 생존하게 되면, 반드시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이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짓밟히듯 짓밟히게 됩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에 대한 정의(定義)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한복음 8:44) 하심 같이 거짓말이란, 자기를 만들거나 가르치거나 양육한 기존의 부모님, 곧 하나님과 부모님과 국가로부터 발생된 뜻과 지식이 아닌 제 스스로의 뜻, 곧 지음 받은 형질 그 자체에게서 생성되는 온갖 생각들입니다.
그러므로 인류 최초의 살인자는 자기 친동생 '아벨'을 돌로 쳐죽인 형 '가인'이 아니라, 바로 에덴 동산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되게 해석해 가르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못하게 한 신학의 아비, 곧 사단이라고 예수님이 바로 지적해 주셨습니다. 즉 정직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지키고 순종하여야 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흙으로 조성된 자기 육신의 뜻으로 그릇되게 해석해 가르친 '신학'이 바로 거짓말의 원조(元祖)로서 이 거짓말이 모든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의 근본 원흉이 되었습니다. 즉 김일성 일가들이 북한 주민들에게 한 거짓말이나 또 간첩을 통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전한 모든 말은 거짓말들로서, 이런 것들을 곧이 듣는 자들은 모두 그의 노예가 되어 죽음보다 못한 북한 주민들과 같은 고통의 삶을 살게 됩니다.
정직하신 하나님이 가장 미워해 근절시킬 주적을 '거짓말'로 규정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세상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셨다는 것은 곧 저들이 거짓말한 죗값을 대신 짊어지고 죽으셨다는 뜻과 같습니다. 거짓이 바로 살인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담긴 말씀 안에서 하나 되어 상부상조하고 상생협력하여야만 정직한 사람들로 완성될 수 있을 뿐, 서로가 거짓말로 속여 남의 분복을 강탈해 도적질하는 건 지옥불에 영원히 격리수용 당할 흉칙한 괴물들의 짓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들의 죗값(거짓) 때문에 참혹한 십자가에 메달려 죽으셨다는 것은, 그를 믿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거짓의 종이 되지 말고 진리가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충효로운 자녀들이 되어 사단과 싸위 이기는 영광스러운 자녀들이 되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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